본문 바로가기
개발자료(학급,수업운영)/수업운영프로그램

초성퀴즈 프로그램 2.3 - 초성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맞추는 게임

by 민서아빠(과학사랑) 2015. 2. 10.

 

초성퀴즈2.3.zip
다운로드

 

<온라인에서 실행되는 초성퀴즈 프로그램 추가해 두었습니다. 온라인용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sciencelove.com/2676

 

초성퀴즈 온라인용 프로그램 <적극추천>

필자가 수업시간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잘 사용하면 재미는 물론 수업시간에 학습마무리를 깔끔하게 진행하며 학습효과도 볼 수 있다. 최근에 노트북 대신 태블릿으로 수업하는

sciencelove.com

 

<초성퀴즈2.3 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기존 20글자까지 되던 것에서 최대 26글자까지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문제판을 누를때 마다 그 글자 하나만 1단계 - 2단계 힌트가 진행됩니다.

그밖에 사소한 버그들 수정했습니다.

 

 

<초성퀴즈2.0 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다 보니 1시간 분량을 만들어 사용하기는 쉬운데

매시간마다 조금씩 동기유발에 쓰려고 하니 새로 만들기가 귀찮네요.

그래서 주제목록(차시)을 추가로 넣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서

차시별로 문제들을 출제하고 필요한 차시문제를 불러서 보여줄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메모장에 아래 처럼 만들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메모장을 열어보시면 쉽게 이해될 겁니다.)

 

//분류제목 과 문제출제 방법
//title+번호에 선택할 분류 제목을 적어 넣습니다. 예를 들어 title1 에 적어 놓은 주제를 선택하면 아래 juje1 과 mun1 에 제시된 문제가 출제됩니다. 필요하면 번호 숫자를 하나씩 늘려 가면서 같은 방법으로 다른 종류의 문제를 계속해서 필요한 만큼 만들어 나가면 됩니다.
//juje+번호(주제는 아래 juje3 처럼 필요없으면 적지 않아도 됩니다. - 실제 해보니 생각보다 주제 적기가 귀찮네요)
//띄워쓰기 하면 안됨 모든 단어는 붙여서 써 주세요.

 

<이전에 만들었던 설명서>

 

초성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맞추게 하는 게임입니다.

 

첨부화일을 다운받아 압축을 풀고

data 를 메모장으로 열어

위쪽에는 주제와, 내용을 콤마를 찍어가며 순서대로 적어 놓고 저장한 후

초성게임을 실행시키면 간단하게 초성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다운 받으셔서 압축풀고 일단 실행시켜 보신다음

메모장으로 data를 열어서 비교해 보시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생각나는데로 쉽게 본인만의 문제로 바꿔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방법은

초성 문제가 출제된 후

 

주제를 누르면 주제가 나타납니다. (주제는 가능한 늦게 보여주시는게 좋습니다. )

 

1단계 힌트를 누르면 받침까지 보여지게 됩니다.

2단계 힌트를 누를때 마다 무작위로 1글자씩 나타나게 됩니다.

정답을 맞추었을때는 정답보기를 눌러 정답을 확인하면 됩니다.

 

중간에 몇개의 글자를 맞추었을때는 해당되는 글자칸을 눌러 주면 그 글자가 나타납니다. (힌트를 줄때 글자판을 눌러서 원하는 글자를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문제수는 제한이 없고, 문제당 나타나는 글자수는 최대 10글자입니다.

교과서 단어나 생각나는 단어들을 바로 만들어 적용해 보세요.

 

여러문제를 한꺼번에 푸는 초성퀴즈 프로그램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sciencelove.com/2142

 

초성퀴즈모음1.2프로그램 - 초성퀴즈 여러문제 한꺼번에 출제

1.2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전체힌트를 눌렀을때 일부 문제가 생기던 오류를 수정했습니다. 사용해 보니 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1. 문제화면 위에 제목이 표시되도록 하였습니다. 제목도 길

sciencelove.com

 

예전에 강의 했던 동영상입니다. 한번 보시면 초성퀴즈를 수업시간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도움이 되실 겁니다.

<2023 추가>

수업을 하다 보면 정답을 말한 모둠이 조사 한글자만 틀리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그냥 맞는 걸로 인정하고 건빵을 제공하려고 했는데

다른 모둠에서 항의를 하는 일이 벌어 졌다.

그래서 정답으로 인정 안하려고 했더니 정답을 말한 모둠에서 또 항의를 한다.

어느쪽 손을 들어줘도 문제가 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정답은 없다.

이럴 경우 필자는 운에 맞기는 걸 선택한다.

정답이라고 주장하는 모둠과 선생님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쪽으로 결정하기로 하자.

애매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정도 제안으로  양쪽의 싸움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두 모둠이 서로 먼저 손을 들었다고 우기는 경우에도, 가위바위보로 결정을 하게 하면 좋다.

선생님이 결정을 내리려고 하면 무리수가 따르고, 반드시 어느 한쪽은 불만을 표출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