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의 구성에서 화강암에 대한 설명을 할때 주로 사용한다.

 

교실 유리창가를 보면 대부분 학교가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아래는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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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볼때 공식적으로 컨닝이 가능한 암석이 유리창가에 존재한다.

 화강암이다. (대부분 대리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화강암의 결정 크기는 밝은점과 어두운점들이 구분이 되는 것으로 보아 충분히 크다.

(결정크기가 작다면 단색으로 보인다.)

그리고 잘 살펴보면 결정 색깔이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하얀색 석영, 갈색 장석, 검은색 흑운모

 

이들은 조암광물중에 가장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광물들이기고 하다.

 

조암광물줄에 가장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광물이 뭔지 아니?

(학생들은 석영과 장석을 헷갈려 한다.)

 

학교 운동장을 살펴보자. 학교운동장은 흙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 흙은 사실 알고 보면 암석이 오랜세월 풍화작용을 거쳐서 잘게 부서져 있는 것이다.

(이때 '바윗돌 깨뜨려 돌맹이, 돌맹이 깨뜨려 자갈돌...  '  요 동요를 한번 불러 주는 것도 좋다.)

 

그런데 학교 운동장은 밝은색이니 어두운색이니? 또 어떤 색으로 보이니?

그래 밝으니까 밝은색 광물이 많이 들어있을 거야. 조암광물중에 밝은색을 띠는 광물은 석영과 장석이 있지

그리고 자세히 보면 갈색으로 보이지

 

 

 

자 그럼 화강암이 부서져서 우리학교 운동장 흙이 되었다면 화강암을 이루는 광물중에 어떤 광물이 가장 많은 것일까?

 

그렇지 갈색을 띠는 장석이 가장 많다고 볼 수 있지.

 

그래서 조암광물중에 장석이 가장 많은 부피를 차지한단다. 그 다음은 석영, 그리고 휘석, 흑운모 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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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설명을 해 주면

어렵게 생각되는 조암광물 3가지를 먼저 이해시킬 수 있고

조암광물중에 가장많은 부피비를 차지하는 광물도 이해시킬 수 있다.

나중에 배울 화강암의 결정크기와 색깔에 대한 설명도 자연스럽게 연결시킬 수 있다.

시간날때마다 교실 유리창가에 있는 화강암을 상기시켜주면 도움이 된다.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