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질소를 이용하여 라이덴프로스트 현상을 재현해 보았다.

실험이 끝나고 남은 액체질소를 그대로 두면 증발해서 다 사라질테니까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여름방학 시작하기 전에 복도 바닥에 부어 버렸다.

 

복도 바닥에 부었더니 라이덴프로스트 현상때문에

액체질소 방울들이 살짝 공중에 떠서 이동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찰력의 영향을 거의 안 받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작은 액체질소 방울들이 복도바닥위에서 요동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식으로 액체질소를 다 부어 버렸더니, 복도 구석에 먼지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