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발전이 무섭다.

학습을 통해 우리가 올린 흑백사진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색을 칠해서 칼라 사진으로 바꿔 준다.

사진첩에 있던 60년대말 할아버지 할머니의 오래된 흑백사진을 칼라사진으로 바꿔 보았다.

아래 링크에 가서 본인의 흑백사진을 올리면 칼라사진으로 바꿔 준다..

http://hi.cs.waseda.ac.jp:8082/

하늘이나 땅 그리고 사람의 얼굴에서 기본적인 색을 찾아 내는 듯 하다.

그리고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물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 특징에 적합한 색을 찾아 칼라로 색을 칠해 준다. 이런 방법으로 흑백영화도 칼라영화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링크 참고
http://hi.cs.waseda.ac.jp/~iizuka/projects/colorization/en/

예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영정사진을 사진관에 가져가면 화장을 하듯이 색을 입혀서 칼라사진처럼 만들어 주는 사진관이 있었다.

지금은 흑백사진이 없으니 이런 사진관은 거의 없어졌을 것이다.

그런데 인공지능이 무료로 순식간에 이런일들을 하고 있다.

올 추석에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 흑백사진을 칼라사진으로 바꿔 드리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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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