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미니 드론에서 떼어낸 초소형 모터(지름6.5mm 길이 12mm)를 이용해서
헬륨풍선을 날려 보았다. 
미니드론 초소형 모터에 전지를 연결하고 헬륨풍선에 단 다음
고무찰흙을 이용해서 중력과 부력이 평형이 되게 맞추었다.
그리고 전원을 연결하면 헬륨풍선이 공중에 뜬 채로 날아간다.

16인치(40cm) 헬륨풍선을 크게 불면 보통 34g 정도 까지 띄울 수 있다
제작한 드론모터와 건전지 총 무게는 5.3g 이다. 따라서 헬륨풍선에 매달아서 충분하게 뜰 수 있다.

참고로 풍선의 크기에 따른 부력은 14인치(부력 23g), 11인치(부력 10g), 9인치(부력 6g) 정도이다.  

10인치(25cm)풍선으로도 모터와 전지를 매달고 띄우는데 성공했다.

무게를 맞출때는 고무찰흙대신 오븐에 구우면 고무지우개가 되는 칼라믹스를 사용했는데
손에 묻지도 않고, 오랜시간 공기중에 놔둬도 굳지도 않아서 고무찰흙보다 더 좋다. 오븐에 굽지 않는 한 딱딱해 지지 않기 때문에 재활용도 가능하다.

수업시간에 사용해 보려고 했으나, 역시 무게 맞추기가 쉽지 않고, 주변에 공기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냥 시범용으로 1개 만들어 가서 보여 줘야 겠다.

 

일회용 스포이드와 물을 이용한 헬륨풍선 평형 맞추는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ciencelove.com/2275

부력과 중력의 평형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헬륨풍선 추가)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sciencelove.com/2274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