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최준찬 2018.03.02 19:5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년 1월에 신과람 연수에서 선생님 강의 들은 교사입니다.
    선생님의 다방면에 걸친 전문성과 열정, 노력에 감탄했고 더불어 도전의식이 듭니다.
    선생님의 수고가 담긴 자료을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김영원 2018.03.01 17:2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북 현도정보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선생님의 귀중한 자료 정말 감사드립니다. 밑의 선생님의 생활지도에 대한 말씀이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올해엔 규칙을 안지키는 1~2명이 아니라 다른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민서아빠(과학사랑) 2018.03.01 20:41 신고  수정/삭제

      모든 것이 책에 나오는 이론처럼 되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보았던 동막골의 대사가 떠오릅니다.
      추락한 미군 조종사에게 마을에 가장 공부를 많이한 선생님이 영어책을 들고 'How are you?' 라고 말하니까 미군 조종사가 영어로 한참 대답을 합니다. 주변에 함께 있던 마을 사람들이 선생님께 '이 사람이 뭐라고 하는 겁니까?' 라고 질문하자. 당황한 선생님이 하는 말 '제가 'How are you?' 라고 질문하면 이사람이 'I'm fine thank you' 라고 답해야지 그다음에 제가 또 질문을 하는데 책에 나온대로 안하네요' 라고 답하자 마을 사람들이 미군 조종사에게 '참 이상한 사람이네, 왜 책에 나오는데로 안하지....' 라며 미군 조종사를 비난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학생지도도 책에 나오는 이론처럼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개성이 다른 학생들을 대하려니 힘이 드네요.
      그래도 많은 학생들을 상대하다 보면 노하우가 생겨서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더 좋아지는 날이 오겠지요. ^^
      중요한 것은 학생을 통제의 대상으로 보지말고 신뢰의 대상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3. 이경준 2018.02.25 03: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둠 속을 걷다가 마을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저는 진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4년차 교사입니다.

    새벽에 신학기 학급 관리를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이름을 빨리 외울 수 있을지,
    학급일지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학생·학부모에게 기초정보를 어떻게 수합하는 게 좋을지.
    제가 고민하던 거의 모든 것이 선생님이 기록해두신 내용에 있었습니다.
    세 시간도 넘게 선생님 블로그에 머무르고, 자료를 내려받고 익히며 연습 중입니다.

    소중한 교육 자료를 공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하다는 말씀도 없이 몰래 떠날 수가 없어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앞으로도 교직 생활에 고민이 생길 때마다 찾아와서 도움을 얻고 가겠습니다.

  4. 이정호 2018.02.05 10:3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상록영상이라는 교육콘텐츠 제작업체 이정호 팀장입니다.
    금번에 에듀넷에서 수업설계자료 개발 과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중학 과학을 담당하고 계신 선생님께서 이곳의 자료를 한장 자료에 첨부해 주셨더라구요. '화성암 분류'(http://sciencelove.com/879) 자료구요. 에듀넷에 올리는 자료이고 다른 상업적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출처를 밝혀드리려 하고 있구요. 사용이 가능할지 말씀주시면 이후 정리하여 진행하고자 합니다.
    좋은 자료가 많네요 ^^ 답글이나 문자, 메일, 유선통화 등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8416-7710/bbedro@hanmial.net)

  5. 차수연 2018.02.04 08:2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도 인터넷에서 학급임원 투표프로그램이나 초성퀴즈 프로그램 다운받아 쓴 적이 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선생님 블로그에까지 오게 되었네요. 학급운영이나 수업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애써 만드신 자료를 이렇게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많은 자료들이 회원가입이라는 절차를 통해야만 확인하거나 공유할 수 있어서 많이 아쉬웠거든요. 정성들여 자료 만들어주신 선생님이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유용하게 잘 쓸게요.

  6. 김정은 2018.01.30 17:4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시간 휴직하다 복직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라 설렘, 긴장이 함께 하네요. 수업, 담임 어느 하나 쉽지 않고 고민되는 문제도 참 많은데, 이리저리 찾아보다 좋은 자료가 이렇게 많은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드신 자료를 공유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7. 정현주 2018.01.10 06:4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유익한 자료가 많아, 선생님의 소중한 글들을 카페 회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8. 양석재 2018.01.08 00:2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석님. 감사드립니다.

    연륜이 있으셔서 그런지 어쩜 제 마음을 단번에 파악하셨나요?

    규칙을 무시하고 안지키는 1,2명의 학생때문에 상처받아서 너무 힘든 기억이 응어리로 남아있었는데, 수석님 말을 들으니 그 응어리가 조금은 풀리는 듯 합니다.

    올해도 담임이 될 것 같은데 조언 잘 "받들겠습니다."(1987영화 중)

    1,2명의규칙을 지키지 않는 학생들을 해결하는데 에너지를 낭비 하지 말라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give & take 가 되어야 하는데, 제가 좋은 조언 받는것만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SW선도학교를 운영하면서 스마트 러닝 강사님으로 한 번 모시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민서아빠(과학사랑) 2018.01.08 22:22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람을 다루는 일이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학생들은 생각처럼 쉽게 변하지 않거든요. 선생님이 신이 아닌 이상 원하는 대로 학생들을 변화 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도할 사항이 있으면 지적하지 마시고 질문을 던져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 "그래?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하지?" 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학생은 교사가 원하는 대답을 합니다. 그러면 한마디만 더 하면 됩니다. "그래? 그렇게 하려면 네가 힘들지 않을까? 네가 하겠다고 했으니 한번 지켜 볼께. 참 멋지다. 그런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만약 교사가 원하는 답을 하지 않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추가 질문을 통해 원하는 답을 얻어내시면 좋습니다.
      기운내시고 그래도 선생님처럼 고민하는 선생님들이 있어 학생들도 아주 조금씩이긴 하지만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겁니다.

  9. 2018.01.07 23: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민서아빠(과학사랑) 2018.01.08 00:08 신고  수정/삭제

      생활지도를 통제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면 한 없이 힘들어 집니다.
      학기초에 학생들과 함께 규칙을 만들어서 함께 지켜 보시면 어떨까요?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스스로 지키도록 유도해 주세요. 모든 것을 무시하고 안지키는 1,2명의 학생때문에 상처 받지 마세요. 학급에서 규칙을 정하고 안지키는 1,2명의 학생이 미안해 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시대가 변하다 보니 이제 강요해서 학생들을 변화시키는 시대는 이미 지난 것 같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학생들 스스로 원하는 규칙을 10개 만들고 모든것을 원하는데로 해 줄 수 없으니까 그 중에 3가지 정도를 투표 또는 제비뽑기를 통해 고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고른 또는 뽑은 규칙은 칠판에 붙여놓고 학급규칙으로 정해서 크게 문제가 없는 것이라면 그대로 시행하셔도 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선생님이 정한 규칙 10개중에 3개를 투표 또는 제비뽑기를 통해 고르게 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항상 서로 주고 받아야 지요. 조금 걱정이 되시면 단서를 달아 주세요. 너희가 원하는 대로 일주일간 운영해 보고, 모두가 잘 지킨다면 그대로 규칙을 유지하고, 만약 규칙을 어기는 학생들이 생긴다면 다시 협의를 통해 규칙을 정하겠다고,
      작은 것이라도 선생님이 강요하는 것 보다 학생들이 스스로 원해서 선택하게 해 주시면 학생들과의 마찰을 줄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2명의 규칙을 지키지 않는 학생들을 해결하는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시고, 가능하면 규칙을 잘 지키는 남은 28명의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세요. 그래서 나머지 28명의 학생이 말썽을 피우는 학생들을 따라하지 않게 하면서 , 규칙을 따르지 않는 1,2명의 학생도 규칙을 잘 따르는 학생들에게 동화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 학생들이 규칙을 잘 지킬때만 관심을 가지고 칭찬해 주시고, 규칙을 잘 지키지 않을때는 무관심으로 대응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1,2명의 규칙을 지키지 않는 학생들을 나머지 학생들이 영웅처럼 보는 것이 아니라, 합의된 것도 지키지 않는 정의롭지 못한 아이라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안 좋은 것을 따라하는 학생들을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왜 재들은 화장해도 되요? 라는 말이 안나옵니다. 급하게 적었더니 두서가 없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10. 김수연 2017.12.22 11:5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인디에서 전자투표관련한 글 보고서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혹시,,정말 정말 죄송하지만,
    전자투표 20명까지 늘린 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을까요???
    (학교에서 전교임원선거하는데 후보가 20명까지 나오게 되어서요 ㅜㅜㅜ)
    너무 다급해서 여기에 염치불구하고 쪽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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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민서아빠(과학사랑) 2017.12.22 10:26 신고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빨리 답변드려야 할 것 같아서 20인용은 단 시간내에 개발이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 보셔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