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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설명팁>16

<수업설명팁> 화성암 결정 크기 쉽게 설명하기 + 프로그램 화성암의 결정크기는 냉각속도와 관련이 있다. 빨리 식는 것은 결정이 작고, 천천히 식는 것은 결정이 크다. 간단한 사실인데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설명을 한다. 설명을 해보니 학생들이 잘 이해하는 것 같아 맨위에 프로그램으로도 만들어 놓았다.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실행하면 아래 설명해 놓은 현상을 직접 눈으로 보여줄 수 있다. 학생들을 광물결정이라고 가정하고 마그마처럼 액체상태로 존재한다고 가정하자. 학생들은 교실에서 각자 돌아다니면서 마음대로 놀고 있다. 자 그럼 게임을 해보자 마음대로 놀다가 갑자기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선생님이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모여라, .. 2015. 3. 16.
<수업설명팁> 빵공장으로 설명하는 광합성과 광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예전부터 비슷한 방법으로 광합성 과정을 설명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과학수석교사 모임에서 이진형수석님이 빵공장에 비유를 들어 광합성과정을 설명해 주셨다. 강희정 수석님 설명해 주신것에 내용을 보태서 이번 기회에 광합성 과정을 빵공장과 관련해서 정리해 보기로 하였다. 광합성이란 물+이산화탄소를 재료로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포도당과 부산물로 산소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이를 빵공장과 비유해서 설명해 보자 (광합성에서 빵공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엽록체이다.) 빵공장에서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하다. 다양한 재료가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밀가루와 반죽할 수 있는 물이 필요하다. 밀가루와 물을 이용해서 빵모양으로 밀가루 반죽을 해 놓았는데 이 상태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광합성에서는 이산화탄소와 .. 2014. 7. 22.
<수업설명팁>쌍떡잎과 외떡잎 식물의 차이점 쉽게 설명하기 재미있는 과학수업 만들기 카페에 이운미 선생님이 올려주신 자료를 복사해 왔습니다. http://cafe.daum.net/sedu22/Bi5Q/3 쌍떡잎과 외떡잎 식물의 차이점을 설명하기에 너무 좋네요. ^^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이 어떻게 다른지 외우려고 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아무리 똑똑해도 무조건 외우는 것은 절대로 훌륭한 버릇이 아닙니다.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의 특징을 잘 살펴보세요.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보세요. 비밀을 찾으면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의 다른 점쯤이야 저절로 외워진답니다. 비밀은 이것이에요. 쌍떡잎식물은 모범생과 비슷하고 외떡잎식물은 대충하는 덜렁이와 비슷하지요. 쌍떡잎식물은 떡잎과 줄기와 뿌리와 잎을 공들여 착실하게 준비한답니다. 생각해 보세요. 떡잎부터 넉넉히 2장.. 2014. 7. 22.
<수업설명팁> 소화과정 중 이자액과 쓸개즙에 대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 이자액에서는 3대 영양소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소화효소가 다 나온다. 그리고 쓸개즙은 지방의 소화를 도울 뿐 소화효소는 아니다. 시험문제에도 잘 나오는 내용이다. 그런데 학생들에게 3대 영양소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소화효소가 나오는 기관은? 이라고 질문을 했을때 이자액을 기억하는 학생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좀 더 생각해 보면서 외우는게 아니라 이해시켜 보기로 했다. 소화라는 것은 결국 우리가 먹은 음식(영양소)을 체내로 흡수할 수 있도록 분해하고 소장에서 체내로 흡수하는 과정이다. '500년 된 산삼을 우연히 캐서 남들이 보기전에 얼른 먹었는데, 잠시후 배가 아프더니 장에 탈이나서 설사를 했다면 내가 먹은 산삼은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 체내로 흡수되지 않았다면 아무리 좋은걸 .. 2014. 7. 10.
<수업설명팁> 빙정설과 병합설 설명 - 분무기와 얼음덩어리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오늘은 비가내리는 이유에 대해서 빙정설과 병합설 수업을 하였다. 딱히 보여줄 실험도 없고, 말로 설명하고 때울까도 생각했는데 오늘도 박수를 받으며 수업을 끝마치고 싶어서 뭔가를 준비해 보기로 했다. 눈에 띄는 건 분무기와, 얼음덩어리를 만드는 얼음틀, 그리고 물방울이 나가는 물총, 플라스틱 컵을 준비했다. 생수병에 먹을수 있는 생수도 준비 구름이 기체일까 액체일까 질문을 하고 수증기(기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 그런데 구름은 왜 안떨어질까? (작은 물방울로 되어 있어서) 1. 분무기로 물을 공중에 뿌려 주었다. - 남학생들이라 서로 뿌려 달라고 난리다. 돌아다니면서 교실 곳곳에 뿌려 주었다. 선풍기 앞에서도 뿌려주고... 그 다음 물방울이 나가는 물총을 쏘아 주었다. 서로 .. 2014. 5. 29.
<수업설명팁> 포화수증기량 상대습도 설명방법 얼마전 모임에서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자료도 좋지만 수업시간에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되는데로 자료가 아니더라도 수업시간에 제가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이라는 항목으로 관련단원에 적어 볼까 합니다. 첫번째로 포화수증기량과 상대습도에 대한 설명을 할때 사용하는 방법을 적어 봅니다. ---------- 제가 수업시간에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포화수증기량 수업 할때 학생들에게 포화수증기량(교실의 의자갯수=최대한 들어올 수 있는 학생수)와 실제수증기량(실제 학생수)로 비교해 주곤 합니다. 포화수증기량곡선1.5 프로그램과 함께 사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http://www.sciencelove.com/1987 중요한 것은 2가지다 온도를 알면 우리교실의 포화수증기.. 2014. 5. 22.
<수업설명팁> 뻥튀기로 탄소순환 가르치기 2009 개정교육과정에 탄소순환 내용이 추가되었다. 오늘 어떻게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종이컵을 이용하기로 했다. 정상적으로 탄소순환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 후 마무리 시간에 4명씩 모둠을 만들고 각자 자신의 역할을 지정해 주었다. 앉은 순서에 따라 수권,기권,지권,생물권 4명이 1모둠이라 정하기도 쉽다. 그리고 뻥튀기가 담긴 종이컵을 탄소라고 가정한 후 1컵씩 각 모둠에 나누어 주었다. 우선 기권에서 가지고 있게 하고 탄소순환에 대한 문제를 출제하여 해당되는 지구계 구성요소에 해당하는 학생에게 종이컵을 이동시키게 한다. 바꿀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주고 종료를 시킨다음 맞춘모둠은 뻥튀기를 각자 1개씩 종이컵에서 먹도록 한다. 그다음 문제를 같은 방법으로 출제하면서 종이컵(탄소)를 이동.. 2014. 5. 19.
<수업설명팁>레이져 포인터 하나로 설명하는 정반사와 난반사 투과 정반사와 난반사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하였다. 그리고 레이져 포인터를 들고 천장에 비추어본다. 수직으로 천장에 비추다가 약간 비스듬하게 천장에 비춘다. 학생들에게 질문해 보자. '비스듬하게 비춘 레이져 빛은 천장에 충돌하고 어느쪽으로 진행할까요?' 거의 대부분 학생들이 입사각과 반사각의 예를 들며 반대쪽으로 진행한다고 대답한다.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배운것과 실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이 전혀 일치하지 않음을 느낀다. 천장에 비춰진 빛은 난반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모든방향으로 폭탄터지듯이 진행한다. 학생들은 잘 수긍하려 들지 않는다. 증거는? 모든학생의 눈에 천장에 비춰진 레이져 빛이 보인다는 것이다. 본다는 것은 빛이 눈으로 들어와야 보인다. 따라서 천장에 비춰진 빛은 지금 모든학생의 눈으로 들어가.. 2014. 4. 9.
<수업설명팁>식물세포와 동물세포의 차이점 - 암기하지 말고 생각하자. 중학교에서 식물세포와 동물세포에 대한 수업을 하다보면 두 세포의 차이점을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식물세포에만 있고 동물세포에는 없는 것은? 이전에는 별 생각없이 암기 위주로 가르쳐왔으나 언제 부터인가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암기가 아닌 생각을 하고 이해를 시켜 보기로 했다. 출발점은 동물과 식물의 차이점으로 부터 시작하면 된다. 학생들에게 동물과 식물의 차이점을 질문해 보자, 그리고 그 답변과 연관지어 동물세포와 식물세포의 차이점을 이끌어내 보자. 질문만 잘한다면 자연스럽게 식물세포와 동물세포의 차이점을 스스로 이해하게 할 수 있다. 왜 식물세포에는 이런 것들이 필요할까? 왜 동물세포에는 필요가 없을까? 그래서 내린 결론은 아래 와 같다. (물론 모든 동물, 식물세포가 이런 .. 2014. 1. 27.
<수업설명팁>동물의 구성단계 - 의사선생님이 되어 보자 동물의 구성단계는 세포 - 조직 - 기관 - 기관계 - 개체 순으로 구성됩니다. 어떻게 쉽게 가르칠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TV에서 암환자 진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려 봅니다. 의사 선생님이 암환자를 진단해 가는 과정이 우리가 배우고 있는 동물의 구성단계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되어 동물의 구성단계를 진단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전공이 생물도 아니고 의학도 아닌관계로 설명에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면 환자(사람)는 생물체인 개체가 됩니다. 의사 선생님은 환자(개체)를 진단하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암세포를 찾아낼수는 없겠지요) 우선 어디가 아픈지 기관계(소.. 2013. 4. 28.
<수업설명팁>염류의 구성물질 체험시키기 해수의 성분 중 염류의 구성비를 살펴보면 그림처럼 염화나트륨이 가장 많고, 염화 마그네슘이 2번째로 많다. 우리가 가정에서 먹는 소금은 대부분 정제된 소금이므로 주로 염화나트륨으로만 구성이 되어있다. 그래서 짠맛이 난다. 하지만 바다에서 얻은 천일염의 경우에는 위 그림처럼 다양한 염류들이 섞여 있다. 특히 염화마그네슘은 쓴맛이 난다. 그래서 천일염을 먹어 보면 끝맛이 약간 쓰다. 학생들에게 해수의 성분에 대해 설명을 하다 좀더 효과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했다. 정우진 선생님이 천일염을 먹여 보자는 제안을 하셨다. 그래서 천일염과 맛소금 그리고 염화마그네슘까지 준비를 해서 교실에 가져갔다. 수업중 염화마그네슘은 쓴맛이 난다고 무지무지 쓴맛이 난다고 알려주고 체험해 보고 싶은 사람을 거수하도록 .. 2013. 4. 28.
<수업설명팁>자극과 반응 - 만원짜리 돈 잡기 - 조건반사 자극과 반응에 대한 실험을 할 때 흥미유발을 위해서 제가 하던 방법입니다. 생각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수업을 들어가서 지갑에서 만원짜리 지폐를 꺼내서 "잡으면 준다." 라고 내기를 겁니다. 그러면 서로 하려고 하니까 평상시에 수업을 잘 듣는 학생을 불러내서 시키시면 됩니다. 만원짜리는 반으로 접었다 펴서 공기저항을 받지 않도록 하고 만원짜리 끝에 엄지와 검지를 벌려 잡을 준비를 하도록 합니다. (위 사진 참고) 그리고 선생님이 만원짜리를 놓는순간 학생이 잡으면 됩니다. 이론상으로 선생님이 만원짜리를 놓는걸 눈으로 보고 생각한 다음 손으로 잡는데는 반응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잡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가끔 손의 움직임을 보고 미리 반응해서 잡아내는 학생이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3번을 해서 3번 다 잡.. 2013. 4. 21.
<수업설명팁>학생들을 입자모형(분자)으로 온도에 따른 상태변화 설명하기 상태변화 단원을 가르치는 동안, 수업들어가면 항상 학생들에게 최면을 겁니다. '지금부터 너희들은 입자다. 뭐라고?' '입자요!' 너희들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너희들은 끊임없이 조금씩 운동하고 있다. 정지해 있는 입자는 없어, 만약 정지해 있다면? 죽은건가? 더이상 입자라고 할 수 없다. 지금부터는 너희들 자신이 입자가 되어 선생님이 설명하는 걸 상상하면서 이해해 보도록. --아래는 제가 주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온도 즉 에너지에 따른 상태변화 설명 방법입니다. 제가 교실에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 방법으로 설명하면 학생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1. 학생들 개개인을 입자(분자)라고 가정합니다. (학생들 크기가 약간씩 다르지만 그건 무시합니다.) 2. 교실은 물컵이라고 가정하고 선생님이 .. 2013. 3. 24.
<수업설명팁>교실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온도와 열에 대한 실험 - 열평형 제가 수업시간에 자주 사용하는 질문입니다. 열은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물체는 열평형 상태가 되기 때문에 온도가 같아질 것입니다. 열평형에 대한 것을 가르친 다음 여기서 문제 "아침에 제일먼저 교실에 들어와 보면 교실에 있는 물체중 어떤것이 온도가 제일 높고, 어떤 것이 온도가 제일 낮을까?" 그리고 학생들에게 나무로 된 책상윗면과 쇠로된 책상 다리를 만져 보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질문 "어떤 곳이 온도가 더 낮을까?" 대부분 학생은 쇠로 된 책상다리가 온도가 더 낮다고 말합니다. 이유는 만지면 책상면보다 더 시원하거든요. 하지만 사실은 책상면이나 책상다리나 밤새도록 방치되었기 때문에 열평형이 일어나 같은 온도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책상다리가 더 차가운지 질.. 2013. 3. 21.
<수업설명팁> 관다발 현미경 사진 + 물관과 체관 위치 설명 봉숭아 줄기 관다발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것을 접안렌즈에 대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보았습니다. 웹캠을 현미경 접안렌즈에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서 보아도 잘 보이네요 빨간색 잉크물에 담가 놓았더니 물관이 지나가는 주변이 붉은색으로 보이네요. 물관과 체관중 물관은 관다발 안쪽에 있습니다. 죽은세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빨대를 꽂아 놓은 것처럼 구멍이 보입니다. 반면에 체관은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지나가는 통로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관의 위치를 찾아 체관의 위치를 유추해 볼 뿐입니다. 물관은 왜 안쪽에 있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설명합니다.) 진화상으로 보면 물관과 체관 중 어떤것이 더 중요할까? 양분없이는 한참동안 버틸 수 있지만(겨울에는 거의 광합성을.. 2013. 3. 20.
<수업설명팁>현미경 구조 쉽게 설명하기 - 현미경구조 프로그램 포함 제가 예전부터 수업시간에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현미경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설명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학생들이 이해하는데 조금 더 쉽도록... 현미경의 구조 설명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첨부합니다. 아래 설명과 함께 보여주셔도 좋을듯... 아니면 실제로 칠판에 한개씩 그려가면서 설명하면 좋습니다. 설명이 끝나면 학생을 불러내어 선생님이 옆에서 훈수를 들면서 그려보게 하셔도 좋습니다. 무조건 암기는 싫습니다. -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니까요. ^^ 1. 현미경이나 망원경이나 원리는 똑같다. 렌즈 2개만 있으면 된다. 2. 렌즈만 있으니까 이상하지, 그래서 망원경처럼 통으로 감싸고 양쪽 끝에 렌즈를 놓을 거야 통 이름은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 현미경 통이니까 그래! 현미경통 이라고 부르자 그런데 좀 짧.. 2013.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