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된 대전 입자
즉 플라즈마가 지구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
지구의 양 자극 을 향하여 진입될 때,
북반구와 남반구의 고위도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북반구에서 알래스카나 북 스칸디나비아는
극광 관측을 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한 자기 폭풍이 일어날 때는
오로라가 위도 40도까지 보이는 경우도 가끔 있다.
지구의 양 극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북극광이나 남극광을 볼 수가 있다.
극광은 빛의 거대한 커튼이 하늘을 가로질러 출렁이는 것처럼 보인다.
옛날에는 이러한 극광을 불운의 징조로 여겨졌으며,
오늘날에도 지구와 태양간의 상호 작용의 하나로서
대부분 장관들 중에서 이러한 현상들은
우리를 당황하게 하고 의문점을 가지게 한다.

 

 2005년 9월 11일 NASA의 인공위성이 포착한 지구의

푸른 마블_ 오로라
Aurora (Sep 11, 2005) as captured by NASA's IMAGE
satellite, digitally overlaid onto the Blue Marble
composite image

오로라는 주로 지구 자기 위도의 65~70도에서

지구를 삥 둘른 원 모양으로 나타난다.
희미하거나 때때로 여러 가지 색을 띠는 오로라는
지표로부터 65km와 100km 사이에서 나타나는데,
그보다 낮은 곳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왼편 그림은 우주왕복선에서 관찰한 오로라의 모습이다.
그리고 위쪽 끝은 900km 높이까지 확장하기도 하는데,
오로라의 원은 보통 2~3km 두께이며,
단일 오로라일 때에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수 km나 연장되기도 한다.


Aurora Borealis as seen over Canada

at 11,000m (36,000 feet)
오로라의 이야기는 태양과 그의 가스 체인 코로나로 시작된다.
코로나는 태양 대기층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온도가 200만 K 정도의 이온화된 가스들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는 넓게 우주공간으로 확장되어 있다.
코로나의 엄청나게 높은 온도는 빠른 속도로 그들을 확장시키며,
태양 중력이 안으로 잡아당기는 것보다
훨씬 큰 압력으로 팽창하게 한다.
태양으로부터 모든 방향으로 확장하여
밖으로 내뿜는 플라즈마의 흐름을 태양풍이라하는데,
지구 궤도에 태양풍이 도착할 때에는
수백 km의 믿지 못할 속도로 돌진한다.

Red and green Aurora in Fairbanks, Alaska

오로라의 가장 보편적인 색은 녹색 혹은 황록색으로
이것은 산소 원자 내의 전자가 여기되어 생긴 것이다.
때때로는 적색, 황색, 청색과 보라색이 보이기도 한다.
이것은 이들 색깔의 영역에 해당하는 질소의 여기로 생기는 것이다.
색채와 함께 지구의 거대한 장관의 자연적 현상들 중 하나를
태양이 연출한 것이다.
오로라_ 너무나 신비하다.
지구는 그저 차거운 별만은 아닌 것이다
신고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