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벨소리 테스트 해 보기>

http://sciencelove.com/flash/모기벨소리테스트.swf

<민서 아빠가 설명하는 과학적 원리>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는 보통 20Hz 에서 20000Hz 라고 합니다.
우리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공기가 1초에 20번에서 20000번 사이에서 진동하기 때문입니다.
청각이 아주 예민한 사람은 이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100Hz 보다 작거나 18000Hz 보다 높은 소리는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부채질을 할때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초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부채질은 20번보다 작기 때문입니다.
이론적으로 20번 이상 부채질을 한다면 (공기도 20Hz 이상으로 진동하겠지요) 청각이 예민한 사람은 부채질 소리도 들을 수 있답니다.

모기소리를 들은 경험이 있을 겁니다. 우리가 모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유는 모기가 1초에 100번이상(100Hz) 날개짓을 하기 때문이겠지요.

이론적으로 어떤 물체든지 가청주파수 안에서 진동을 시킨다면 우리는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방구소리도 방구가 엉덩이에서 나올때 공기를 진동시키기 때문이지요. 

소리는 공기의 진동으로 생깁니다. 
지구에 핵폭탄이 터진다면 달에서도 핵폭탄이 터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듣지 못한다입니다. 왜냐하면 지구와 달 사이에는 소리를 전달 할 수 있는 공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공기가 없으면 소리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설명>

모기벨소리 우리나라에서는 틴벨이라고도 하는 군요 
20대 후반의 성인들은 1만 8천Hz대 이상의 고음을 거의 들을 수 없다는 군요. 
그래서 1만7천Hz 대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여 만든 벨소리랍니다. 

학생들에게는 들리는데 어른이나 선생님들은 거의 못듣는 다는 군요 
유럽과 미국에서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원래는 한 발명가가 상점에서 서성이는 청소년들을 쫒아내기 위해 생각을 해 냈다는 군요. 그런에 이것이 전화벨소리로 사용되어 지고 있답니다. 

IT통신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틴벨이 전파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습니다. 
벌써 발빠르게 일부 이동통신사에서 이미 선생님은 못듣는 벨소리 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네요 

이런거 이용해서 시험기간에 컨닝하는 건 아닌지 ....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리나. 저는 잘 안들리는데 우리 아기들은 금방 반응을 하네요 

<아래 링크는 YTN에 나온 기사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06081918054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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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