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조절하는 에어드론 2.0을 한달전에 구입하였다.
비행뿐만 아니라 항공촬영 녹화도 가능하다.

아래 사진처럼 스마트폰을 빔프로젝터와 연결하면 비행하면서 빔프로젝터로 에어드론이 촬영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도 있다.




스팀교육이나 스마트교육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그밖에 교육적으로 활용방안을 모색중이다.

운동회나, 학교행사때 간단한 항공촬영이 가능할 것 같다.
생각처럼 아주 좋지는 않다. 아무래도 비행체이다 보니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조정을 잘못해 나무가지와 충돌하면 고장날수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매력적이다. 
우선 조정법이 쉽다. 위험할때 스마트폰에서 손을 떼면 제자리에서 멈춘채로 떠 있다.
높이도 50m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그렇게 높이 못올려 봤다. 바람불어서 잃어버릴까봐)
그리고 별다른 장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녹화가 가능하다.

직접 비행체를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학생들에게는 꿈을 심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교실처럼 좁은곳에서는 날리기가 힘들다. 에어드론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가 강해서 좁은곳으로 들어가면
난류가 생겨 비행체에 요동이 생긴다. 

천장에 가까이 가면 천장에 달라 붙어 버린다. (아마도 베르누이 원리 때문에 그런듯 하다.)
메뉴얼에 보면 사방 4m 정도 공간을 확보한 곳에서 날리라고 되어 있다.

좀더 고민을 해보면 학교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