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악보를 촬영하면 인식해서 연주해 주는 앱이다.

사람은 뭘해야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된다.

물론 나처럼 피아노를 잘 못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앱이기도 하다. 악보만 있으면 언제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까. 오늘도 예전 인기가요 대백과 책을 꺼내 스마트폰으로 연주시키면서 시간을 보냈다.

우선 아래 동영상을 한번 보자. 얼마나 연주를 잘 하는지...

 

 

예전에 사용하던 iseeNotes 앱 보다 훨씬 뛰어나 졌다. 가사가 있어도 인식이 잘 된다. 템포도 조절이 가능하다.

 

유료인 Pro 버전도 있지만 무료인 Lite 버전을 사용해도 종이악보를 인식하고 연주하는 데는 거의 제약이 없다. 단 Lite 버전은 동시에 2줄 연주까지만 지원하고 3줄이 되면 pro 버전 구입을 권한다.

 

플레이스토어에 가서 아래 링크에서 설치하면 된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uk.co.dolphin_com.camrascorelite

 

오늘 테스트 해보면서 신기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의 영역을 기계가 자꾸 넘보는 것 같아서 우울하기도 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피아노를 배우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