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를 사용해 보니 스마트폰을 미러링 할때 다른 앱들은 가로모드가 지원이 되는데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카메라의 경우에는 세로모드밖에 지원이 안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가로모드로 보여도, 미러링 된 TV에서는 항상 세로모드로 보여진다.

실물화상기 처럼 사용하고 싶은데 카메라가 세로모드로 보여지니 화면이 좁아 아쉬운점이 많았다.

그래서 가로모드로 보이게 전용앱(교육용 실물화상기)을 만들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작동하는 거라 카메라에 비하면 화질이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무언가를 보여주는데는  지장이 없다.

만드는 김에 보여주다가 스마트폰 화면 아무대나 누르면 현재화면이 바로 정지화면으로 바뀌게 만들었다. 그 상태에서 위에다가 손가락으로 글을 쓰거나 표시를 할 수 있다.
(활동지를 보여주다 정지시킨 다음 그위에 무언가를 표시해 줄 수 있다.)

정지된 화면의 투명도를 조절해서 카메라에 비쳐지는 모습과 겹치게 만들었다.
옆에 아이가 만든 그래프랑 짝꿍이 만든 그래프를 화면을 겹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그리기 모드를 끄면 정지된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도 있다.

간단하지만 갤럭시S9를 사고 미러링해서 실물화상기처럼 사용할 수 없었던 문제를 직접 만들어 해결할 수 있었다.

추후에 화면에 각도기가 나오게 하거나, 화살표가 나오게 해도 좋을 것 같다.

 

안드로이드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교육용 실물화상기' 라고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에서 설치할 수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air.com.sciencelove.s9horizontal

스마트폰을 교육용으로 미러링해서 실물화상기 처럼 사용할수 있게 만들었다.

윈도우10에서 별다른 장비 없이 안드로이드폰 미러링 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ciencelove.com/2188


아래는 플레이스토어에 소개된 문구이다.


1. 앱을 만든 가장 큰 이유는 갤럭시s9, s8에서 카메라 화면을 실시간으로 미러링 해서 보여줄때 가로모드로 바뀌지 않고 세로모드로만 보여지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적으로 가로모드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2. 실물화상기처럼 학습자료를 비추다가 화면을 터치하면 화면이 캡쳐되서 정지화면이 되도록 했다. 중요한 자료를 흔들림 없이 제시할 수 있다. 

3. 정지화면을 확대 축소 할 수 있고, 투명도를 조절하면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화면 위에 사진이 인쇄된 투명필름이 있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방금찍은 학습자료와 지금 보여지는 학습자료를 투명도를 조절해 가며 비교할 수 있다. 

4. 정지화면 위에 간단하게 선을 그을 수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표시하거나 강조할 수 있다.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