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뻥튀기로 분자모형을 만드는 실험을 개발하여 보급한 적이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아래 사이트 참고)

http://www.sciencelove.com/1061

 

실험하고 남은 뻥튀기를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거나 문제를 맞추는 학생들에게 주었는데

학생들 반응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쪽지 날리기 전 >                                                               <쪽지 날리고 10분 후>

 

 

그래서 올해 수석교사를 하면서 선생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뻥튀기를 대량으로 구입하여 필요하신 분들 가져 가셔서 수업시간이나 기타 시간에 사용하시라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떨어지면 수석실에 항상 다시 채워놓겠노라고...

생각보다 반응이 무지 좋네요.

 

금방 동이 나 버렸습니다. 또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분석해 본 결과 비닐봉지를 너무 큰걸 준비했나봐요. 다음번에는 조금 작은 비닐봉지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 같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수업시간에 무언가를 먹는 다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닐지 모르나

잘만 활용한다면 유기적인 수업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