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개발한 자료입니다.
자신의 그림이나 사진을 RGB 즉 빛의 삼원색으로 분리해 줍니다.
내 모습이 어떤색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마우스를 이용해 분리된 색들을 겹쳐보면서 원래 색깔의 사진을 다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2008년에 개발한 자료입니다.
자신의 그림이나 사진을 RGB 즉 빛의 삼원색으로 분리해 줍니다.
내 모습이 어떤색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마우스를 이용해 분리된 색들을 겹쳐보면서 원래 색깔의 사진을 다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