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에 있는 MPTM 프로그램이 더 좋습니다.
<모기벨소리 테스트 해 보기>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는 20-20000Hz 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진동수가 높은 고음을 거의 들을 수 없다는 군요.
모기벨소리 우리나라에서는 틴벨이라고도 하는 군요
그래서 1만7천Hz 대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여 만든 벨소리랍니다.
학생들에게는 들리는데 어른이나 선생님들은 거의 못듣는 다는 군요
유럽과 미국에서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원래는 한 발명가가 상점에서 서성이는 청소년들을 쫒아내기 위해 생각을 해 냈다는 군요. 그런에 이것이 전화벨소리로 사용되어 지고 있답니다.
IT통신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틴벨이 전파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습니다.
벌써 발빠르게 일부 이동통신사에서 이미 선생님은 못듣는 벨소리 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네요
이런거 이용해서 시험기간에 컨닝하는 건 아닌지 ....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리나. 저는 잘 안들리는데 우리 아기들은 금방 반응을 하네요
<아래 링크는 YTN에 나온 기사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0608191805421026
그래서 1만7천Hz 대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여 만든 벨소리랍니다.
학생들에게는 들리는데 어른이나 선생님들은 거의 못듣는 다는 군요
유럽과 미국에서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원래는 한 발명가가 상점에서 서성이는 청소년들을 쫒아내기 위해 생각을 해 냈다는 군요. 그런에 이것이 전화벨소리로 사용되어 지고 있답니다.
IT통신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틴벨이 전파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습니다.
벌써 발빠르게 일부 이동통신사에서 이미 선생님은 못듣는 벨소리 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네요
이런거 이용해서 시험기간에 컨닝하는 건 아닌지 ....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리나. 저는 잘 안들리는데 우리 아기들은 금방 반응을 하네요
<아래 링크는 YTN에 나온 기사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0608191805421026
17000Hz 이상에서는
프로그램 한계상 해당되는 주파수를 발생시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16500Hz 정도까지는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16500Hz 이상은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습니다. 소리가 안 날 수도 있습니다.
아마 소리를 mp3 나 플래시 프로그램 자체에서 압축을 할때 고주파 영역은 필요 없으니까 아예 없애 버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 민서 데리고 테스트 해 보니, 그냥 음원에서는 18000Hz 가 넘어가도 듣는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16500Hz 이상은 듣지를 못하네요. 지금 이것 저것 테스트 해보고 있는데 16500Hz 이상에서는 소리가 안 나는것 같습니다.
ㅋㅋ
뭐 저도 안들리니 테스트를 할 수가 있나
저는 12000Hz 까지 밖에 안들립니다.
16000Hz 까지 들은 선생님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16000Hz 까지는 이상이 없는 것 같네요
아마 소리를 mp3 나 플래시 프로그램 자체에서 압축을 할때 고주파 영역은 필요 없으니까 아예 없애 버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 민서 데리고 테스트 해 보니, 그냥 음원에서는 18000Hz 가 넘어가도 듣는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16500Hz 이상은 듣지를 못하네요. 지금 이것 저것 테스트 해보고 있는데 16500Hz 이상에서는 소리가 안 나는것 같습니다.
ㅋㅋ
뭐 저도 안들리니 테스트를 할 수가 있나
저는 12000Hz 까지 밖에 안들립니다.
16000Hz 까지 들은 선생님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16000Hz 까지는 이상이 없는 것 같네요
사용이 간단한 전문프로그램도 있네요. 첨부화일에 올려 놓습니다.
일본에서는 모기벨소리를 이용해 이런 상품도 나와 있다네요
미팅할때 상대방 나이가 몇살인지 알아내는 상품이랍니다.
미팅할때 상대방 나이가 몇살인지 알아내는 상품이랍니다.
이런원리를 이용하여 일본에서는 아래와 같이 사용한다네요
日 주택가 소란 심야족 퇴치 실험
한밤중에 주택가 인근 공원에 모여 떠드는 젊은이들을 쫓아내기 위해 일본 도쿄(東京)의 한 구에서 재미난 실험을 하고 있다. 20대 초반까지만 들리는 초음파 특수 소음 발생 장치를 설치해 불쾌감을 느낀 젊은이들이 자연히 자리를 뜨게 하는 심야족 퇴치법이다.
도쿄 아다치(足立)구는 5월 21일부터 구립 기타시카하마(北鹿浜)공원 관리동 외벽에 모기 소리가 나는 초음파음 발생 장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를 작동하면 모기가 날아다닐 때 나는 것과 유사한 17.5㎑의 고주파 음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 소리를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주파수가 높은 음을 듣기 어려워 보통 20대 초반의 젊은이까지만 장치 주변 40m 이내에서 불쾌한 모기 소리를 감지한다. 원래 영국의 한 회사가 '모스키토'라는 이름을 붙여 2005년에 개발한 보안 상품이다.
기타시카하마공원은 옛날부터 심야에 젊은이들이 모여 소란을 피우는 경우가 많아 주민들의 진정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2년 전부터 주말에 경비원이 순찰을 돌며 관리를 강화하자 이번에는 관리동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아다치구는 이 장치를 내년 3월까지 시험 운용키로 하고 현재 매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가동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벌써 "한밤중에 떼지어 모이는 그룹이 거의 없어졌다"(공원 경비원) "밤중에도 나다닐 수 있게 됐다"(인근 주민)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日 주택가 소란 심야족 퇴치 실험
한밤중에 주택가 인근 공원에 모여 떠드는 젊은이들을 쫓아내기 위해 일본 도쿄(東京)의 한 구에서 재미난 실험을 하고 있다. 20대 초반까지만 들리는 초음파 특수 소음 발생 장치를 설치해 불쾌감을 느낀 젊은이들이 자연히 자리를 뜨게 하는 심야족 퇴치법이다.
도쿄 아다치(足立)구는 5월 21일부터 구립 기타시카하마(北鹿浜)공원 관리동 외벽에 모기 소리가 나는 초음파음 발생 장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를 작동하면 모기가 날아다닐 때 나는 것과 유사한 17.5㎑의 고주파 음이 발생한다.
기타시카하마공원은 옛날부터 심야에 젊은이들이 모여 소란을 피우는 경우가 많아 주민들의 진정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2년 전부터 주말에 경비원이 순찰을 돌며 관리를 강화하자 이번에는 관리동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아다치구는 이 장치를 내년 3월까지 시험 운용키로 하고 현재 매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가동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벌써 "한밤중에 떼지어 모이는 그룹이 거의 없어졌다"(공원 경비원) "밤중에도 나다닐 수 있게 됐다"(인근 주민)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떠들면
'선생님은 들리지 않는 고주파를 발생시킨다고 협박합니다. 수업시간 내내 틀어 놓겠다고... ^^'
실제 고주파를 크게 틀어 놓면 선생님은 안들리지만 학생들은 신경 거슬려 합니다.
실험을 위해 잠깐 틀어주는 건 좋지만 장시간 틀어주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예민한 학생들은 정말 고통스러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