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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팽창을 시키면 쉽게 구름을 만들 수 있다.

예전에 물로켓 발사대 테스트를 하다가 봤던 현상이 생각나서
수업시간에 물로켓 발사대를 가지고 들어가 시연해 보았다.

우선 "뻥" 하는 큰소리로 잠자는 학생들까지 다 깨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단열팽창이 된다는 것 하나는 확실하게 기억하지 않을까....

간단한 실험장치 보다 구름이 훨씬 더 잘 만들어 지기 때문에 학생들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방법은 페트병에 약간 아주 약간의 물을 넣고(많이 넣으면 잘못하면 사고납니다.) 물로켓 발사대에 꽂은다음
압력을 3bar 정도로 넣고 발사시키면 된다.

이때 페트병 앞쪽에 빈박스 2개를 충분한 공간을 두고 설치하여 발사충격을 흡수하도록 한다.

숙달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교실바닥에서 하면 좋을 것 같고
학생들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동영상에서 보면 평상시 온도가 28도 압축했을때 32도 발사하고 난후 단열팽창하고 나니 26도로 온도가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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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28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4.09.19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민서아빠(과학사랑) 2014.09.19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페트병 안에 물을 하나도 안 넣으신건 아닌지요? 페트병 안이 너무 건조하면 당연히 구름이 생기지 않습니다.
      페트병 안을 물로 행군다는 기분으로 물을 넣고 몇번 돌려 주신다음 물을 따라내고 실험하시면 훨씬 더 잘 될겁니다.
      도움이 되시길...

  3. 주이창 2017.08.29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하고 구름을 직접 볼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4. 김태송 2018.03.31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로켓 속에 물이 없는데 어떤 추진력을 통해서 빠른 속도로 발사되는 것인가요?
    수증기가 빠져나오는 힘의 반작용으로 운동량을 얻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