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개발한 자료다.
기호를 출력해서 손에 올리고 웹캠 카메라를 비추면 내가 원하는 모형이 나타나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증강현실을 이용해서 전자기력을 표시하도록 만들어 보았다.
아직은 실용성이 떨어지지만
전자기력에 대한 관심을 끌수는 있을 것 같네요
약속된 기호를 출력해서 손바닥 위에 올려 놓고
캠카메라로 비추면 전자기력이 나타난다.
약속된 기호를 출력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나타나게 하고 모니터에 보이는 상태에서 캠카메라로 비추어 보아도 전자기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용법은 증강현실(태양계) 참고
http://sciencelove.com/1100
<추가>
교실수업에서는 교사가 대표로 보여주었는데
온라인 수업기간에 학생들이 집에서 마커를 출력해서 손바닥 위에 올려 놓고, 교과서 문제나, 실제 실험에 적용시켜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하다. 마커를 출력하기 싫으면 스마트폰에 마커 사진을 옮기고 스마트폰 화면을 웹캠으로 비춰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