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itering Attack Munition라는 이 미사일은 무인 병기 개발 프로젝트에서 나온 미사일인데요. 공중에 띄어두면 정찰비행을 하다가 목표물을 발견하면 자폭을 하는데요. 인식율이 얼마나 좋은지 궁금하네요. 전장에서 아군에게 오폭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이 미사일은 에어로인디아2009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였는데요. 이스라엘 항공기 제조회사인 IAI에서 개발했습니다.
복합센서와 대레이더 유도센서등을 탐재하여 대공레이더나 장갑차, 전차등 적의 목표물을 감지하고 반자동으로 표적을 파괴합니다. 목표물 발견후부터는 오퍼레이터에게 보고가 되고 오퍼레이터가 공격명령을 내려야 공격하나 보네요. 아무래도 전자동으로 해놓았다가는 오폭이나 실수하기 마련이죠.
이 미사일은 처음엔 미사일처럼 사출되지만 곧 프로펠러를 가동해 일정고도로 하늘로 올라갑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요격하기도 힘든 미사일이겠네요
출처
http://photohistory.tistory.com/4819
이 미사일은 에어로인디아2009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였는데요. 이스라엘 항공기 제조회사인 IAI에서 개발했습니다.
복합센서와 대레이더 유도센서등을 탐재하여 대공레이더나 장갑차, 전차등 적의 목표물을 감지하고 반자동으로 표적을 파괴합니다. 목표물 발견후부터는 오퍼레이터에게 보고가 되고 오퍼레이터가 공격명령을 내려야 공격하나 보네요. 아무래도 전자동으로 해놓았다가는 오폭이나 실수하기 마련이죠.
이 미사일은 처음엔 미사일처럼 사출되지만 곧 프로펠러를 가동해 일정고도로 하늘로 올라갑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요격하기도 힘든 미사일이겠네요
출처
http://photohistory.tistory.com/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