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민서 할아버지가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
관공버스 등 승객수를 터미널외에 휴게소 등에서 정차하였다가 출발하려면 다 승차하였는지 일일이 사람 수를 세고도 때로는 실수를 하는수가 가끔 있는데,
포토티알을 이용하여 버스에서 내릴때는 - 탈때는 +신호로 받도록하여 승강기 옆에 붙여 놓으면 좋을 것 같은데
2003년에 민서 할아버지가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
관공버스 등 승객수를 터미널외에 휴게소 등에서 정차하였다가 출발하려면 다 승차하였는지 일일이 사람 수를 세고도 때로는 실수를 하는수가 가끔 있는데,
포토티알을 이용하여 버스에서 내릴때는 - 탈때는 +신호로 받도록하여 승강기 옆에 붙여 놓으면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