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에 정리해 놓은 자료 입니다.
전에 인터넷 서핑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이트 입니다.
꼭 상품 선전하는 것 같은데
이런것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으면 여러모로 필요할때가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알고 계신 선생님도 있겠지만.....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종이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 아시는 라벨용지 부터, 자석용지, 전사지, 필름용지, 캔버스용지, 문신용지 등등.....
교육적으로 활용한다면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학기초 환경정리 할 때 이런것도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 해서 정보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전사지 : 전에 어떤 과학선생님이 소화기관 수업하는데 흰색티셔츠에 소화기관을 인쇄한 옷을 입고 수업을 하시더군요. 본인의 배에 출력된 소화기관을 집어 가면서....
자석용지 : 학교 교실의 칠판에 자석이 붙는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지요.
필름용지 : 조금 비싸긴 하지만 교실 유리창에 다양한 학습 자료를 뽑아서 붙여 놓아도 좋을 듯
(특이 하잖아요. 빛을 받으면 더 멋있고....)
문신용지 : 체육대회나 학교 행사때 볼이나 팔등에 학급의 구호나 문구를 적어 넣으면 어떨까요?
아니면 수업시간에 가장 중요한 내용을 문신용지에 출력하여 아이들 팔뚝에 하루
종일 문신처럼 새겨넣고 다니게 해도 좋을 듯....
판박이 용지 : 교과서나 노트에 중요한 내용을 가끔은 판박이를 나누어 주어 붙이게 하면 더
잘 기억하지 않을까요?
데칼 페이퍼 : 무늬가 없는 컵이나 플라스틱등에 붙일 수 있다는 군요. 개인컵을 하나씩
만들어 줄까?
제가 연구수업 하면 사용해 보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인데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어 보았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교육적인 활용은 아니나 각각의 용지특성에 맞는 활용예가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prinz.co.kr/prinz_shop/usefultip-1.php?gubun=D
다른 사이트도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용지를 많이 파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