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
빔프로젝터 앞에 렌즈를 달아
어안렌즈처럼 천장과 벽면에 빛이 비추어 지게 만든다.
그럼 강한 빔 프로젝터의 빛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활용가치가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어안렌즈를 달 경우 초점을 벽면에 맺게 할 수 없으므로
뚜렷한 상을 만드는 것은 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제 홈페이지에 소개한 노래방 조명이 더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
빔프로젝터 앞에 렌즈를 달아
어안렌즈처럼 천장과 벽면에 빛이 비추어 지게 만든다.
그럼 강한 빔 프로젝터의 빛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활용가치가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어안렌즈를 달 경우 초점을 벽면에 맺게 할 수 없으므로
뚜렷한 상을 만드는 것은 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제 홈페이지에 소개한 노래방 조명이 더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