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유선이나 무선으로 미러링을 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노트북으로 볼 수 있다.
미러링에 대한것은 아래 팀뷰어 사용법 링크 참고
삼성 스마트폰(갤럭시) 화면 노트북과 미러링 - QS v7/v8
2013년 12월 31일 부터 아예 팀뷰어 퀵서포트 검색 자체가 안됩니다. 아마도 삼성에서 더이상 팀뷰어 퀵서포트를 지원하지 않기로 한 모양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가서 설치할 수는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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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화면에 스마트폰의 카메라 화면이 나오게 하면 무선 실물화상기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들고 있으면 손이 떨러셔 화면이 흔들려 불편한 점이 많았다.
기존에 나와있는 스마트폰 거치대들은 책상위에 올려놓고 보는 용도로 개발되어 실물화상기 처럼
책상위에 있는 물체를 비추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스마트폰 화면이 노트북 화면으로 나온다. 노트북을 빔프로젝터에 연결하면 실물화상기처럼 쓸 수 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실물화상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를 찾아 보았다.
작은 것 몇개를 샀지만 다 실패하고
오늘 마음에 드는 거치대를 구할 수 있었다.
클립온 거치대인데
아래쪽 집게를 책상에 물리고 위에 스마트폰을 물리면 마음대로 구부러지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생각보다 튼튼해서 좋다 그런데 튼튼해서 그런지 조금 무게감이 있다.
교실에 가지고 들어가면 교탁에 물려서도 사용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확대경이랑 함께 사용하면 초점 맞추기도 편리하다.
스마트폰 확대경(현미경)
스마트폰을 확대경이나 현미경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스마트폰용 확대경을 구입했다.미러링 어플을 이용하면 무선확대경으로 사용이 가능하다.오늘 수업시간에 씨방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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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 촬영시에 창가에 고정해 놓기도 좋다.
스마트폰 어플(Framelapse - Droid Timelapse)을 이용한 인터벌촬영(저속 촬영)
Framelapse를 이용한 인터벌촬영 * 몇일전 Droid Timelapse 의 이름이 Framelapse 로 바뀌었네요. 참고하세요 디지털카메라에 인터벌 촬영기능이 있는 카메라가 있다. 삼각대에 세워 놓고 설정을 해 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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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입장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