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벨소리 우리나라에서는 틴벨이라고도 하는 군요 성인은 잘 들을 수 없는 1만7천Hz 대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여 만든 벨소리랍니다. 학생들에게는 들리는데 어른이나 선생님들은 거의 못듣는 다는 군요 유럽과 미국에서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원래는 한 발명가가 상점에서 서성이는 청소년들을 쫒아내기 위해 생각을 해 냈다는 군요. 그런에 이것이 전화벨소리로 사용되어 지고 있답니다. IT통신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틴벨이 전파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습니다. 벌써 발빠르게 일부 이동통신사에서 이미 선생님은 못듣는 벨소리 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네요 이런거 이용해서 시험기간에 컨닝하는 건 아닌지 ....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리나. 저는 잘 안들리는데 우리 아기들은 금방 반응을 하네요 <아래 링크는 YTN에 나온 기사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06081918054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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