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압펌프(정식명칭 : 단열변화 실험장치)를 이용하여 기체와 액체의 부피변화를 관찰해 보았다.

가압펌프에 물풍선과 공기를 넣은 풍선을 넣고 압력을 가하면 기체가 들어있는 풍선은 작아지지만 액체가 들어있는 풍선은 부피가 변하지 않는다.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추가 실험으로 끝이 막힌 주사기를 가지고 같은 실험을 해 볼 수 있다.
많은 학생이 외부압력이 증가하면 주사기 피스톤이 움직일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실험을 통해 물이든 주사기와 공기가 든 주사기의 부피가 압력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실험실에 같은 크기의 주사기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크기가 다른 주사기를 사용했네요. ^^)

예전에 감압용기를 가지고 했던 실험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ciencelove.com/987

제품 문의가 많아서
제품은 '참사이언스몰(http://www.charmscience.co.kr)에서 '단열변화 실험장치'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상단에 디지털로 압력과 온도가 나타나기 때문에 여러가지 실험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9.08.21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민서아빠(과학사랑) 2019.08.21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압력이 떨어지지 않는게 맞습니다. 펌프질을 멈추고 압력이 살짝 떨어지는 현상은 있을 수 있지만 계속해서 풍선 바람 빠지듯이 떨어진다면 밀폐가 잘 되지 않는 겁니다. 구매하신 곳에 문의 해 보시면 해결책을 알려 주던지 아니면 교환해 줄 겁니다.
      고무풍선 변화가 크려면 압력을 많이 넣어야 하는데 가압용기가 안전때문에 최대 2기압 까지만 들어갈 겁니다. 2기압 압력을 넣은 겁니다. ^^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