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률이 물과 거의 같은 고흡수성수지( 초등학교 문방구에세 학생들에게 개구리알 이라는 명칭으로 팔리고 있음)를
이용하여 구슬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슬과 물의 굴절률이 거의 같기 때문에 물속에 담그면 꼭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진답니다.
중간에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
물은 빠져 나오지만 개구리알은 빠져나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동영상에서 제올라이트라고 설명했는데 제올라이트가 아니라 고흡수성 수지가 맞다네요. ^^
굴절률이 물과 거의 같은 고흡수성수지( 초등학교 문방구에세 학생들에게 개구리알 이라는 명칭으로 팔리고 있음)를
이용하여 구슬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슬과 물의 굴절률이 거의 같기 때문에 물속에 담그면 꼭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진답니다.
중간에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
물은 빠져 나오지만 개구리알은 빠져나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동영상에서 제올라이트라고 설명했는데 제올라이트가 아니라 고흡수성 수지가 맞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