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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민서네가족

2001.4.30 일 우리아기 이름을 김민서라고 짓다

by 민서아빠(과학사랑) 2013. 1. 10.

여러가지 이름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정말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인터넷 작명소에 가서 여러가지 후보 이름을 고른후
학교에서 투표도 하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물어

드디어 우리아기 이름을 지었습니다.

"김 민 서"

옥돌 "민" 자에 차례 "서" 자

김민서(金玟序)

옥돌들이 차례로 서 있으니 정말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