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가 처음으로 2001년 8월26일날
이유식을 했어요
복숭아를 갈아서 먹였는데 평소에 먹던 우유가 아니라 그런지
오만가지 인상을 다 쓰고 있네요
이유식을 먹으면서 쓰는 인상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쓰게 되는군요
결국 이유식 작전은 대 실패로 끝나고
"엄마 아빠! 그냥 우유나 주세요~~~~"
민서가 처음으로 2001년 8월26일날
이유식을 했어요
복숭아를 갈아서 먹였는데 평소에 먹던 우유가 아니라 그런지
오만가지 인상을 다 쓰고 있네요
이유식을 먹으면서 쓰는 인상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쓰게 되는군요
결국 이유식 작전은 대 실패로 끝나고
"엄마 아빠! 그냥 우유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