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과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언제 부터인가 학교에 플로터가 보급되면서 행사를 하게 되면 현수막을 뽑아서
반드시 붙여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사진 찍고 나면 필요없는 현수막. 심지어 스크린 내리면 가려서 보이지도 않는 현수막. 그래서 우리학교 연수원학교 할때 아래 사진처럼 바꾸어 보았습니다.
꼭 뽑아서 붙여야 할까요?
아래사진처럼 빔프로젝터로 비추거나 꼭 필요하다면 B4 용지에 출력해서 한쪽 옆에 붙여 놓았으면 합니다.
아래 사진은 일부러 스크린을 현수막처럼 보이게 조금만 내렸습니다. 그리고 얼른 사진 찍었습니다.
사진과, ppt 참고하세요
ppt는 간단하게 내용만 바꾸어서 위 사진처럼 사용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