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삼성어린이 박물관에 갔더니
멀티 영상을 설치해 놓고 아이들이 앞에서 지나다니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웹캠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졸업식 장이나 전시장 입구에 설치해 놓아도 좋을 것 같네요.
화면이 점점 많아지다가
1000개가 넘어가면 움직이는 하나 하나의 화면이 모여
전체적으로 다시 큰 영상이 되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때도 작은 영상 하나하나는 함께 움직이고 있답니다.)
얼마전 삼성어린이 박물관에 갔더니
멀티 영상을 설치해 놓고 아이들이 앞에서 지나다니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웹캠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졸업식 장이나 전시장 입구에 설치해 놓아도 좋을 것 같네요.
화면이 점점 많아지다가
1000개가 넘어가면 움직이는 하나 하나의 화면이 모여
전체적으로 다시 큰 영상이 되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때도 작은 영상 하나하나는 함께 움직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