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적암을 설명하다가 사진을 크게 인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생각처럼 크게 뽑을 만한 사진이 없었다.
인터넷을 뒤져 용량이 조금 큰 사진들을 구해다가
출력후 코팅하고 자석을 붙여 두었다.
암석을 설명할때 칠판에 붙여 주니까 설명하기 편리한 것 같다.
<수업중 우측에 붙어있는 퇴적암 사진 - 손에 들고 있는 것은 페트병에 모래자갈진흙 넣어서 3일 둔 병>
시간이 된다면 화성암 사진을 구해다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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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구해온 용량이 큰 암석사진은 압축해서 올려 놓았습니다.
A4 사이즈로 출력해도 화질이 거의 깨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