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는 달에 가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을 학생들과 함께 살펴보면서 달의 특징에 대해서 조금더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래는 TV에서 방영했던 내용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보아도 좋을 듯


아래는 네이버 지식인의 내용을 토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출처는 아래 네이버 지식인 입니다.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NO005&qid=3m3Co&q=%BE%C6%C6%FA%B7%CE%B4%C2+%B4%DE%BF%A1+%B0%A1%C1%F6&srchid=NKS3m3Co


1.사진에 별이 없다

<음로론자 주장>

하늘이 검게 보이는데 왜 별은 하나도 찍히지 않았는가?

<제생각>

달에는 대기가 없기 때문에 낮에도 하늘이 검게 보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검게 보인다고 해서 별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한밤중에 가로등불 아래에서 하늘을 보면 맑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별을 잘 관측할 수 없습니다.

달에 비추는 태양빛은 조명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밝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약한 빛을 내는 별을 볼 수는
없을 겁니다.

<네이버 지식인 설명>

사진에 별이 없는것이 당연합니다. 밤하늘에 별을 찍기위해선 카메라렌즈의 노출을 장시간 실행해야 합니다. 보통 우리가 찍는 것처럼 찰칵! 거리고 마는 사진엔 별빛처럼 미세한 빛이 찍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수동카메라를 들고 밤하늘을 찍어보시면 압니다. 별이 찍히는지 안찍히는지..

아폴로11호의 우주인들은 달의 환경을 찍으러 간것이지 달에서 보이는 밤하늘이나 찍어러 날아간것이 아닙니다.

그 사진들에 별이 찍혀있지 않은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만 봐도 조작이라고 떠들어데는 음모론자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알수있는 부분이죠..

 

2.흔들리는 성조기

<음모론자 주장>

ㄱ 이렇게 성조기를 꽂야 낫는데 심하게 펄럭거리지 않습니까

제가 잡은 한컷임 이것만 봐두 바람이 불엇다는 증거가 됩니다 아무리

아무리 깃발을 힘들게 꽂앗더라두 저정두로는 펄럭이지는 않죠



<제생각>

달에는 대기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다시한번 확인 시켜 줄 수 있겠지요.
나사에서 발표하기로는 성조기 위에 철사같은 것을 넣어서 깃발이 펴져있게 보이게 만들었다네요
그래서 동영상이나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성조기 아래쪽은 나부끼지만 성조기 위쪽이 평평하게 펴져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위 사진에도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성조기의 막대는 보통 우리가 아는 1자가 아니라 바람에 날리는 효과를 주기위해 애초에 ㄱ자로 제작되었습니다. 동영상에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성조기를 꼽을 당시 달의 딱딱한 지표면때문에 좌우로 흔듭니다. 그때 성조기도 흔들린것이죠.. 이건 대기때문이 아니라 그저 깃대가 좌우로 흔들렸기 때문이며 그 후 동영상부분엔 성조기가 마지막으로 흔들린 모습 그데로 멈춰 있습니다.

 

3.그림자의 방향과 길이가 이상하다

<음모론자 주장>

태양의광원은 하나인데 길이는 그렇다 치더라도 그림자의 방향은 절대루
교차가 될수 없습니다 조명은 쓰지 않앗다는데 이걸 설명해 보삼
거대한 그림자 속에 현명하게 찍힌 우주복 입은 사람을
해명해 보시죠

<제생각>
지형이 평평하면 그림자의 방향이 모두 일치하지만, 지형이 울퉁불퉁 하면 그림자의 방향이나 길이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런식의 착시현상은 지구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인>
이 역시 지형에대한 상식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이런말 못합니다.
한곳에서 나오는 빛이라도 바닥의 지형이 평평하지 않는 이상 그 곳에 비춰진 그림자는
길이나 각도면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위 사진만 분석해보더라도  너무도 간단히 알수 있는 사실은 착륙선그림자는 수평이며 우주인그림자는 내리막이란 사실입니다.
 
역시 무지에서 나오는 헛소리입니다.
 
 
4.엔진의 분사 자국이 없다.

<음로론자 주장>
달 착륙선이 착륙할때 분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변 흙이 날려서
발자국이 남을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암스토롱 발자국이 찍혔다.?

<제생각>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 입니다.
따라서 착륙선이 떠오르거나 내릴때 지구에서 만큼의 분사력이 필요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따져보면 달 착륙선 아래쪽에 있는 흙이 모두 날려야 된다는 주장은 조금 억지인것 같네요.

그리고 달에서는 풍화와 침식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이것 역시 달의 지형에 대해 전혀 상식이 없는 상태에서 말한 주장입니다.
달은 약 20Cm정도의 얕은 먼지로 덮여 있으며 그 아래엔 비교적 단단한 암석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간단히 달의 크레이터가 넓은데도 깊이 패이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위에 말한 성조기를 꼽을 때도 쉽게 꼽히지 않은것입니다.
착륙선이 이륙하기위해 분사하는 과정에서 땅이 패이지 않은것도 똑같은 이치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책상위에 모래를 얇게 깔고 그 위에 바람을 후! 하고 불어서 나온자국과 같은것입니다.
 
즉, 달착륙조작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달이 어떤구조를 가지고있는지에대한 상식도 전혀 없다는 것을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분화자국은 없더라도 우주선 주의에는 발자국이 나마 잇으면 안되죠
곡물가루 쳐러 되잇다고 햇엇나 암튼
그렇게 햇으면 우주선이 착륙햇을때 흙먼지가 다 날라가죠

5. 그밖에 몇가지

달착륙이 거짓이라면 그당시 달착륙경쟁을 벌이던 소련이 침묵했을리가 없지요.  

아폴로 11호가 착륙한 곳은 고요의 바다 입니다.
달의 지형 설명에서 고지와 바다에 대한 설명을 해 줄 수 있습니다.
고지는 주변보다 높은곳이고, 밝게 보이며, 운석충돌 자국이 많아서 착륙하기 쉽지 않을 것 같고
바다는 현무함 때문에 어둡게 보이는 곳인데 주변보나 낮고, 운석충돌 자국이 많지 않아 평평합니다. 
그래서 아폴로 11호가 바다에 착륙했겠지요. ^^

생각나는데로 적어 보았습니다.

추가로 이곳에도 음모론에 대한 반박을 자세하게 해 놨네요.

http://adam24eve.tistory.com/11

http://www.joysf.com/4025561

http://blog.naver.com/medeiason/120127140901

 

최근에는 일본,중국,미국에서 보낸 달 탐사 위성들이 달표면에 아폴로 착륙선들의 모습을 찍어서 보낸 사진들이 있습니다. 모든 나라가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면 달에 착륙했다는 것을 부정할수는 없을 것 같네요

 

아래 링크는 일본에서 보낸 달 탐사위성에서 찍은 아폴로15호 착륙흔적 사진과 설명입니다.

아폴로15호에서 촬영했던 사진과 일본 달 탐사선이 찍어서 만든 3차원 영상을 분석해 보면 지형이 일치한다고 하네요. 자세한 설명은 아래링크 참고

http://www.jaxa.jp/press/2008/05/20080520_kaguya_j.html


나사에서 음모론을 종식시키기 위해 달탐사선이 촬영한 아폴로 착륙지점을 사진으로 공개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83956


이것도 조작이라고 우기면 어쩔수 없지만, 최근에 중국도 달에 탐사선을 보내고 있으니 조작이라면 금방 들통나겠지요.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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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rinside 2015.09.2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폴로 달 탐사는 조작입니다
    영상을 조작하여 중력을 달로 맞추기 위해 무리한 조작을 했는데 그 흔적들이 대량으로 발견되었습니다

    blog.daum.net/asrinside
    https://youtu.be/UU-6iYdnLqk

    • 민서아빠(과학사랑) 2015.09.28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접 현장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edeiason&logNo=120127140901
      많은 논란이 일자 아폴로 15호가 착륙했을때는 깃털과 망치를 달 표면에 떨어뜨리는 실험 영상을 촬영 하기도 했구요
      최근에는 NASA에서 착륙한 후 남겨진 장비들을 달 주위를 도는 인공위성을 통해 촬영하여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20802001090
      지금은 기술이 발달해서 달 표면을 도는 인공위성도 존재하고, 소련이나 중국도 달 표면을 도는 인공위성을 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아폴로 계획이 거짓이라면 곧 들통날 일을 미국이 끝까지 우길일은 없겠지요.
      아폴로계획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람수만 해도 25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다 진실을 속이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미국의 Mythbusters 라는 과학관련 프로그램에서도 음모론자들이 제기한 몇가지 큰 문제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했는데 결국은 아폴로11호가 달에서 찍어온 사진이 맞다라는 결론을 내린적이 있습니다.

      직접 현장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논란이 있을수는 있지만, 제가 자료를 읽고 분석해 본 결과 아폴로11호가 달에 갔다는 것에 대한 증거가 훨씬 많다고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2. asrinside 2016.04.06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daum.net/asrinside 에 가셔서 마지막글(채널노이즈) 만이라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공개된 영상들이 조작과 편집으로 일관 되 있는데 그들이 진행했다는 월면 테스트가 무슨 의미가 있을련지요. 진공에서의 낙하 실험이 곧 월면 진공에서의 낙하 실험을 의미 하진 않습니다. 제가 분석한 월면 영상속 중력 가속도는 달이 아니라 지구로 나옵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이미 조작편집된 영상들에 채널노이즈까지 추가까지 했더군요. 한마디로 월면 영상은 지구 세트장에서 만들어진 것들이라는 결론입니다.

    • 민서아빠(과학사랑) 2016.04.07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실제 경험해 보지 못했고,
      우리에게 주어진 정보만을 가지고 판단해야 하므로 100% 확신할 수는 없겠지요.
      제가 보기엔 아폴로11호가 조작이었다면 지금쯤은 미국의 수많은 자료처럼 이미 정보공개가 되었을 겁니다.
      의혹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의혹은 해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링크는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내용들입니다.
      사람들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B%AC%EC%B0%A9%EB%A5%99_%EC%9D%8C%EB%AA%A8%EB%A1%A0#.EB.82.A0.EC.A1.B0.EC.84.A4.EC.9D.98_.EC.A3.BC.EC.9A.94_.EA.B7.BC.EA.B1.B0.EC.99.80_.EA.B7.B8.EC.97.90_.EB.8C.80.ED.95.9C_.EB.B0.98.EB.A1.A0
      링크가 안되면 위키백과에 달착륙 음모설이라고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제 생각에는 과학이 발달하면 바로 밝혀질 일을 50년이나 지난 일을 계속해서 거짓말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달 탐사선들도 아폴로 착륙선들의 사진이나 활동 사진들을 보내 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조작일 수도 있지만
      전 여러가지 자료들을 취합해 봤을때 아폴로 11호가 달에 갔다 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억지가 아닌 논리적인 반박은 언제든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알려주신 링크도 언제 깊이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