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
돌이 지난 딸아이를 키우다 생각난 아이디어다
아이에게 우유에 빨때를 꽂아 주면
가끔씩 우유곽을 꽉 쥐어
빨대를 통해 우유가 넘치곤 하였다.
우유곽을 꽉 쥐어도 빨대를 통해 우유가 넘치지 않게 하면 어떨까
입으로 빨때만 우유가 나오고
입을 대지 않은 상태에서는 우유곽을 눌러도 우유가 나오지 않게 하면
좋을 것 같다.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
돌이 지난 딸아이를 키우다 생각난 아이디어다
아이에게 우유에 빨때를 꽂아 주면
가끔씩 우유곽을 꽉 쥐어
빨대를 통해 우유가 넘치곤 하였다.
우유곽을 꽉 쥐어도 빨대를 통해 우유가 넘치지 않게 하면 어떨까
입으로 빨때만 우유가 나오고
입을 대지 않은 상태에서는 우유곽을 눌러도 우유가 나오지 않게 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