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
오늘 포토 머그컵을 주문하다가 문든 생각나 적어 본다.
쇼핑몰에서 머그컵에 사진을 보내 주면 넣어서 만들어 주는 곳이 있다.
학기초마다 시간표와 학생들 명렬표, 그리고 간단한 연락처를 적어서 컵을 만들어 놓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커피나 차를 마실때 마다 아이들을 생각하게 되고, 시간표를 찾아 헤메일 일도 없을 것 같다.
내년에 새학기 시작할때는 한번 시도해 봐야 겠다.
마땅히 적을때가 없어서 발명아이디어에 적었네 ^^
http://okfanc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