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서 쓸모가 없어진 스마트폰에 framelapse 앱을 설치하고 28일간 인터벌 촬영 했습니다.

촬영한 영상은 4500배속 에서 18000배속으로 빠르게 재생됩니다.

2018. 3.30 일부터 4.26일까지 벚꽃이 피고지는 과정을 2분이내로 만들었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세요
기적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는 화려한 꽃이 되었다가 성숙한 푸르름이 되겠지요. 

 

framelapse 사용법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ciencelove.com/1917

아래는 4500배속으로 촬영한 풀영상입니다. 상영시간만 40분 정도 됩니다. 보고있으면 지루해요. ㅠㅠ
하지만 혹시 나중에 뭔가 기록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까 해서 올려 놓습니다.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긍정 2018.04.27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 발상을 하고 실행에 옮기시기까지...
    정말 엄지척입니다.
    비발디 사계 음악이 배경에 깔리면 금상첨화일 듯요.~^^

  2. 훈쓰맘 2018.04.2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대단하세요~~ 저두 복직후에 꼭 한범 해보고 싶네요~선생님의 열정 대단하세요~!!!

  3. 참치냠냠 2018.04.2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뭇가지들이 움직이는 걸 통해 식물도 살아있는 존재임을 알려주는 것도 좋겠네요. ㅋㅋ

  4. 작은햇살 2018.04.28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적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문이과를 아우르는 선생님의 발상의 전환
    정말 신선합니다♡

  5. 사랑의인사 2018.05.21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창밖으로 매일매일 쑥쑥 크는 나무들을 보면서 사진으로 남겨놓을까 생각만 해봤었는데, 이렇게 철지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주변의 변화와 사물에 관심을 가지는 것부터가 과학 수업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