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동체나 날개안에 금이 가거나 이상이 있을때

비파괴 검사장치를 이용하면 비행기 날개를 잘라 보지 않고도 간접측정을 통해 내부 결함을 알아 낼 수 있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갔는데 항공대에서 비파괴 검사 장치를 시연하고 있었다.

나도 알고는 있지만 처음 접해 보는 거라 허락을 구하고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았다.

학생들에게 말로만 설명했는데 나중에 직접 보여줘야 겠다.

 

내가 접한 장치는 초음파 비파괴 검사장치이다. 초음파 금속내부로 발사해서 결함부분에서 반사되어 오는 파를 측정해서 결함이 있는 곳 까지의 거리와 크기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사진에 보는 것처럼 구멍이 나 있는 곳에서 반사파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처음과 끝부분이 증가한 것은 금속표면과 바닥에서 반사되어 오기 때문이다.

 

실제 작동시켜 봤는데 장비가 좋아서 그런지 정확하게 크랙이 있는 위치를 찾아 준다.
아래는 직접 촬영한 동영상

 

 

원리에 관한 사진

출처 : http://m.ko.tmagneticflowmeter.com/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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