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것의 개념을 잡을때 사용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어쩌면 실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빛이 눈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빛이 어떻게 눈으로 들어왔는지 즉 굴절이나 반사를 해서 들어왔는지를
알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경험에 많이 의존하게 되지요.
거울에 비친 모습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알 수 있는 것은 빛이 눈으로 들어와서 물체를 보고 있다는 사실 뿐이지요. ^^
본다는 것의 개념을 잡을때 사용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어쩌면 실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빛이 눈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빛이 어떻게 눈으로 들어왔는지 즉 굴절이나 반사를 해서 들어왔는지를
알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경험에 많이 의존하게 되지요.
거울에 비친 모습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알 수 있는 것은 빛이 눈으로 들어와서 물체를 보고 있다는 사실 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