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선생님 시를 노래로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힘들데 혼자서 듣다 보면 때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때론 다시 마음을 잡기도 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
배경화면과 가사를 넣어 보았습니다.
만들긴 몇년전에 만들어 놓았던 건데
혼자듣기 너무 아까워서 이곳에 올립니다.
도종환 선생님 시를 노래로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힘들데 혼자서 듣다 보면 때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때론 다시 마음을 잡기도 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
배경화면과 가사를 넣어 보았습니다.
만들긴 몇년전에 만들어 놓았던 건데
혼자듣기 너무 아까워서 이곳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