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자막캡쳐.zip

유투브 동영상을 보다 보면 자막이 있는 영상이 있다.


이때 그 자막을 교육용 목적이나 다른 이유로 다운 받고 싶을때가 있다. 

그래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았다.

가끔 안되는 영상도 있지만 대부분 잘 되는 것으로 보인다.

http://youtu.be/g9_GcsJsH3k  --  한글예시

http://youtu.be/jI5-CbzvTj8   --  영어예시

 

 


자막있는 영상을 검색하고 싶으면 유투브에 들어가서 

원하는 검색어로 검색한다음 (검색버튼을 눌러야 필터메뉴가 나타난다.)

필터에서 캡션을 선택하면 된다. 

공유 버튼을 눌러 유투브 주소를 복사한 다음

 


첨부화일에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주소창에 주소를 붙여넣기 한 다음

영어 자막 인지 한글 자막인지 선택하고 자막 불러오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자막이 화면에 나타나면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 저장하면 된다.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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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werw 2014.07.03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사합니다.

  2. justkicks_저스트킥스 2014.07.25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자막프로그램을 실행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zX-KiRjkHes#t=20

    이건데요...영상이 설마 잘못된건 아니죠 ?

    윈도우7입니다.

    • 민서아빠(과학사랑) 2014.07.25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생님이 알려주신 사이트 접속해서 아래쪽에 공유를 누르니 아래와 같은 주소가 생기네요
      http://youtu.be/zX-KiRjkHes
      이 주소를 붙여넣기 하고 자막 가져오기를 하니까 가져와 집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영어로 해야 가져오네요.
      제가 된다는 것을 확인했으니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는 가져온 자막입니다.
      ------
      제작진들이 찍으면서

      오고 있었을때,어떤 아저씨께서

      지금 무얼 찍고 있는거냐고 묻자,운동화에 관한

      영화를 찍는중이라고 말씀드렸죠아저씨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광고를 찍는 거냐고 되묻자운동화에 관한 영화를

      찍고 있는거라고 말씀드렸죠그 아저씨는 두 아이의 아빠였는데

      sneaker(운동화)에 관한 영화를

      찍는다는 컨셉 자체를 이해 못하셨죠언더그라운에선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움직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이제 비밀은

      공개되었습니다테니스 운동화는

      이제 최고로

      자리를 잡았죠가장 화려하기로 알려진

      NYC에서부터London Tokyo Paris에서최고의 운동선수들

      디자이너들, 엠씨들길거리 친구들, 백만장자들그래피티 아티스트들,

      브랜드 사업자들
      그리고 컬렉터들까지스니커 문화가 주류 문화가되어

      그 신화를 이어나갈수있게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해주고 있죠그래서 체육관에서나 신던 운동화가

      어떻게 갑자기 패션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릴 잡게 되었을까요?그리고 어떻게 sneaker 비즈니스가

      가장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성장하게 되었을까요?이 모든걸 이해하기 위해선

      1970년대 뉴욕 브롱스로
      돌아가야만해요세상의 움직임을 완전히 바꿔놓은

      움직임의 새롭게 태어나던

      시점으로 말이예요★GM CAZ- MC's DELIGHT★농구 Sneaker야 말로

      문화의 시점이죠이 점에 있어서

      모두가 만창일치로

      동의를 할꺼에요힙합이 이런 평범한

      sneaker안에

      style을 불어넣었죠우리는 우리가 신는

      sneaker에

      style을 담았었어요말 그대로 보여지는면을

      굉장히 중요시 했고,

      심지어 옷과도 매치를 시켰었죠비보이들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그들에겐 sneaker가 제일 중요했어요춤을 추기 편해야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신의 스타일을 드러낼수있는

      sneaker를 신기 시작했던거죠옛날 비보이들은
      아디다스 RK나슈퍼스타만 신었었어요비보잉을 하다 보면 가끔씩

      sneaker가 벗겨져서

      사람 머리에도 맞고 그랬어요전 개인적으로 Puma를 좋아해요특히 스웨이드 시리즈를 좋아했죠
      제질도 좋고 디자인도 멋있고바닥도 평평해서

      저에겐 최고의 신발이예요비보이들은

      항상 멋진모습을 해야해요구하기 힘든

      희귀한 운동화만

      신고 있어야 하며,항상 후레쉬해 보여야 하죠캉골 베레모

      나일론 티셔츠아마도 이런 센스는

      Ken Swift를 비롯한

      Rock Steady Crew가클래식한 비보이룩을

      잘정립을 시킨것 같아요뉴욕이야말로

      Sneaker의 천국이죠도시 자체가 험난해서
      보통 eye-contact을

      피하는 편이예요그러면서부터

      사람들의 신발만

      쳐다보게 되는거예요80년대초 sneaker 문화부흥을

      꾀한 사람들은

      부자들이 아니였어요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겐 80년대가

      더욱 소중해요sneaker를 마음대로

      구입 할수없는

      상황이였기 때문에그들은 아주 기발하고
      현명한 움직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sneaker를 청소해 주는거죠
      칫솔을 평소에

      가지고 다니며더러워지면 바로 닦아주고

      세탁기에도 돌리고,
      심지어 마카펜으로 색칠을 해가며자신의 몇 안되는

      운동화들을끈임없이 관리를

      해주었던거죠청소만 끝나면

      신발끈으로 flavor를

      불어 넣어 줄꺼예요제 친구 코바가 말하길,
      '신발끈이 없는 것은

      총알이 없는 총과 같아'그래서

      신발끈 없이는

      신을수없었죠옛날엔 모두가 가난해서
      한족 이상을 가진

      친구들이 드물었어요그래서 이 신발끈들이
      변화를 주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거죠신발의 혀에

      때가 끼기전에
      신발끈을 세탁해야만해요만약 이미 때가

      끼어있다면
      한발 늦은거예요자 그러니 세탁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세제를 바르고 신발끈을

      손가락 관절 사이에껴서 비벼주세요
      그 다음엔 물로 헹궈주고위에서 아래로

      물기를 쫙 빼주는거예요그 다음엔 신발끈들을

      수건에 감싸서한번 더

      물기를 빼주는 거예요이 과정은 물기를 더 확실하게

      빼줄 뿐만 아니라

      주름까지도 쫙 펴주게 되죠그리고선 공기에

      말리는거예요하지만 일 때문에
      급하게 신고 나가야하는 경우엔

      다리미질을 합니다ㅋ이건 굉장히 중요해요왜냐하면 형제들은

      칼 매치를 좋아하거든요버건디 캉콜 모자가 있다면,

      버건디 색깔 신발끈을 해야만해요이건 중요한

      액세서리들이예요많은 가치를 가지고 있죠이 신발끈들은

      small, medium, super fatlace
      3가지 크기로 나오죠이런 신발끈을 끼지 않는다면

      당신의 sneaker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죠항상 칼 매치를

      해줘야만 해요한번은 신발끈들을 한꺼번에

      세탁을 해버려서

      당장 낄 신발끈이 없었어요그래서 젖은 걸 껴서라도

      신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 거죠그래서 젖은 신발끈을 넣을때

      다리미의 뾰족한 앞머리로

      콕 누르면서 쭉 밀어넣었어요다 끼고 나서

      조금씩 잡아 당기면

      신발끈이 좀 더 꽉 차 보이게 되요그리고 다리미를

      신발끈 위에 얹고

      마무리를 하는 거죠옛날엔 최고로

      후레쉬하게

      보이는게 전부였어요그래야 이쁜 언니들도 만날수있고,
      형제들로부터 인정도 받게되고그것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리는 거죠
      It's all about being FRESH!!비보이가 서클 안으로 들어갈때나
      엠씨가 마이크를 잡았을때나
      Writer가 벽에 그림을 그릴때자신을 진정

      대표하게 되는거죠당신 스스로가 '예술' 이자

      하나의 '소우주' 인 셈이죠어찌 보면 굉장히

      자만심이 넘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옛날엔 그런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었어야만 했어요“난 아주 대단한 사람이야!

      왜냐하면....때문이지!”

      라면서 말이죠.이건 마치 수컷 공작새가

      암컷에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듯,내가 얼마나 매력이 넘치는

      친구인지를 알리는게

      문화의 흐름이였죠그래야만 살아남을수 있었죠Sneaker와 매치가

      되는 옷을 입어야만 해요자 이거 보세요

      제 져지와 모자와

      신발의 매치 보이세요?바로 이거예요!

      이 매치에선

      잘못 된 것이 없어요길거리 사람들은

      “아 저 친군 생각을 가지고

      옷을 입는 친구구나” 하겠죠무슨 말인지 아시죠?ㅋㅋ이게 바로

      매치를 하는 방법이고,

      전 항상 이렇게 입죠제 스타일엔 조금이라도

      흠 잡을 때가 없어요심지어 제 속옷도

      같은 색깔입니다 ㅋㅋPuma 스웨이드야 말로

      색깔 별로 다 나왔었죠Lee Rider 청바지
      역시도 색깔별로 다나왔었죠그리고 La Tigra

      카라 셔츠도 물론이구요그래서 80년대에는

      모두가 칼라 매치하느라

      난리도 아니였죠RUN DMC가 결성되기 이전에,
      저와 Run은 슈퍼스타를

      모든 색깔별로 가지고 싶어 했어요슈퍼스타가 얼마나 dope 하냐면,

      옷과 매치하기도 정말 쉽다는거죠만약 초록색 옷을 입었다면
      초록색 stripes가 들어간

      슈퍼스타를 신으면 되는 거죠운동화이지만

      부츠 같기도해요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신발은 아니지만,
      간즤의 끝이잖아요엠씨들이 레코드를 발매하기 전의

      시절에는 그들의 공연이 전부였죠그 공연 포스터들을 보면

      엠씨 형님들께서

      하나같이 아디다스를 신고 계셨죠그런데 그형님들께서

      레코드를 만들기 시작한 순간서부터…
      “이게 뭔 일이여~~~~”흐 하 드 드 드 하하그들의 에니메이션에서 나올법한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했어요무스탕과 같은 코트에
      나찌 헬멧에

      얼굴을 다 덮는 선글라스에….아주 혼란스러운 시점이였죠;

      펑크가 훵크를 만났다고나 할까요?졸래 멋지긴 했죠

      아마도70년대 Parliament과 같은흑인 슈퍼스타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아서

      그랬던거같아요그때 당시엔 힙합이

      가야할길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방황했었죠그 해결책을 찾기위해

      모두가 끈임 없이 연구를 했죠자신들의 동네를 벗어나

      그 뭔가를 생각하다 보니..팝 문화를

      꿈꿨던거지도 모르죠RUN DMC가

      예전 형님들의 패션을 보고선..

      "대체...왜.....ㅠㅠ?"그래서 그들은

      힙합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기로 했죠1983년도에 Hollis, Queens에서

      RUN DMC라는 그룹이 등장했다3명의 죽이는 형제들과

      그들을 책임졌던

      멋쟁이 Russel Simmons그때 당시의 패션 흐름에

      찬물을 끼얹게 되었다그들은 길거리에서

      원래 입고 다니는 모습그대로

      방송들을 나가기로 한것이다TV에서 보자마자

      단번에 알아차렸어요그들의 패션은

      Stickup kid 패션이였어요가죽잠바 하며

      영화 '대부'에서 나오는 중절모 하며
      블랙 가죽 바지에 아디다스 까지..만약 당신이

      그렇게 입고 다니고 싶었다면
      진정으로 stickup kid이여야만 했죠신발끈이 없는 Sneaker감옥에 수감되어있는

      죄수 패션에서 영감을 얻은거죠그 스타일이

      감옥에선 패션 일수가 없죠일단 감옥에선

      신발끈 착용을

      허용하지 않아요신발끈로 목을 조여
      자살을 시도할수도 있으니 말이죠자, 죄수가 감옥을 나와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자신이 수감 되었을때의

      패션 스타일을 유지하고 싶어해요그것을 보고 영감은 얻은

      Jam Master Jay는

      바로 그 스타일을 받아드렸죠그 이후로는

      대 유행이 되어버렸어요우리가 82년도에 나왔을 때아디다스는

      이미 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스포츠 브랜드였죠근데 82 83 84 85 86년..
      시간이 흐르면서아디다스가

      갑자기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한거예요미국은 물론이고

      유럽쪽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죠하지만 정작 우리가

      투어를 다니며 홍보를 해주고

      있었다는걸 몰랐던거죠RUN DMC가 등장하기전엔

      슈퍼스타는 죽었었어요하지만 RUN DMC가

      이 슈퍼스타를

      완전히 새롭게 부활시켰죠RUN DMC의 데뷔 앨범은

      TOP BLACK 차트와 TOP POP 차트

      1위를 석권하게 되었어요그와 동시에

      길거리의 젊은 친구들은RUN DMC의 패션을

      모두 따라 입기 시작했죠83년도에 디트로이트로 공연을
      갔었을 때였는데요,그곳엔 처음으로

      투어를 갔던것이였는데,도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디다스를 신고 있었어요투어 버스를 타며

      도시를 구경하고 있었는데정말 모든 사람들이

      신고 있었던거죠조지아를 갔을때도

      마찬가지였고보스톤, 사우스 캐롤라이나,
      노스 캐롤라이나, 시카고모두가 RUN DMC의 영향으로
      아디다스를 신기 시작한거죠흑인 커뮤니티의 웃어른들께서는
      그때 당시에 일어났었던

      현상을 못마땅해하셨어요의학 박사이자

      아마추어 엠씨였던 Deas는RUN DMC와

      같은 동네 출신이기도 했는데이 현상이

      굉장히 맘에 안들었었는지RUN DMC를

      diss하는 노래를 만들게 되었죠그는 '좀 더 성숙해져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어른들이 되어라' 라고 각운을 맞춰서 질타를 가했던거죠일반 어른 시민들처럼

      좀더 어른답게 행동하라며

      거침없이 맹비난을 쏟아부은거예요너희가 음악을 그만두고

      일반 시민으로 돌아왔을때어디에서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깡통만 차게 될꺼라고

      아예 저주를 내렸죠일반 사람들은 힙합 패션에

      안 좋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요내 아디다스에 신발끈을 하지 않고,

      모자를 삐둘게 썼다고 해서내가 범죄자는 아니잖아요?우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함부로

      얘기를 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그래서 우리 역시도
      랩으로 답례를 하기로 했죠이런 우스광스러운

      안티 sneaker 캠페인에

      대항하기 위해RUN DMC는 부쓰로 들어가
      노래를 만들게 됩니다자신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목부터 아예 대놓고
      'MY ADDIDAS'라고 짓게 되었죠이 노래를 만들게 된 배경은

      우린 슈퍼스타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만들게 된거예요만약 당신이

      당신의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사랑의 세레나데를 하듯이,저희도 아디다스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내 아디다스를 신고 공연장에 들어서지LIVE AID 공연에서도

      역시 신고 나왔고,우리가 공연을 할때마다

      아디다스는 돈을 벌게되지'MY ADDIDAS'라는 노래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확실하게 알려드릴께요우리의 매니저였던 Russel형께서

      우리 동네에서 떨을 때리고나서 ㅋ사람들 모아놓고

      헛소리를 막하고

      있다는 거예요저랑 제 친구는
      Russel형이 대체 무슨 얘기를 하나

      부랴 달려가봤죠친구가 말하길,
      "Russel 형 지금 이상한 얘기하고
      난리 났어!!"Russel이 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있는지 확인해보기로 했죠"Russel은 너희들이

      아디다스에 대한 노랠 만들었으면해"“내 아디다스를 신고

      우린 동네 위에 서있어”
      ..라는 노래를 만들었다고그래서 “그건 좀 오바잖아~”라고

      했더니 Russel형은 급 부인하며이건 꼭 만들어야

      하는거라고

      저에게 재촉을 했죠솔직히 안될껀없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거절은 안했었죠“너희들이 동네에서

      떨이나 피고 언니들 꼬시고 하는

      얘기를 쓰는게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가사로
      노래를 만드는거지!”이 기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노래에 담겠다고 하자,Russel형은

      그래 그건 너 맘대로 하구,

      무조건 “내 아디다스를 신고우린 동네 위에 서있어”로

      노래를 시작하라는 거예요ㅋ이 노래는 완전 히트를 쳤어요완전 대박이 나자
      Russel Simmons와 함께RUN DMC를 매니저하던 리올 코엔에게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거죠목돈을 벌수있는 아이디어를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전 JMJ 그리고 RUN그리고 전 DMC

      그리고 우리 친구 Hurricane
      from around the way!아디다스는
      우리가 하는만큼

      절대 할 수 없을꺼예요현재 저희 싱글은 나오자마자

      'MY ADDIDAS'는 TOP BLACK 차트

      10위를 차지하게 되었고TOP POP차트에서는

      27위에 등급되어있어요이게 무얼 뜻하는지 아세요?

      가까이 다가와서 zoom in해주세요이게 우리란 말이예요

      이 총알이 무얼 뜻하는지 아세요?우린 곧 1위를 차지 하게 될꺼예요

      그러니깐 얼른 백만 불을 주세요ㅋ누구의 아이디어였는지는

      모르겠지만,RUN DMC의 매니저들은

      아디다스 사장단들을 RUN DMC의

      뉴욕 콘서트에 초대하기로 한거죠2만명의 팬들이 모여
      광분하게 될

      공연장엘 말이예요그리고 RUN은 'MY ADDIDAS'라는

      노래를 공연 하는 도중에미리 준비해둔 멘트를

      팬들에게 날렸던 거죠“이 공연장에 아디다스를

      신고온 친구들은 모두 신발을 벗어서하늘위로 들어주세요!” 라고

      외치며 말이죠전 무대 아래서 관중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는데,관중들이 광분을 하기 시작해서

      그 모습을 온전히 지켜보기 위해
      무대 뒤로 가게 되었죠2 만명이 아디다스를 소유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놀라운 사실인데그들이 자신의 아디다스를 손에 들고
      물결을 만들어가는 모습은

      과히 경이스러울 정도 였어요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였죠메디슨스퀘어 가든에

      모여든 사람들 모두가자신이 신고 있던

      아디다스를

      벗어 들고 있다니..엠씨가 관중들에게

      아디다스를

      외친것도 있지만관중들이 아디다스를 벗어서

      흔들고 있는것도 무언가를 의미했죠아마도 그때서야 아디다스와 같은

      큰 기업체들이 자신들에게

      힘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겠죠공연에서 느낀전율을

      사장님께 보고를 했었죠그들의 힘이 대단했기 때문에

      유례없는 제안을 하게 되었죠우리 LA부서에게
      RUN DMC와 계약을 할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이죠하지만 아시다시피 아디다스는

      독일에서 만들어진

      아주 보수적인 회사이기 때문에…랩 뮤직이라..
      그러면 rapper's delight을

      얘기하는건가요?아니요!! 그것보다

      훨씬 큰 인물들이예요!!그럼 Grand Master Flash??
      -아니라구요!!!!RUN DM..뭐라구?

      그 친구들이 대체 누구인데
      우리랑 계약을 해야 하는거야?드디어 새로운 역사가 쓰여졌다아디다스 독일 본사에서
      공식적으로 RUN DMC와

      백만 달러 계약을 맺게 된것이다이 상황에 은유법을 대입시키자면
      이건 마치 힙합과 스포츠회사가
      결혼을 하게 된 것과 마찬가지예요세계 스포츠업계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아디다스가 힙합과 눈이맞아
      결혼 하게된 경우라고 할수있죠모두가 정말 신기하게 생각했었죠모든 스포츠업계를 통틀어서
      운동선수가 아닌 힙합 artist와 계약을

      하게 된 경우는 우리가 처음이였거든요심지어 우린

      그 어떤 운동선수보다
      영향력이 있었어요우린 아디다스를

      완전 스타덤에 올려놨었죠신뢰와 계약금,

      그 모든걸 제쳐두고,RUN DMC와

      진정으로 계약을 하고 싶었던 이유는그들은 아디다스를
      자신의 일부분 처럼 생각했어요86년에 아무리 사람들이
      랩뮤직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계약을 할수밖에 없었어요아디다스는 1986년도에

      RUN DMC 라인을 만들었다Sneaker는

      물론 RUN DMC 의류까지 말이다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RUN DMC에 힘입어 말이다RUN DMC는 곧 공중파에 나가서

      자신들을 알리기 시작했다영화에는 물론이고 그들에게

      경계선이라곤 없었을 정도였다RUN DMC는 그들이 가는 곳마다
      아디다스(= 3 stripes)를

      진정으로 대표했다광팬의 뒤통수에

      아디다스 로고도 새기고퀸즈에서 시작하여 도쿄, 파리등등

      세계 각지를 누비기 시작했다RUN DMC는

      sneaker라는것을
      힙합인들에게마치 십자가가

      기독교를 상징하는 것 처럼

      인식 시켜준 장본인들이다이것은 종교를 의미했고,
      자신들의 정체성이었다RUN DMC의

      행보에 영감을 얻은다른 힙합 아티스트들

      역시도 스포츠기업들과

      꼴라보를 하게 되었다Fresh Gordon은 FILAHeavy D는 NIKEBusy Bee는 ConverseBeastie Boys는

      ADDIDAS SuedeJazzy Jeff & Fresh Prince는
      Lacoq spotiffLL COOL J는 TROOP그리고 그외의 아티스트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기업들과

      꼴라보를 치기 시작했다그렇게 스포츠기업체들이

      춘추전국시대를 열게 되었는데이 어지러운 상황을 말끔히 정리해주는
      흑인 슈퍼영웅 한명이 등장하게 된다나이키는 정말 운이 좋았던 거예요운이

      좋았던거예요주사위 굴렸는데
      7 이 나온 상황과 같다고 할수 있죠에어 조던 1이 나오자마자
      상황 종료였어요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알렸죠나이키는 백인 스포츠기업

      이미지 때문에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였다그렇기에 길거리 친구들이나
      농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서
      아무런 사랑을 받지 못했었다75%의 NBA 농구선수들과

      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리복의 Celtic

      Danny Yane 에게 밀려나고Converse의 Magic Johnson과
      Larry Byrd에게 처참히 밟히게 된다그래서 나이키는

      유례없는 대담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바로 NBA에

      갓 진출한 천재 농구 청년마이클 조던에게
      모든 사활을 걸기로 한 것이다마이클 조던이야 말로

      나이키를 위기에서

      구출한 영웅이예요예전엔 NBA에서 뛰려면
      자신의 팀 농구 져지와

      운동화 색깔이 같아야 했고또 어떤 팀이던 간에 농구화에

      흰색이 들어가지 않으면

      벌금을 내는 규칙이 존재했었어요하지만 마이클 조던의 농구화엔

      흰색이라곤 없었죠매 경기마다 벌금을 내야 했지만
      경기마다 골을 쏟아 부었기 때문에
      끈임없이 노출이 된거죠통계적으로 보면, 억압에 눌리지 않고
      규칙을 깨는 상품들이

      가장 시장성이 있었어요그때 당시엔 조던이 이겼던거죠
      왜냐하면 조던 1이

      규칙을 깨버렸잖아요나이키는
      조던의 신발과 져지를
      입히고 광고를 찍었어요조던 1엔

      블랙바를 만들었구요불행하게도,

      NBA는 당신이 조던 1을

      신는 것을 막지 못해요정리해서 얘기하자면,
      마이클 조단이 자신의 신발을

      신화 처럼 만들어버렸어요조던 1을 신고
      불쌍하게 못하는 팀들 다 꺾고Mackydaine나

      Larry Byrd도

      초라하게 만들고우리 흑인들은

      Boston팀을 완전 싫어하죠그들 앞에서

      대놓고 63점을 내고…
      come on man!나이키는

      돈을 거의 거저

      먹는 수준이였죠나이키는 솔직히 횡재한거죠
      더 이상 광고도 찍을 필요가 없었거든요
      조던 경기 영상만 틀면 만사형통이였죠그때가 생각나네요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을게요친한 친구 중 한명이

      조던 1을 구하게 되었는데
      간즤였죠 100불 정도 했으니…문제는 그가

      그 신발을 매일매일
      신는다는 것이 였어요하루는 Caz가

      농구하다 말고 말을 건넸어요그가 조던 1을 너무 뽕빼니깐,

      장난으로 얘기를 했죠“야 있잖아,
      어제 조던 만나서
      얘기는 했는데,조던이 한번만 더

      자기 신발 신으면 너

      조져 버릴꺼래!!” 라고 말이죠ㅋ우리가 말해놓고도

      넘 웃겨서
      뒤질 지경이였어요 ㅋㅋ길거릴 걷다가
      조던이랑 마주치면

      도망가라고 했죠차라리 먹어버리라고 했어요ㅋ
      왜냐하면 1년내내 조던을 신는건

      범죄나 마찬가지니깐요조던은 겨울에 신는게 아니라구요!!길거리 친구들이 100불짜리

      조던 1을 구입하기 위해
      웅성웅성거리고 있을때나이키는 전략적으로 시리즈물을
      만들어내기로 결정을 내립니다매 시즌마다 새로운 조던을

      만들어내기로 말이죠제가 봤을땐

      에어 조던 1은

      이 씬을 조금 흔들어놓았고,에어 조던 2는

      시장을

      뒤 바꿔놨어요왜냐하면 에어 조던 2에서부터

      나이키의 로고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죠아니, 세상에 자신의 상품에

      자신의 로고를 빼는

      무모한 짓을 누가 하겠어요?조던을 만나기 전엔

      스포츠 기능만을 고려하는
      운동화 디자인을 했었어요조던을 만난 이후로
      디자인 역시 새로운 혁신 바람을

      일으키게 되었죠이건 분명

      새로운 시대가 왔음을

      알리는 신호와 같았어요만약 당신이

      어울리지 않는 두 개를

      합치게 된다면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게 되요그것이 바로

      패션이라고 할수있고그때 당시엔 힙합 친구들이

      간절히 원했던 거였죠에어 조던은

      이 게임 자체를

      바꿔놨다고급재료들만으로 만들어진

      최첨단 디자인의 운동화는
      신개념이였던 것이다단지 좋은 타이밍에

      좋은 프로젝트를 맡았던 것뿐이죠에어 조던을 디자인한

      디자이너가 예언가라니??그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회사가

      나이키였던 거고,그리고 나이키도 운 좋게

      죽이는 홍보전략을 가지고 있던
      업체와 연결이 되고,이렇게 아방가르드적인

      회사 둘이 만나게 되고죽이는 디자이너까지

      함께했을땐…이들은 모두 최고 중

      최고들이예요대체 누가

      최고들을 한 곳에 모으게 된거죠?이건 분명 신이

      엮어 주었을꺼예요마이클 조던과 같이 대단한 인물과
      영향력 있는 나이키와

      우리가 함께 하는 라인업이라면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해야 맞을것같아요왜냐하면 일반사람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는건
      아주 어려운것이기 때문에그래서 우린

      먼저 앞장서서우리의 색깔을 보여주자는전략을 세우게 되었죠그 이후로

      우리는 일반사람들과

      진정 대화를 나누게 되었어요제 생각엔 Spike Lee가

      Mars Blackman역할을

      맡았을 때에어 조던의 신비스러움을

      더 했다고 생각해요적어도 10배 정도는 말이죠왜냐하면 다음 시리즈에

      사람들은 긴장감을

      늦추지 못한 거죠조던은 분명히 경기를 할꺼고
      그리고 새로운 sneaker를

      신고 나올것이고그리고 새로나올

      spike lee광고를
      모두가 주시 하고 있었던 거죠당시에 'She's Gotta have it' 이라는

      영화를 마친 Spike Lee를마이클 조던 친구로

      캐스팅하여'Mars Blackman' 에 출연시킨게

      좋은 결정이었죠광고와 엔테테이멘트의 경계선은

      실로 무너지기 시작했다Spike와 Michael와 나이키는

      세계방방 곡곡을 돌기 시작했다Spike감독이 자신의 다음 작품에서

      주연에게 에어 조던을

      신게 하는 순간서부터 말이다에어조던은 뉴욕 시카고

      LA를 대표하는마약 딜러들과 래퍼들의

      상징이 되어버렸다자신의 화려한 삶을 드러내기에

      완벽했기 때문이다마이클 조던과는 무관하게조던 시리즈는

      어느새 얼반 힙합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었다조던 시리즈들을 소유하고 싶은
      길거리 친구들의 끝없는 욕망과 위험이

      득실거리기 시작했다제가 처음 뉴욕에 가서 산

      조던 운동화가 생각이 나네요80달러 주고 구입했는데,

      그 당시에 처음으로 나온

      50달러 넘는 운동화였어요정말 비쌌죠 하얀 운동화였는데

      길을 걸을 때마다
      항상 제 뒤(뒷통수)를 조심했죠운동화를 뺏길 가봐요하얀 운동화이니까
      안뺏길려면 더럽혀야 했어요더렵히기 싫으면 뺏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맞설 준비를 해야했죠시골에서 온 애들은

      길거리 문화를 모르죠자켓 하나 때문에

      총으로 위협 당한적이 없는 친구들이죠신개념인거예요
      그들이 알아야하는건
      sneaker문화이예요운동화가

      있는 곳이라면 깡패들이

      있을꺼란 거죠브룩쿨린에서

      농구게임을 뛰게 된다면

      새 운동화를 신고 나가지 않을꺼예요아마도 3개월 정도 신은

      Doctor Jay나Converse 혹은

      Puma를 신고 나갈텐데..여전히 쿨 해보이겠지만

      바보처럼 보이기도 싫었고새삥 운동화를

      신고 나가서

      얻어맞기도 싫었죠길거리를 다니려면

      Juice가 있었어야 해요
      아무대나 맘 놓고 돌아다닐수없었죠분명히 얻어맞고

      입고 있는걸

      다 빼앗겼을꺼에요사람들은 월급날때

      말끔하게 차려 입고뽐내는 거죠
      나도 이렇게

      멋쟁이란걸 말이죠하지만 만약 당신에게

      Juice가 없다면

      쉬운 먹이감인거죠Stickup kid들은 월급날을 사랑하죠
      그들에게도 역시

      월급날 이였으니 말이죠월급이 나오는 날이되면
      자신을 가꿔주는 시간이죠그때를 노려

      Stickup kid들이

      등장을 하게 되죠“야 너가 입고 있는거 다 포기하고..
      우리가 뭘 하려고 하는 지 알잖아…”심지어 당신이 길을 잘못 들어
      모르는 동네에 진입했을때Stickup kid들은 당신이 신고있는

      신발까지도 뺏는 편이죠“그 신발에서 나와라!”하며 말이죠
      그러면 맨발로 집에 돌아가는거예요우리가 40 duces를 마시면서
      운동화 때문에

      납치 당하는 사람들까지 봤어요존나 때리고

      신발도 뺏고그리고 쓰레기통으로

      존내 내리치는 것이였죠이곳은 존나 와일드하고
      그리고 전 그것에

      많은 자부심을 가지고있어요지금 만들어내는 얘기들이 아니예요
      그때 당시에 나는 어린아이였고깡패 형들이 내 신발을 뺏으려고
      서로들끼리 사이즈를 물어보고 있었어요
      그때 제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있었죠왜냐하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건지
      분명히 알고있었기 때문이였죠그래서 전 항상 칼을 가지고 다녔어요
      그때 당시엔 운동화를 지키기위해
      항시 무기를 들고 다녀야했어요아니,
      세상에 이렇게
      와일드한 얘기 들어보셨어요?소총으로 위협을 당했을때

      목숨과 맞교환 한 적도 있었어요그런 길거리친구들은

      가끔 미친 얘들이 많죠제가 가게에서 일하고 있을때

      그런 친구들이 와서

      “새 조던 운동화 나왔어요?” 라고 하며총을 꺼내 겨누는데

      거기다 대고 뭘 하겠어요..?
      뭘 하겠냐구요?싫다고 할까요?그러면 곧

      길거리에 죽어있는

      절 발견할텐데요sneaker들은 마치

      감옥의 창살과 같아요만약 졸라 hot한

      sneaker를 신고 다니려면그만큼 당신은 건드릴수없는

      위험한 인물이여야만 한다는거죠이 조그만한 면도날이 감옥소에서

      sneaker를 뺏으려고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는 무기라고 할수있죠치명적인 결과를

      불러 일으킬수있다는거죠생생하게 기억하는 사건 중

      하나를 말씀 드리자면,1983년도에 제가
      교도관으로

      근무할 당시에길거리 깡패였던 친구 한명이

      감옥소에 들어오게 되었어요그는 A B구역 가운데 서있었는데그 친구가 그곳에 도착하자마자B구역에 있던 두 흑인이

      신발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놓고 싸움을 벌이게된거예요그 친구는 아직 신발을 신고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죠싸움이 격렬해지자

      한명이 칼을 찌르게 되었죠새로운 친구가 신고 있던 신발을

      누가 차지 하느냐를 놓고말이죠이렇게 sneaker때문에
      심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는거죠90년대 초엔 12명중 1명꼴로

      에어조던 한족씩은

      가지고 있었죠스니커와 스포츠 의류를

      좋아하는 미국 친구들에겐
      선망의 대상들이 된거죠그리고 모든 스포츠업계는

      자기 그릇을 챙기려했죠반면에 진짜 sneaker 문화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Originality & Exclusivity를 매우 중요시한다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

      시리즈를 디깅하며 구하기 어려운

      sneaker들을 모으며 말이다구린 애들로부터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이와 같이 새로운

      스포츠가 탄생하게 된다
      이름하여, 'Sneaker Hunting'이 스포츠를 잘 하기 위해선

      조사가 필요했으며여행을 해야만 했고

      양육이 필요했고돈이 필요 했으며
      노하우길거리 지식
      이 모든걸 집결시켜서조그만한 구멍가게

      샵들을 찾아 다니는거죠우리는 우리에게

      local샾 지역이있어요브롱스 Fordham Road요

      그곳이 중요지대죠그리고 149번가가 있어요 3rd Ave.Simpsons St.그곳에 가면 Joo-man이라는
      샵이 있었는데그 가게는 모든 후레쉬한

      의류와 snekaer를

      다 가지고 있었어요그리고 가게에 들어가서

      가격 흥정도 할 수 있었죠아주 조그만한

      가게였어요그리고 가게 앞에

      아주 조그만한

      사인이 있었죠Joo man이라고

      적혀있었죠시가를 태우던 키작은미스터 피블스를 닮은
      유태인 아저씨가흑인들과 푸에또리코인들에게

      둘러쌓여있는데 그들은
      서로를 쏘고 찌르고 하고 있었죠“거기 그 나이키 운동화 내려놔~너 주머니 안에 지금 뭐 넣었지?”약간 정신이상적인

      유태인 가족이였죠만약 물건들이

      수북히 쌓여있는 저 뒤로
      구경하고 싶은 게 생기면'아 넌 구경하지 않아도돼!

      별거 없어' 라고 말하며

      그냥 넘어가죠1시간 넘게 사정을 하면

      그때서야 보여주는데
      죽이는 운동화가 나왔던거죠유고슬라비아에서 만든

      오리지날 PUMA를 가지고 있었고프랑스에서 제작한 80년대

      아디다스 오리지날을 가지고 있었고그리고 오리지날 PRO-KEDS가

      사이즈 별로 다 있었죠sneaker가게의 주인들은

      대부분 인도사람이거나

      혹은 파키스탄사람인데그들은 슬랭을 다 알고있죠
      우리가 무슨 말을 하건간에

      다 알아들어요"어이 친구 뭘 찾어 포스??"그리고선 바로 찾아주죠

      다음엔 친구들을 데리고

      오라면서 신발을 내주죠하지만 제가
      “이신발 하자가 있어요 바꿔주세요!”라고
      하면 그들은 투덜투덜거리며 지나가죠이게 바로 가게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뉴욕의 대화라고 할 수 있어요제가 고등학생이였을때는요매일매일이 패션쇼였어요폴로에 노스페이스에…
      우리는 사람들이 이해할수있는
      수위를 훨씬 뛰어넘어버렸죠저와 제 친구 조이는 17살때
      600불짜리 잠바를 입고 다녔고200불짜리 신발에

      꾸지 안경을 쓰고
      완전 제정신이 아니였죠우리가 학교에 갔던 이유는

      배우기 위해서 간게 아니라
      우리 패션을 뽐내려고 간거였죠저희 학교에는 대략 4천명의

      백인 학생들이 있었는데그 중 5명정도만

      우리를 이해를 했었죠
      한마디로 우리의 관중이였어요그들에게 sneaker는

      단지 기능적인 운동화일뿐이예요사서 신고 닳으면 버리고

      새것을 구입하고
      버리고 사고우리 같은 경우엔

      MAX 97새로 나왔네
      그리고 분석하기 시작하죠오 죽이는데,
      편안한 데가다
      에어부분도 맘에 들고아 이거 같은 걸로
      3개 사야겠다그러면 사람들이 물어보죠

      “아니 왜 3개 씩이나?”
      하나는 신기 위해서,하나는 창고안에

      짱 박아두고하나는

      걍 보이는곳에

      두는거죠마약 딜러겸 주식투자를 하는

      매티라는 친구가 있는데그 친구는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한번에 10족씩 사요뉴저지에 사는 친구인데

      전부다 창고에 저장시켜두죠지금 이런 생각을 해요,

      옛날에 생각을

      조금 더 했더라면,운동화들을

      사놓고 5년, 6년 상자에

      담아둘걸 하는 생각을요...진정한 값어치가 있는 물건은

      새로나온 신발이 아니라

      과거에 나온거니까요70년대에 이런 문화가

      탄생 한거죠“아 이 신발을 지금 사지 않으면

      영원히 못 신게 될지도 몰라”

      하며 말이죠그리고선 우린 스스로를

      일깨우게 되었죠심각하게 우리 스스로를

      일깨우게 되었죠"만약 내가 지금 사지 않는다면,
      다시는 구경 못하게 될지도 몰라"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게

      내버려 두고 싶지는 않았죠이건 조건이 아닌

      필수불가결 하다는 것을요현재 아내는 임신 중인데
      아기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벌써 이렇게 준비를 해두었어요"Baby Skate Dunk Hamps"

      아 졸래 죽여요걍 말이 안되는

      사운드죠다른 아기를 위해서

      한족 더 사두었죠이거 완전 죽이는거 같아요전 이렇게 미리 다

      준비를 해두었어요
      모든 성장과정을 말이죠 ㅎ만약 89년도를

      얘기하자면요89년도에 얼마나

      많은 신발이 나왔는지 알아야 해요
      그래야만 다 모을 수가 있거든요89년도

      운동화가 하나 있다고 해봐요매우 애지중지 하겠죠
      그리고 또 헌팅을 시작하겠죠한번도 소유해본적이

      없으니 말이죠예를들어 필리델피아에 갔는데

      제가 원하던 그 신발이

      있다고 가정해봐요이제 전 직업도 있겠다

      제가 원했던 신발들은

      모조리 모으는 거죠예전엔 가지지 못했겠지만

      이제는 가질수있고 그렇기 때문에

      모조리 수집을 하는거에요이제 신발을 가지게 되면

      옛날을 회상하면서 신는거죠아..어렸을 때

      저 운동화 정말 신고

      싶었었는데 하면서 말이죠..그러면서 이제 웨버 시리즈,

      에어 스트롱, 하라치 등등하나하나씩 모으다가

      중간 점검을 하게 되죠중간 점검을 마치면
      구하지 못한 sneaker를 향해

      헌팅을 떠나죠나중엔 전부다

      모으고 싶어지죠티끌 모아 태산이란 말처럼조금한 욕심이
      과욕한 이기심으로

      바뀌게 된거죠sneaker 헌터였던 사람은

      곧 sneaker 수집가가 되구요저 같은 경우엔

      만약 새로운 신발이 나온다면
      제일 먼저 구입을 하고싶어요제 취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전 구입을 할꺼예요
      왜냐하면 다른 친구들도

      다 하나씩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전 어디든지

      찾아갈꺼예요제 나이 36이지만,저는 sneaker때문에

      술도 끊었고
      마리화나도 끊었어요하지만 전 이 sneaker라는

      마약 하나만은

      절대 끊지 않을꺼예요영원토록…What's O.C.D.
      Obessesive Compulsive Disorder자신을 흥분시키는 걸보면
      발작을 일으키는 거죠이건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예요제가 오늘 일어났을때도오늘 이 신발은

      어제 밤부터

      미리 생각을 해두었어요“이야 이야!

      난 오늘 TV에 나올꺼야”

      하면서 말이죠만약 누군가 제신발을 밟으면

      전 그 자식의 머리를

      날려버릴꺼에요이건 96년도 바클리예요많이 헐었지만

      그래도 저장해두고 있어요이거 졸래 죽여요
      이거 찾으려고

      브롱스까지 가야만했어요이거 처음 나왔을때
      이걸 못 구했었어요나중에 브롱스 가게에서

      전화를 해서옛날 신발을 가지고

      있냐고 여쭈어봤었죠주인아저씨는
      요즘 그런거 찾는사람

      아무도 없는데넌 특이하다고 하셨죠자신은 옛날 신발들

      많이 가지고

      있다고 그러셨죠그래서 다짜고짜 그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죠하지만 여기서 일하지 않으면
      출입하기 힘들다고 했었죠그래서 한시간 정도
      설득하기 시작했죠그래서 저희는 결국
      하라치와 오리지날 플라이트 여러족을

      발견하게 되었어요그 가게이름은 Frank's인데대략 20번 넘게

      다녀온거 같아요그 가게 지하 창고에서

      흑인 경비원을 지나가게 주인에게
      sneaker가격이

      얼마냐고 물어봤는데그는 먼지가 쌓여있는

      운동화들을 보며이 지저분한 것들은

      그냥 15불에 가지고

      가라고 하셨었죠저흰 횡재한거죠만약 지금 ebay에서

      이 것을 판다면 적어도

      150불정도는 받게 될꺼예요그리고 박스에 들어있는건

      200불은 받을수있구요저는 sneaker때문에

      Delware, California,Philidelphia등등

      여행하게 되었죠한번은 필리델피아에 가고 있는데그쪽에서 태풍이 불어오고

      있다는 속보를 들은거예요그 상황에서도 sneaker를 위해

      질주하고 있었는데

      차 사고가 나버린거죠친구 차가 완전히 망가졌지만

      저흰 2주 뒤에 다시 여행을 떠났죠

      아무도 우릴 막을수없었어요I love this shit그 신발이 어디 있건간에

      정보가 입수 되자마자

      전 그것을 찾으러 갈꺼예요물론 먹고 자고

      계속 헌팅을 하겠지만sneaker는 제 머리속을

      떠나지 않을꺼에요세계각지에 살고있는

      친구들의 정보망을 이용해서
      반드시 추적해 낼꺼예요전 인테넷으로 찾지 않아요

      아예 그 현지에 가서

      직접 디깅을 하죠그곳 현지 클럽에서

      존나 즐기다가sneaker를 구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거죠이 짓을 하기위해

      몇 천불을 쏟아부어서사람들은

      저인간 미친게 분명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들어보세요이게 얼마나

      재밌게 들리는지..만약 제가 그렇게 신발을 구해서

      신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이 신발은 영국에서 구한거..

      이 신발은 프랑스에서 구한거..
      앞으로 2년동안 나오지도 않을꺼구요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거 같아요뉴욕으로 여행을 가서도

      그곳 현지 sneaker가게

      창고에 있는박스 하나씩 다 뒤져보면서

      혹시라도 다른 색깔이 있나 찾아보고..그리고 운동화를

      세탁할때에는칫솔로 테두리를 닦아주고
      합성세제를 테두리에 뭍히고한시간정도 두었다가 닦아내면
      말끔해지는 그 자체가이문화의 전부이죠개성있는, 나만의 신발을

      찾아야 하는데
      사실 그게 어려웠어요하지만 그 독특한,
      나만의 신발을 찾으면

      곧 '신'이 되었죠제 생각에는
      미국보다 프랑스에서
      누릴수 있는 기간이 길었던 것 같아요미국에서는 자기만의 시간이 짧아요뉴욕에 놀러가지 않은 이상,

      그신발을 살수 없기에 자신만이

      누릴수 있는 시간이 더 길었죠적어도 한 몇 개월동안 누릴수 있죠

      조던 신발이 처음 나왔을 때

      기억이 나네요이게 어느 브랜드냐고,

      나이키 'SWOOSH' 마크가 없고,

      날고있는 남자 한명밖에 안보이니까요이제 sneaker가게도 애들이

      한정판매 운동화들을
      좋아한다는 걸 알아챘죠스포츠 업체 역시도 사람들이

      무얼 원하는지 알고 끈임없이

      굶주리게 하는법을 알아낸거죠중독자들이 sneaker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열성적인지

      알게 된 이후로부터스포츠 업체들은 예전에

      발매 했었던 옛날 시리즈들을

      'retro'라는 라벨을 붙여원래 가격의

      2-3배가 되는 가격으로

      일반 가게에서 팔기 시작했다수요와 공급을

      완전히 간파한 업체들은이제 틈새시장 전략을

      선택한것이다그 발상 자체가

      새로운 것이였어요거대한 스포츠 업체들이

      오로지 지속적 관심을 끌기위해대량생산을 중단한다는게

      새로운 개념이였죠15년 전만해도 스포츠업계는

      소위 사회에서 통용되는'trendsettors, early adopters

      taste makers'등등 만을 위해

      했었던것이 모두에게 적용이 된셈이죠슈프림이나 베이프와 같은

      힙합 브랜드와,혹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Stash, Haze, Futura2000꼴라보(=합작)은

      브랜드 노출 전략의 최신전략
      이라고 볼수있어요최대한 많은 힙합 브랜드와

      합작을 하는게
      그들에겐 좋은것이였죠다음 목표는 어디일까?우리는 세계적인

      운동선수들과
      모두 꼴라보를 해봤고우리는 TV쇼에서도 나오고자 그러면

      길거리에 있는
      친구들을 대변 해보자그들은 요즘 무얼 좋아하지?그래서 그런 기업체들이

      우리와 꼴라보를 한다는게

      이해가 가요잘나가는 젊은 아티스트들과

      꼴라보를 하는거죠이들에겐 이미 자신들의 아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에겐 금상천화였죠결론은 청소년들의

      소비 문화에

      달려 있는거 같아요스포츠 업체들은

      이미 그들의 소비문화를

      꿰뚫어보고 있어요18-25세까지는

      어느정도 소비를 할수있는지

      다 안다는 거죠그이후로는

      램브란트(사진작가)에게

      포토그래피를 부탁할까?혹은 Kenny-G에게

      믹스테잎을 부탁할까?

      둘다 아니아니 우린 지금

      Pharell이랑 Haze와 같이 해야해
      그래야만 반응을 보일꺼야 하는거죠전 지금 공식으로 풀어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정말이지 이건 공식과 같아요지금 스포츠업계

      고위간부들은
      현재 회의실에서'그래피티 아티스트

      X 래퍼 얼굴 =$$$$$$$$”

      이러고 있을꺼예요기업들이 흔히 말하길

      “힙합은 오래가지 못할꺼야,

      그래피티 그건 또 뭐야!”하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우린 그들의 미디어를 장악했어요그들은 우리가 어떤 음악을 듣고,

      우리가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조사를 해서우리를 이용하고 버리고

      다시 재활용 하고…하하 그러면서도 그들을

      우릴 이렇게 부르죠
      “비주류문화”새로운 소비문화가

      탄생했어요그들만의 자세나 태도, 아트
      의식, 믿음 그리고 단체이 모든게

      sneaker문화에서

      태어난거죠뉴욕, LA,런던도쿄,파리,베를린등등세계각지에서

      자신만의 sneaker잡지

      sneaker 전시회sneaker 파티,

      sneaker 바베큐sneaker campout,

      sneaker 폭동까지NYC pigeon dunks가

      150족 한정판매가 되었을때맨하탄 sneaker 가게에선

      폭동이 일어났었어요이 sneaker가

      발매되기 4일전부터우리가게 앞에서 애들이

      텐트치고 자는걸 봤어요발매하는날

      가게로 출근을

      하고 있었는데NYPD가 벌써

      우리 가게앞에

      와 있는거예요그들은 지금 여기서

      대체 무슨 일이

      있는거냐고 물었었죠대략 150-200명

      가까이의 애들이 있었어요마치 축구 경기장에

      가있는 기분이였죠우리 가게 펜스에

      매달려 안놓는거에요그래서 경찰은

      지금 당장 비키지 않으면

      체포해 가겠다고했죠그래서

      티켓팅 시스템을

      사용했어요순서대로 티켓을 나눠줬었죠

      그땐 완전 대 혼란이였어요가게에 들어와서

      물건을 사고NYPD의 경호와 함께

      뒷문으로 나가게 했어요길거리 깡패들의 사각지대

      안에 있었던 거죠그들이 깡패라는걸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었죠경찰들이 수상한걸 느끼고

      그들을 검문했을때 야구방망이와

      칼과 면도날이 발견된거죠말이 안 나오는 상황이

      연출된거에요우리는 한족당 300$에 팔았구요

      20분안에 다 팔았어요만약 우리가 500$에 팔았다면

      다 파는데 45분 걸렸겠죠그날 밤 ebay를 보니 750$에

      나와있는걸 봤고나중엔 $2,000까지

      올라가는 걸 봤어요결론은 신발의 가치는 무한해요
      애들은 신발을 소유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친구들이예요저는 sneaker가

      이정도의 문화로
      성장하게 될줄은 몰랐어요빌 바우먼이

      직접 프레싱한 73,74Waffle racer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엄청난 돈을

      벌수 있을꺼예요저는 sneaker들을

      꽤 많이 팔았어요하하 그런걸 사는

      수집가들이 많더라구요아니 언제까지 신발이

      $2000가까이하는 가치를

      가지고 있겠어요아니 저도 수집가이지만,

      $2000은 좀…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이제 나이키도

      ebay에 들어가서자신들의 제품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들어가서 체킹을 한다는거예요그들은 더이상

      보고서를 보는게 아니라이제 ebay에서

      자신들의 현황을

      확인 한다는거죠그래서 sneaker 문화에선

      ebay는 주식시장과 같아요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모든건 '독점하는 것'에

      관한 내용이예요이렇게 올드스쿨때 신발을

      커스텀해서 신는것도 유행으로
      돌아오게되었죠그래서 동네에서 제일잘나가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꼴라보를해서

      신기도 하구요사람들이 그림을 부탁할때,

      세상을 떠난 분들의

      모습을 부탁하거나자신들의 가족,

      제일 좋아하는 앨범 커버,

      제일 좋아하는 영화 포스터예를 들면 Scarface과

      같은걸 부탁하는데,

      이번것도 Scarface부탁이 들어왔네요전 이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일을하죠

      캔버스위엔 더이상 안그리죠만약 캔버스에 그린다면

      집으로 초대받는 사람들만
      볼수있겠지만반면에 sneaker페인팅은
      길거리를 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잖아요이제 세상에 단 하나뿐인
      sneaker를 소유하려는 욕망은

      도를 지나치기 시작했어요이젠 새로 나온 신 모델을

      한번 신고 버리는 상황까지 왔죠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Damon DashA.K.A. 'young fresh to death'제 A.K.A.는

      어떻게 생기게 되었냐면요,어려서부터 전

      간즤를 졸래 챙기는

      친구로 유명했어요그래서 지금

      제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드리려고 해요왜냐하면

      전 sneaker가 졸래 많거든요그리고 여기는

      우리집 현관문이 아니예요

      여긴 그냥 집으로 향하는 복도죠이곳은 우리 집 현관문을

      가기 전에 있는 통로에 있는

      비밀 문인데,이곳엔 제 몇몇의

      sneaker들을 저장해두고 있죠그래서 안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볼까요?전 약간 병적이죠저도 잘 모르겠지만,

      정신적 치료를 받아야 할것

      같기도 하고아까 얘기 했다시피,

      전 sneaker를

      진심으로 사랑할뿐이예요여기 보다시피

      이쪽은 빨간색 개통으로

      카테고리를 나눠놨구요그리고 이 방 안에는

      나이키 sneaker들만 있으니깐,색깔별로

      분류 해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아 그리고 전 나이키를 너무 사랑해서

      나이키에서 저를 위해 특별히
      'CEO' 라는 dunk를 만들어줬어요혀 안에 보면 CEO라고 적혀있죠

      여기에 제 이름이 있구요하지만 판매용으로 나오지않아서

      그게 조금 맘에 걸리네요그리고 이런 시리즈가

      몇개 더 있는데이젠 아마도

      목차를 만들어서
      찾기 쉽게 해놔야겠어요최소한 1년 365일 동안

      바꿔 신을수있는365 족의 sneaker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저는 5년 동안

      매일 갈아 신을수있는 양의

      sneaker를 가지고 있어요최소한으로 말이죠

      그래서 365 X 5 해보세요

      전 그만큼 가지고 있어요!이건 마치 코카인과 같아요만약 400-500족 이상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마약중독자와 같아요만약 600-700족 이상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마약중독자와 같아요자만심는

      세상에서 가장 중독성이

      강한 마약 같아요보기에도 좋고

      착용감도 좋고게토 수퍼스타가 되는거죠이거 아주
      진지한거예요제가 가지고 싶은

      sneaker들을 다모으고 보니깐아침에서 일어나서

      '오늘은 뭘 신어야 하나?'

      정말 혼돈스럽죠저는 에어포스원도 많고

      max 90, airmax 1, dunk 등등

      정말 많은데한번 상상해보세요
      아침마다

      정말 혼란스럽다니깐요이젠 정말

      여자가 된 기분이예요제 옷장을

      구경할꺼예요저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전 테니스화를 정말 좋아하구요여기 있는건

      단지 제 컬렉션의 반이구요아마도 아디다스가

      좀 많을꺼예요그리고 전
      차 트렁크에
      신발을 진열해뒀어요하하 신개념이죠자 이제 2번째 방을
      들어갈 차례인데요이곳은 아디다스의 방이예요여러분들께서

      너무 많은 기대를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신발들이 쌓여있죠이렇게 문을 활짝 열수없는 이유는

      진열대에 진열할 수없었던 상자들이

      문뒤에 잔뜩 쌓여있기 때문이예요보이시죠?

      졸래 죽이는 것만

      모아뒀어요그리고 말씀 드렸다시피

      태그가 아직도 붙어있고,새로운 신발을 신고서태그를 떼어냈을때의

      신선함을 느끼려면

      그렇게 해야만해요이런 욕망의

      대혼란속에서자신의 입지를

      꿋꿋히 지킨 모델이

      하나있는데,컬렉터들,농구선수들,그래피티 아티스트들,래퍼들,재벌들,그리고 재벌들의 조카들,그리고 조카들의 여자친구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AIR FORCE ONE
      나이키에서 유일하게

      광고 한번 하지 않고20년넘게 장수하고 있는

      sneaker라죠그 중에서 반드시 가져야 하는

      시리즈는 바로

      올빽 포스죠바로 이거예요힙합, 농구,길거리에 서 있는

      그 어떤 사람이건 간에당신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만약 당신에게 올빽 포스가 없다면

      당신은 올바른 길을

      걷고 있지 않는거예요당신의 스타일이

      아주 조금 모자라다는 것 뿐이죠이걸 신으면

      어떤 옷을 입어도

      어울릴꺼예요신발이 이미 빛나고

      있으니 말이죠에어 포스 원은

      1983년도에

      뉴욕에서 출시되었어요하지만 대략 1년정도

      유행 했다가

      갑자기 사라졌었죠그리고선 86,87년도에다시 출시 되었지만

      동부 쪽에선

      두 가게에서만 팔았었어요한 곳은
      DC baltimore에 있었구요나머지 한군데는

      뉴욕에 zoo man이였어요아마도 수요가 있었으니

      공급을 했겠죠?이제 길거리의 공식적인 친구들이

      에어포스를 어떻게 신고 다니는지뒤로 물러나세요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상처 낼지도 모르잖아요누구에게 물어봐도

      에어포스는 뉴욕 할렘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할꺼에요업타운 할렘에서

      열리는 농구 토너먼트때

      모두가 신고 나왔었죠우리가 에어 포스 원을

      유행시켰어요왜 사람들이 이걸

      에어 포스 원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우리가 뉴욕에 왔을땐

      우린 이걸 uptown이라고

      불렀었어요사실은 에어 포스 원이

      맞기는한데,뉴욕에선 모든것에

      별명을 붙여주거든요이 신발은 uptown에 사는

      친구들이 신었기 때문에uptown이라고 부른거죠왜냐하면 downtown에 가면

      이sneaker를 신은

      친구들이 없거든요uptown으로

      올라와야만 있어요아직까지도 가게에 가면

      uptown달라고 하면

      가게 직원들도 알아들어요아니, uptown이라고 하지 않아도되요
      걍 white ups달라고 해도

      그들은 이해를 해요High, Mid, or Low그래서 직원 끼리 무전기로

      얘기를 주고 받을때

      white ups라고해도 얘기가 통하니깐요왜 길거리 친구들이

      에어 포스 원을 신을까요?왜냐하면 길거리를

      주름잡는 큰 형님들이

      에어 포스 원을 신고 다니니깐 그렇죠총으로 당신을 겨눌 사람이

      에어 포스 원을 신고

      다닌다는 거죠힙합이 팝 문화로

      급부상함에 따라길거리 형님들이

      팝 문화의 위기를 느끼고

      자신의 세력을 강화시키려 할때이젠 자신만의 라인을

      만들어가려고 하죠

      길거리의 그 어떤 친구가 봐도고개를 끄덕끄덕

      거릴 수 밖에 없는

      스타일로 말이예요팝 문화의 정상에 오르며

      길거리에서 respect을 받는

      유일한 사람은 Jay-Za.k.a. Sean Carter일 것이다Jay-Z는 자신의 파트너인
      Damon Dash와 함께새sneaker를 하루에 한번만 신고

      버리는 유행을 만들며그들의 부를

      과시 하게 되었죠Jay-Z는 청소년들에게

      다시금 에어 포스 원을

      유행시키게 되었죠신기하게도 그는 사람들을

      이끄는 마법과 같은 힘이 있었죠사람들은 Jay-Z가

      하라는 대로 따라했으니깐요더 신기하게도 래퍼들도

      Jay-Z를 추종하게 된거예요그래서 그가 마법과

      같은 힘을 지닌

      사람이라고 한거예요Nelly 같은 친구도
      Jay-Z형을 따라가다가

      에어 포스 원이라는 노랠 만들게 되었죠Nelly는 에어 포스 원이라는

      싱글을 발표했는데나오자마자 700만장을 넘게 파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죠길거리 친구들에게

      엄청난 홍보를 하게 된 셈이죠2002년에 조던이

      25만 족을 팔았다면,에어 포스 원은

      1500만 족을 판매하며나이키에서 단 일푼도
      홍보에 투자하지 않고,세계 제 1의 sneaker를 탄생시킨

      이뤄낸 기적과 같은 성과로

      기록 되고 있죠에어 포스 원이

      진정한 왕이예요하지만 나이키는

      알아야만 해요우리가 있었기에

      모든게 가능했었던거예요우리가 에어 포스 원을

      하나의 행성처럼 만들어버렸죠그리고 우리가

      그 행성을 정복하고 있어요전문적인 비즈니스

      마케팅의 관점에서

      바라보았을때나이키는 이 모든게 힙합때문에

      이루어낸 성과라는 걸

      인정하지 않았었다그에 반해 Phat Farm Fubu

      Sean John Rockafella와 같은

      얼반 힙합 브랜드들은그 점을 간파해 스트리트

      패션계를 통째로 삼키기 시작했죠

      곧 그들은 재벌들이 되었고,자신들의 비즈니스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죠마침내 sneaker 회사들은

      눈을 뜨기 시작했죠우리가 신는 스타일에 따라

      sneaker회사들은

      따라와야만 하죠우리가 문화를 이끌어가고

      패션 또한 이끌어가기에그들은 우리를 인간적으로나

      기업적으로나 경의를 표시하며

      우리의 의견을 100% 반영하려고 하죠우리가

      유행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니깐요힙합 스타들은

      자본주의적 게임에서

      한번도 이탈한적이 없어요그들은 오히려

      그 위에 있죠게다가 그들은 자신만의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예요그들은 자신들만의 라인을 만들어서

      그 모든 수익을 챙겨가려고 하는

      친구들이예요나이키 본사(Phil Knight)는

      그때까지 Jay-Z와 같은

      거물의 제안을 받아드리지 않자,Jay-Z는 고개를 돌려 RBK는 어때?

      라고 했을때 RBK가
      Jay-Z를 바로 낚아챘던 거죠제가 RBK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부분의
      담당을 맡은 순간서부터전 Jay-Z를 RBK사로

      끌어드리려고 노력을 했었죠그래서 Jay-Z와 같은 거물에게

      흥미를 볻돋우기 위해선
      자신만의 라인을 만들어주는 건데,그래서 우린 꼴라보로

      'S.Carter' 라인을

      발표하게 되었어요전 저희 마케팅 계획이

      자랑스러웠어요Jay-Z와 함께 'S.Carter'라는

      라인을 만들다니 말이죠일단 사람들이 Jay-Z신발을

      본적이 없으니

      만개만 만들자해서시장에 내놓았더니

      1시간안에 다 팔린거예요심지어 조던의 전성기때에도

      1시간 안에 만개는

      못 팔았을꺼예요그때 전 깨달았죠

      이건 마케팅의 전략을 넘어서
      비즈니스 란걸요S.Carter라인으로

      RBK가 대박을 내자,가장 난폭하기로 유명한 갱스터에게

      까지 손을 뻗치게 된다

      바로 50 cent에게 말이다지금까지 비즈니스를 해온

      파트너들 중 가장 안 어울린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미국에서 세 번째로 잘나가는

      스포츠 업체가 미국의 최대의

      악몽과 손을 잡게 되다니RBK가 미국을 대표하는

      싸이코와 손을 잡게 될 줄은

      몰랐던거죠50cent조차도 RBK가

      자신과 계약을 하려고 했는지는

      몰랐던 거죠RBK 마케팅 고위간부들은

      50cent를 자신들의 집에 데리고

      가는 건 꺼려하겠지만,하지만 그로 인해

      창출된 돈은

      가지고 가려고 하겠죠G-unit을 홍보함으로써

      그들은 엄청난 수익을

      벌게 되었어요힙합은 고통으로부터 시작되었어요그리고 그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미국 중산층 백인 아이들은

      50cent가 총 8발을 맞고도 살아남았고그의 엄마는 마약 딜러를 하다가

      죽게 되고 하는 등등

      이런 얘기들을마치 영화처럼 받아드리겠지만50cent는 진짜 갱스터란 말이죠뉴욕에서 가장 악명높은

      50cent가 RBK의 역사적 기록을2달안에 깨뜨리는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지금 RBK에게 50cent에 대해

      물어본다면 그는

      완전 갱스터라고 하겠죠하지만 그는

      과거에 갱스터였지현재는 단지

      자신의 과거 얘기들을 담아노래를 만드는

      레코딩 뮤지션이라고

      생각하겠죠Reebok은 Reebok에서

      대박을 만들어낸게 아니죠바로 RBK에서 히트를

      만들어내기 시작한거예요Reebok과 RBK는
      이제 두 개의 다른 분류가

      되어버린거죠이제 이런 스포츠 업체들은

      이런 노출을 원한다는거죠최고로 죽이는 디자인을 발표해서

      손해를 안 보는걸 말이예요RBK는 이 두 갱스터

      아티스트들을 통해서

      초 대박을 터뜨렸다바로 매상을 350%를

      끌어올린 것이다슈퍼 프로듀서 Pharrel은

      Bape의 Nigo와 함께 RBK에서

      ice cream 라인을 발표하게 된다아디다스는 Missy Eliott과 함께

      손을 잡고 'Respect Me'라인을

      만들게 된다아디다스는 그에 더해 ebay에서도

      엄청난 가격에 거래되었던

      JMJ 한정판도 발매 하게 되었다심지어 나이키도

      이 게임에 뛰어들었다최고로 잘 나가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들과 함께

      포스를 커스텀하기 시작한거다이제 sneaker시장은 26 billion의

      가치를 지닌 시장으로

      성장하게 되었다이제 sneaker총 매출의 20%가

      원래의 기능적인 운동화라면,나머지 80%는 길거리서부터

      시작된 라이프스타일sneaker가

      차지하게 되었다다른말로,
      Hip-Hop & Urban Fashion지금까지 우리가 가진 영향력을

      인정하려 하지 않은 스포츠

      기업체들이 바보들이였던거죠이제 그들의 매출의 전부가

      우리에게로부터 나오는 거잖아요뭔가를 시작해야할때가 왔어요

      우리가 정복할때가 온거죠파트너를 구하지 않을꺼에요전 아주 흥미롭게 만들수있어요이것보세요 색깔 죽이죠?

      이건 Roca 옷이랑

      찰떡궁합일꺼예요우리..

  3. 한결 2015.10.03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쓰겠습니다!

  4. 감사합니다선생님 2018.03.0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쓰신글이지만 유튜브자막다운 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는데 다운잘받아지네요ㅠㅠㅠㅠ너무감사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