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바꾸기4.6.zip

몇년만에 자리바꾸기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네요.
2004년에 1.0을 만들었는데 2012년에 벌써 버젼이 4.5까지 업그레이 됬네요.

모둠을 구성할때도 사용합니다. 모둠별 자리를 일일이 다 만들 수 없어서, 그냥 학생들과 미리 약속하고 1분단 앞에 4명은 1모둠, 2분단 앞에 4명은 2모둠 ... 이런식으로 모둠 구성할때도 사용합니다.

연일 학교 폭력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방학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리바꾸기 출력물에 학생들 사진이 나온다면 어떨까?
그럼 학기초에 일부 학생들이 선생님이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마음대로 자리를 바꾸는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학기초에 학급 분위기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급격히 무너질 수 있거든요. 또 중학교는 교과선생님들이 매번 바뀌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리를 바꿔 앉아도 잘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포함된 출력물을 교탁에 붙여 놓거나 아니면 출석부 앞에 넣어 놓으면 모든 선생님들이 쉽게
학생들의 자리를 파악할 수 있고 생활지도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년만에 사진이 출력되도록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얼굴부분은 초상권때문에 가려 놓았습니다. 실제 출력할때는 제대로 나옵니다.)


                                             <사진이 포함된 출력물>

 



단 사진이 출력되게 하려면 image 폴더에 학생이름..jpg로 사진을 미리 넣어 놓으셔야 합니다.
2학년이나 3학년 담임의 경우에는 나이스에서 학생 사진을 일괄 다운 받아 image폴더에 이름만 바꿔서 넣어 놓으셔도 됩니다.
(사진크기가 너무 크면 속도가 느려집니다. 350*480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물론 사진을 넣기 힘드시다면 기존 방식대로 텍스트만 출력해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사진을 꼭 넣을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압축화일속에 함께 들어있는 아래한글 설명서를 참고하세요

사진출력 기능이 필요없으시면 이전 자리바꾸기 4.0 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http://sciencelove.com/270

p.s. 2018년 12월에 페이스북에서 발견한 사진입니다. 요즘애들은 모르는 자리배치하는 법이라고 올라와 있는데 좋아요가 무려 3만5천명, 댓글이 무려 4만7천개나 달려 있네요. 2004년에 자리바꾸기 프로그램을 처음 배포하기 시작했으니까. 2019년 현재 벌써 15년이 되어 갑니다. 그런데 댓글을 읽어보니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는 댓글이 많았어요. ^^. 실제로 지금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