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상태변화와 열에너지 활동지.hwp

2019년도에 상태변화와 열에너지 활동지를 조금 수정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중간 중간 힌트를 준다는 명목하에 실험을 해 주었습니다. 그냥 지루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학습지 푸는 것 보다, 지루해 질때쯤 중간 중간 힌트 주듯이 실험을 보여 주니 좋아하네요

5번문제 : 이산화탄소 카트리지 실험 - 시범실험으로 보여 준후 , 이산화탄소 카트리지 통을 들고 다니면서 모둠별로 보여줌 - 만지면 동상걸린다고 협박해 가면서...
https://sciencelove.com/2289

15번 문제 : 손들에 소독용 알코올 뿌려주고 다님 - 작은 스프레이에 담아 모든학생 손등에 뿌려주고 다님 이건 손소독제로 해도 됨
https://sciencelove.com/2383

12번 문제 : 미리 만들어 놓은 손난로를 모둠별로 한개씩 제공하고 실험해 보게 함. - 미리 제작해 놓은 손난로를 앞에서 시연 보여 준 후, 학생들이 궁금해 할때 모둠별로 1개씩 제공하고 실험해 보게 함. 실험이 끝나자 마자 다시 회수, 안그러면 이것만 가지고 놀려고 함.
https://sciencelove.com/2312

상태변화와 열에너지 활동지.hwp

상태변화와 열에너지를 배우고 함께 활동 할 수 있는 모둠 활동지를 만들어 보았다.
모둠별로 1장씩 나눠주고 이름을 각자 다른색깔 볼펜으로 적게 한다.

그리고 활동지를 작성할때 서로 도와 줄 수는 있지만 적는 것은 본인의 볼펜으로 적게해서 누가 참여 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1명이 적으면 안되고, 적당히 나누어서 자신의 펜으로 돌아가면서 적게한다. (그래야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하게 할 수 있고 확인도 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빨간색으로 이름을 적은 학생이 어떤 항목에 답을 달았는지 금방 구분할 수 있다.)

어려워하면 각 상황에 굵은글씨로 되어 있는 물질이 현재 어떤 상태이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를 생각해 보게 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수업팁 : 그냥 도와주는 것 보다. 한 모둠당 찬스를 2번 쓸 수 있고, 찬스를 쓰면 선생님이 가서 도와준다라고 하면 그냥 알려 주는 것보다 학생들이 훨씬 더 신중하게 사용하고, 선생님 도움을 받을때도 상당히 열심히 듣게 된다.)

나중에 앞면을 완성한 모둠은 확인을 하고 건빵을 나누어 주고 뒷면을 작성하게 했다. (남학교라 먹는게 최고다. 일부러 제일 먼저 완성한 모둠 옆에 가서 호들갑을 떨면서 1인당 건빵을 2개씩(4명이니까 8개) 제공한다. 그러면 아직 완성하지 못한 모둠들도 서둘러 활동지를 완성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뒷면을 완성하면 활동지를 제출받으면서 추가로 건빵을 1인당 1개씩 나누어 주었다.

각자 자신의 볼펜을 사용하게 하는 것 만으로도 모든 모둠원의 참여도를 끌어 올릴 수 있다.

뒷면은 비주얼씽킹을 이용하여 상태변화의 예를 간단하게 적고 그림으로 표시하게 하였다. 남학생들이라 그림은 형편 없지만 열심히 참여한다.

중요한 것은 반복 학습을 하는 동안 상태변화에서의 열출입 관계를 반복학습을 통해 이해하게 하는데 있다.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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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호 2018.11.0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활용할 단원이 더 있는지 고민

  2. 2018.12.11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민서아빠(과학사랑) 2018.12.1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이집트에서는 한여름에도 시원한 물을 먹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집에 초벌구이 한 항아리에 물을 보관했다고 하네요. 초벌구이 한 항아리에 물을 담아 두면 안에 있는 물이 항아리에 스며들어 항아리가 젖게 됩니다. 이집트는 사막지역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 건조해서 스며나온 물은 바로 증발을 합니다. 그럼 기화 하면서 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집에서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설명을 하고 나면 과학이 발전했던 우리 선조들은 왜 이런 물통을 여름에 사용 안했을까를 질문합니다. 제 생각에 우리나라는 여름에 습하기 때문에 별 효과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