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발자료(학급,수업운영)/학급게임자료

아인슈타인의 퍼즐 만들기

by 민서아빠(과학사랑) 2021. 7. 1.

아인슈타인퍼즐(연습용).pdf
0.08MB

일명 아인슈타인 퍼즐 게임이다.

논리적인 생각을 하면서 퍼즐을 풀어보게 하려고 만들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퍼즐을 보니까 항목에 담배나 맥주와 같은 교육적이지 않은 내용이 있다.

그래서 구글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서 원하는 내용으로 문제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다.

아래 링크에 가서 체험해 보면 된다. 샘플이니까 마음대로 노란색칸에 입력해 봐도 된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UeWLN-7nuaylP3bcTCV_GQvsU1B9pFDlE5AFlvu81o/edit?usp=sharing 

만드는 방법은 문제만들기 시트에 가서 노란색칸에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그럼 자동으로 문제가 만들어 진다. 노란색 칸에 입력한 내용이 정답이다. 왜 이런 정답이 나오는지 단서를 보면서 1칸씩 채워나가 보면 알 수 있다.

본인이 직접 만들고 싶으면 그림 아래쪽에 사본 만들기를 눌러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복사해 가면 된다.

그럼 문제출력 시트에 가서 바로 만들어진 문서를 확인하고 인쇄를 눌러 아래처럼 A4용지 한장에 인쇄해서 사용하면 된다. 필요하다면 좀 더 편집해서 인쇄해서 사용하면 된다.

만약 복사해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면 아래 사본만들기를 눌러 아인슈타인 퍼즐 만들기 구글스프레드시트를 복사해가서 사용하면 된다.

사본만들기

 

<문제풀이>

인터넷 검색해 보면 많이 나온다. 

문제를 푸는 방법은 1개씩 단서를 찾아서 칸을 채워 나가다 보면 답이 나온다. 스도쿠 문제 푸는 것처럼 단서를 찾아서 칸을 1개씩 채워 나가는게 핵심이다.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힘든 만큼 성취감도 있다.

8번, 9번은 채워넣을 수 있는 곳이 1곳밖에 없으므로 바로 채워 넣는다. 그럼 14번도 채워 넣을 수 있다.

4번과 5번을 한꺼번에 비교해 보면 채워 넣을 수 있는 곳이 1곳만 나온다. 초록색 집이 세번째 위치에도 올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5번 조건에서 커피를 마신다고 했는데 이미 우유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3번째 위치에 초록색 집이 올 수 없고 네번째 위치에만 올 수 있다. 그럼 5번째 위치는 하얀색 집

이런식으로 나머지 조건들도 1개씩 따지다 보면 모든 칸을 채울 수 있다. 

반 학생들한테 시켜보면 성공하는 친구가 꼭 1명씩은 있다. 그 친구한테 설명해 주라고 하면 된다. 아무도 성공못하면 숙제로 내고, 선생님도 인터넷 검색해 보시길... ^^

나머지 풀이는 아래 순서대로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된다.  (드래그 하면 빈 칸에 해결책이 나온다)

1 1.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7 7. 노란색집에 사는 사람은 장미를 키운다.  
11 11. 말을 기르는 사람은 장미를 키우는 사람 옆 집에 산다.  
3,12,13 3. 덴마크인은 차를 마신다.
3번과 12번 조건 때문에 결국 13번이 네번째 집으로 결정된다.
  12. 국화를 키우는 사람은 탄산수를 마신다.  
  13. 독일인은 개나리를 키운다.  
2 2. 스웨덴인은 원숭이를 기른다.  
6 6. 해바라기를 키우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15 15. 무궁화를 키우는 사람은 생수를 마시는 사람과 이웃이다.  
10 10. 무궁화를 키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 옆 집에 산다.  
3 3. 덴마크인은 차를 마신다.  
12 12. 국화를 키우는 사람은 탄산수를 마신다.  

학생들과 문제를 함께 풀면 좋을 듯 하여 문제풀이창도 추가해 놓았다.

문제풀이창 시트에 가서 화면공유를 해 놓고 단서의 적용여부를 체크해 가며 표를 채워 보면 좋다. 선생님의 구글스프레드 시트를 공유해 주고, 성공한 학생이 화면공유해서 친구들에게 설명하게 할 수도 있고, 아니면 학생이 부르는 데로 선생님이 체크해 줘도 된다.

학교에 등교한 경우에는 앞에 나와서 풀게 할 수 있다. 물론 선생님이 풀이해 줄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추가> 수업내용으로 바꿔서 사용해도 좋다. 암석의 종류와 특징, 태양계 행성의 종류와 특징 등, 식물계 특징 등...

특징을 분류할 수 있는 수업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생각난 김에 아래 링크에 태양계 행성과 특징에 대해 만들어 보았다.

살펴보고 필요하면 사본만들기 해서 사용하면 된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eKcEmEhw2FyXyl_1dEGk4AsY8wAlxWKUBmY6GDMgyEw/edit#gid=1276270346

<과학수업시간 활용 팁>

단순한 퍼즐도 스토리 텔링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뛰어난 과학자라고 하지만, 사실 아인슈타인이 직접 실험해서 밝혀 낸 건 없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갑자기 번쩍 하면서 무언가를 생각해 낸 것도 아니다.  다른 과학자들이 실험을 통해 밝혀낸 각각의 연관성 없는 결과들, 그리고 기존 이론과 맞지 않는 실험 결과들을 모아 놓고, 오늘 우리가 푸는 퍼즐 처럼, 논리적으로 맞춰서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찾아낸 것이다.

주기율표도 마찬가지다. 

너희들은 오늘 단순한 퍼즐을 푸는 것이 아니라, 아인슈타인 처럼 이미 알려진 사실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실을 찾아내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누구나 아인슈타인처럼 성공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는 아인슈타인 처럼 새로운 사실을 찾아낼 수 있다. 

도전해서 성공해 보기 바란다. 친구들과 협력해도 좋고, 논쟁을 벌여도 좋다. 꼭 성공해 보길... 

 

댓글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