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입력해서 단어찾기 퍼즐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개인별로 출력해서 나눠줄 수도 있고, 화면에 나온 문제를 그림으로 저장해서 학습지 한쪽 구석에 넣어 줄 수도 있다. 맨 아래쪽에 필자가 응용하는 방법(응용 팁)을 참고하기 바란다. 

아래 링크에가서 자신만의 문제를 만들면 된다.
https://sciencej.cafe24.com/html5/makedanpuzzle/makedanpuzzle.html


<제작 및 활용방법>

  원하는 칸수를 선택하고 학생들이 찾을 단어를 입력하고 옵션선택 에서 글자가 나타날 방향을 체크해서 난이도를 조절하고, 언어선택에서 빈칸에 나타날 언어를 선택한 다음 만들기를 누르면 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면

1. 원하는 칸수를 선택한다 

  권장칸수는 14X14 이다. (보통 권장으로 두고 사용하면 된다)
  60X60 이상은 학생 벌 줄 때(?) 사용해도 된다. ^^

2. 단어 입력에 학생들이 찾게 할 단어를 적어 넣는다.

  보통 10단어 정도가 적당하다.
  띄어쓰기해도 빈칸은 나타나지 않는다. 단어를 입력할때 띄어쓰기는 하지 말자.
  단 단어 수가 너무 많거나, 한 단어의 길이가 길면 퍼즐 만들기에 실패할 수 있다.

3. 옵션선택에서 단어가 나타날 방향을 선택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대로 둔다.)

  저학년의 경우에 난이도를 낮추려면 오른쪽 방향과 아래쪽 방향만 선택하고 나머지 선택은 모두 해제 하면 된다. 그럼 정답단어가 읽기 좋게 오른쪽이나 아래 방향으로만 만들어 진다.
  적당하게 옵션선택을 바꾸면 단어찾기 퍼즐 난이도를 조절 할 수 있다.
  (참고로 기본 방향(오른쪽 방향)은 선택해제 할 수 없다.)

4. 언어선택 

  영어나 일본어 등 다른 언어의 경우에는 언어 선택에서 해당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된다. 언어를 선택하면 빈칸을 해당 언어로 채울 수 있다. 정확하게는 해당 언어와, 입력한 단어들이 무작위로 채워 진다.
  만약 이 곳에 기본으로 제시되지 않은 다른언어나 기호를 채우고 싶다면 언어선택에서 사용자 직접입력을 선택하고 빈칸에 나타날 글자(학생들 혼동을 줄 수 있는 글자)를 직접 적어 주면 된다. 
  사용자 직접 입력을 선택하고 아무 것도 적지 않으면 입력한 단어들이 한 글자씩 나눠져서 나머지 빈 칸에 랜덤으로 채워지게 된다. 문제수가 많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도 된다.

5. 만들기를 눌러 문제를 만든다.

  만들기를 누를때마다 문제가 랜덤으로 만들어지므로 같은 단어라도 다른 형태의 문제를 계속 만들 수 있다. 정답보기를 눌러 정답형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음에 드는 문제가 만들어 질 때 까지 문제를 반복해서 만들어 볼 수 있다.

6. 완성이 되면 인쇄하거나 그림으로 저장한다.

  크롬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좋다. 크롬에서는 완성된 퍼즐위에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고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면 그림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문제 뿐만 아니라 정답도 미리 저장해 두면 나중에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



7. 한글에 넣어서 적당하게 편집해서 사용하면 좋다.

   필자는 학습지를 만들 때 구석에 공간이 남으면 단어찾기 퍼즐을 빈 공간에 넣어주려고 노력한다. 그럼 학생들은 수업을 듣고 시간이 남을 때 단어찾기 퍼즐을 하면서 오늘 배운 중요한 용어를 공부하게 할 수 있다.



 때로는 그냥 단어찾기 퍼즐만을 이용해서 단원 마무리 수업을 진행할 때 도 있다. 


<수업시간 단어 찾기 만들어 활용 하는 방법들>

1. 가장 기본적인 방법 
  제시한 단어를 찾아서 표시하는 방법이다.

2. 단어를 찾고 내용 적기
  제시한 단어를 찾아서 단어의 뜻 까지 적게 할 수 있다. 
  단순히 단어만 찾는게 아니라 학습을 시킬 수 있어서 좋다.

3. 문제를 출제하고 정답 찾기
  반대로 단어를 문제로 제시하고, 문제를 풀어서 나온 답을 단어찾기 퍼즐에서 찾게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어떤 단어를 찾아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먼저 문제를 풀 수 밖에 없다.



<응용 팁> - 적극 추천



필자가 실제 수업시간에 사용하면서 효과를 보는 방법이다.

1. 단어의의미를 포함해서 단어 만들기(적극추천) -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

  필자가 가장 즐겨쓰는 방법이다. 기본 적인 단어 찾기에서 단순하게 단어만 찾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의미가 같이 나타날 수 있게 단어를 제시한다. 
  예를 들면 ‘백두산’ 보다는 ‘제일높은백두산’ 이런식으로 단어의 의미가 나타날 수 있게 제시를 해 준다. 그럼 학생들은 ‘제일높은백두산’ 이라는 단어를 찾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반복학습을 하게 되고, 나중에 백두산에 대해 질문을 했을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제일 높아요 라는 답이 나오게 될 것이다.
   결정이큰화강암, 흐린저기압, 자갈모인역암 등등 간단하게 단어에 학습내용을 포함해서 찾을 단어로 제시하면 좋다. 
  이렇게 문제를 내다 보면 선생님도 단어의의미를 짧게 줄이기 위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는 부작용(?)이 생긴다.


2. 단어자체가 문제가 되거나 초성퀴즈로 출제하는 것도 좋다.

  단어를 제시해 주는 것이 아니라, 너무 어려운 경우에 ‘제일높은ㅂㄷㅅ’ 이런식으로 초성퀴즈 형태로 문제를 제시한다. 또는 ‘제일높은___ ’ 이런식으로 빈칸을 자신이 직접 공부해서 찾아서 문제를 풀게 하기도 한다. 모둠별로 활동시킬 때 사용하면 논의를 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3.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방법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하려면 마지막 문제를 알려 주지 않는다. ‘10개의 단어를 찾아야 한다. 9개는 선생님이 적어준 단어를 찾으면 되고, 마지막 한 개는 오늘 선생님이 제일 강조했던 내용이다. 무엇인지 모둠별로 논의 해서 마지막 한 개도 찾아 보도록’
 1문제 정도는 아무 힌트도 주지 않으면 학생들이 오늘 배운 내용을 다시 꼼꼼하게 공부하게 할 수 있다. 선생님이 강조했던 내용을 떠 올려 보고, 모둠별로 논의도 하면서, 단순히 문제만 푸는게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할 수도 있다.
 예) 오늘 선생님이 가장 강조한 내용 ‘과학을사랑하자’ 
 꼭 학습과 관련된 내용이 아니어도 된다. 학생들이 고민하다 정답을 찾아 냈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면 좋고,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도 도전할 수 있는 내용이면 좋겠다. 

<월간 과학에서 단어찾기 퍼즐에 대해 발표했던 영상입니다.>

 

온라인 수업이나 스마트 수업에서 학생들이 접속해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학생용 단어찾기 퍼즐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sciencelove.com/2565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로컬용 웹단어찾기 퍼즐 1.4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 받아서 사용하면 간단하게 웹에 저장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만든거 불러 와 불 수도 있습니다. 

https://sciencelove.com/226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두희 2021.08.2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정말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