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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에 의해서 움직여 가고 있는 것일까? 북극해의 거대한 섬 그린랜드는 온통 얼음으로 뒤덮혀 자연의 신비로운 숨소리를 찬바람에 실려 보낸다. 이러한 장관을 구경하기 위해 사람들은 배로 그린랜드의 근처 바다까지 찾아간다. 그린랜드 바다에는 거대한 얼음덩이들이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데 이 빙산은 물위에 나타난 것의 7~8배의 더 큰 부분이 물속에 잠겨있다. 큰 얼음산들은 바다의 조류를 따라서 따뜻한 곳으로 흘러가 녹아 없어질 때까지 물에 떠다니는 것이다.여행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 얼음산들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것이다. 한 척의 배가 관광객들을 태우고 그린랜드 바다로 들어왔다. 모두들 엄청난 얼음덩이에 감탄을 하였다. 그때 관광객으로 보이는 한 소년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이 큰 얼음산은 모두 이쪽으로 가는데 왜 작은 얼음조각들은 다른쪽으로 .. 2013. 1. 10.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를 창조하는 재료입니다. 꿈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을 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그가 꾸고 있는 꿈입니다. 그러므로 꿈꾸는 자는 위대합니다. 꿈꾸는 자는 아름답습니다. 그에게는 희망찬 미래가 있습니다. 강준민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중에서 - 그렇습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 꿈의 길을 흔들림없이 걸어가는 사람에게, 꿈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됩니다. 2013. 1. 10.
부발중학교 3회 졸업식날 받은 값진 선물 부발중학교 떠나던 마지막해에 염미희에게 받은 값진 선물 2013. 1. 10.
2000년 이천중학교 정보실에서 2000년 체육대회날 교육정보부실에서 잠시 시간을 내서 찰칵 오른쪽 뒤편으로 나를 항상 힘들게 하였던 교무업무전산화 서버가 보이는 군요 이천중학교에서 정보부장으로 있으면서 70여명의 선생님들과 교무업무전산화 및 생활기록부 전산화 때문에 어려워 했던 기억들이 떠 오릅니다. 2013. 1. 10.
2002년 부발중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노승산 정상에서 2002년 11월 부발중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2013. 1. 10.
2002년 부발중 1학년 3반 중앙과학관에서 2002년 11월 중앙과학관에서 부발중학교 1학년 3반 학생들과 함께 빨리 구경하고 싶은데 사진찍는다고 잡아둔다고 불평들 했었지 덕분에 이렇게 사진이 남았잖니 2013. 1. 10.
민서의 요정춤? 재미있는 사이트가 있네요 민서와 가빈이 사진을 넣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www.elfyourself.com/?id=9625283958 http://www.elfyourself.com/?id=9625368601 http://www.elfyourself.com/?id=9626158639 2013. 1. 10.
축 가빈이 탄생(2004년11월19일) 2004년 11월 19일 02시30분경 이천에 있는 마리나 산부인과 에서 건강한 민서 여동생 탄생 이름 : 김가빈 몸무게 3.9Kg 키 51cm 2013. 1. 10.
플래시로 만들어본 민서 앨범 플래시로 만들어본 민서 앨범 100여장의 사진을 볼 수 있고 play를 눌러 슬라이드 쇼를 시킬수도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누르세요 http://k12.baeoom.com/k12downloads/kjs/minse/album/album1.swf http://k12.baeoom.com/k12downloads/kjs/minse/album/album2.swf 2013.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