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련자료391 버스 승객수 측정기 2003년에 민서 할아버지가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관공버스 등 승객수를 터미널외에 휴게소 등에서 정차하였다가 출발하려면 다 승차하였는지 일일이 사람 수를 세고도 때로는 실수를 하는수가 가끔 있는데, 포토티알을 이용하여 버스에서 내릴때는 - 탈때는 +신호로 받도록하여 승강기 옆에 붙여 놓으면 좋을 것 같은데 2013. 6. 5. 가구 이동장치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입니다.작은 바퀴를 2개 만들어서 가구를 옮길때 한쪽 방향으로 쉽게 장착시켜 가구를 한쪽 방향으로 기울이면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든다. 몇가지 문제가 있지만 잘 만든다면 가구를 밀거나 끌지않고 쉽게 옮길 수 있을 것이다. 2013. 6. 5. 리모콘 찾는 TV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오늘도 TV를 보려는데 리모콘이 눈에 띄지 않았다. 딸아이가 아까 가지고 놀더니 오늘은 어디에 둔 것일까? TV에 리모콘 찾는 단추를 만들어 리모콘을 못찾을 경우 누르면 리모콘에서 소리를 내거나, 빛을 발하게 하면 쉽게 리모콘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TV뿐만 아니라, 오디오, 비디오등등 각종 가전제품의 리모콘을 같은 방법으로 찾을 수 있게 만들면 어떨가? 2013. 6. 5. 소화기 + 산소마스크 + 전등 2003년에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이번 대구 지하철 참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질식사로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연기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서 더 피해가 컸던것으로 알 고 있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소화기에 산소마스크가 함께 달려 있다면 위급한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단 호흡을 해서 마음을 안정시킨다면 그런후에 소화기로 불을 끄면서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 기왕이면 후레쉬와 같은 전등이 함께 달려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산소는 불을 잘 타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2013. 6. 5. 화재시 자동으로 분사되거나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소화기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입니다.1.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소화기 2.분말이 굳지 않게 자동으로 뒤집어지는 소화기 3. 형상기억합금 + 소화기 2013. 6. 5. 촛농이 생기지 않는 초 2002년 아이디어 입니다.얼마전 케잌을 먹다가 생각한 아이디어다. 케잌에 초를 꼿고 불을 붙이면 촛농이 흘러 내리기 때문에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지 못하고 빨리 초를 끄기위해서 행사가 엉망이 되는 것을 보았다. 촛농이 생기지 않는 초를 만든다면 좀더 화목한 생일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적어도 초를 켜놓고 가족끼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방법은 완전연소되는 초를 만들어 촛농이 생기지 않게 하면 될 것 이다. 또는 먹을 수 있는 초를 만든다면 촛농이 흘러도 걱정하지 않고 먹으면 될 것이다. 한가지 문제점은 심지 인데 심지도 먹을수 있는 것으로 만들거나 완전 연소되게 하면 될 것 같다. 2013. 6. 5. 거대한 달 옆으로 판스타스 혜성 포착 2013년 달 옆 판스타스 혜성 포착 아래 링크는 SBS 보도 내용 달의 모습을 보니 태양이 바로 아래쪽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혜성의 꼬리가 태양의 반대쪽을 향해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네요. 2013. 5. 29. A4용지 한장으로 부메랑 만들기 A4용지 한장으로 부메랑을 만드는 재미있는 방법이네요 실제로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잘 됩니다. 2013. 5. 29. 에어드론2.0을 이용한 항공촬영 스마트폰으로 조절하는 에어드론 2.0을 한달전에 구입하였다.비행뿐만 아니라 항공촬영 녹화도 가능하다. 아래 사진처럼 스마트폰을 빔프로젝터와 연결하면 비행하면서 빔프로젝터로 에어드론이 촬영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볼 수도 있다. 스팀교육이나 스마트교육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그밖에 교육적으로 활용방안을 모색중이다. 운동회나, 학교행사때 간단한 항공촬영이 가능할 것 같다.생각처럼 아주 좋지는 않다. 아무래도 비행체이다 보니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조정을 잘못해 나무가지와 충돌하면 고장날수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매력적이다. 우선 조정법이 쉽다. 위험할때 스마트폰에서 손을 떼면 제자리에서 멈춘채로 떠 있다.높이도 50m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그렇게 높이 못올려 봤다. 바람불어.. 2013. 5. 29. 햇님 얼굴에 점(금성)이 찍힌 사진 - 금성일식(2012.6.6) 태양앞을 금성이 지나가는 사진입니다. 앞으로 105년 후에나 다시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학교에서 140배 까지 확대되는 디카를 깜빡하고 안 가져 오는 바람에 집에 있는 천체망원경을 A4용지에 투영시켜서 촬영했습니다.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2013. 5. 29. 사막에처럼 높은 온도에서 녹지 않는 초콜릿(입에서는 녹음) 인터넷에서 퍼온 자료 입니다. 녹지 않는 초콜릿 만들기 * 초콜릿의 녹는 온도는 체온보다 낮아서 입안에 들어가면 잘 녹는다. 하지만 더운 여름이나 손으로 잡고 있다보면 쉽게 녹아 버려서 불편한 점이 많다. 초콜릿을 더운 여름에도 안 녹게 할 수는 없을까? 영국의 아폰 타프 고등학교, 과학을 좋아하는 여학생들이 이라크에 주둔하는 영국군인들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녹지 않는 초콜릿을 개발해 냈다. "우리는 인터넷을 뒤지면서 다음에 진행할 과학 프로젝트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라크의 군대에 관한 기사를 읽었어요. 가족들이 보낸 초콜릿이 먹기도 전에 다 녹아 버렸다는 내용이었는데, 이 기사를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죠. 그래서 열에 강한 초콜릿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어요." 꿈많은 14세 소녀, 베단 잉글랜드의.. 2013. 5. 29. 의과대학 교수님들이 만든 의학 만화 의과대학 교수들이 만든 의학 만화(경희 의료원의 해당 교수님들이)감수하여 출판된 책자를 영상으로 옮긴 의학 만화입니다.※ 병명 을 클릭 병 명감 수간질환소화기내과 이정일교수갑상선질환내분비내과 오승준교수갱년기질환내분비내과 김성운교수골다공증핵의학과 김덕윤교수관절염류머티스내과 양형인교수귀질환이비인후과 변재용교수뇌졸중신경과 장대일교수뇌종양신경외과 임영진교수뇌하수체질환내분비내과 김성운교수눈질환안과 진경현교수다한증흉부외과 조규석교수담도질환소화기내과 동석호교수당뇨내분비내과 오승준교수대장암가정의학과 최현림교수동서건진센터소화기내과 김병호교수두통신경과 안태범교수만성골반통산부인과 허주엽교수말단비대증내분비내과 김성운교수미숙아소아과 배종우교수미용성형성형외과 박준교수부인암산부인과 허주엽교수불임치료산부인과 이보연교수비만가정의학과 .. 2013. 5. 29. 2011년 5월 태양과 혜성이 충돌하는 영상 NASA 공개 태양과 혜성이 충돌하는 영상이라네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고다드우주비행센터(GSFC)의 태양관측위성인 ‘SOHO’가 지난 10~11일에 찍은 영상 중 일부라고 합니다. 혜성은 태양에 부딪히자마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여파로 태양에서는 불덩어리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니다. NASA는 “혜성과 충돌하며 태양폭발이 일어난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합니다. 태양활동으로 일어나는 코로나의 질량 분출이 마침 혜성이 충돌한 순간 일어났다는 말이지요. 실제로 작은 혜성이 충돌한다고 해서 태양이 동영상처럼 폭발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혜성이 태양을 스치며 지나가거나 태양을 향하는 일은 종종 벌어지데 이러한 혜성을 ‘선그레이징 혜성’이라 부른다고하네요 NASA는 “지난해 12월 말에도 얼음으로 덮인 혜성이 태양과 .. 2013. 5. 29. 초능력자는 존재하는가? 과학적으로 보면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에 하나다. 사실 어렸을때 유리겔라를 보고 열광했던 나도 초능력자는 증명할 수 없을 뿐 분명히 존재한다고 어른이 될때까지 믿었었다. 그러다가 2003년에 SBS에서 방영된 "도전! 백만달러 초능력자를 찾아라!" 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그동안 얼마나 비 과학적으로 생각해 왔는지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제임스랜디라는 마술사와 SBS가 많은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초능력과 같은 비과학적인 현상을 믿고 따르며 맹신하고 있는 것을 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초능력자를 증명해 보려는 프로였다. TV에서 방영되는 내용을 100%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TV라는 것은 시청률에 의해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약간의 자극적인 내용을 소재로 삼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2013. 5. 29. 액체 질소에 손을 담그다. 임성숙 선생님이 연수때 액체질소를 가지고 오셔서 직접 손을 넣는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잠깐 담갔다 빼면 별 느낌 없습니다. 그냥 손 주변에 공기가 확 생기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전에 수업시간에 액체질소에 잠깐 손을 담가도 괜찮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믿지 않아서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직접 담가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겁이나긴 했지만 실제로 해보니 잠깐 동안 넣었다 빼는 것은 그렇게 위험하지 않네요. 하지만 혹시라도 액체질소를 구하게 되면 전문가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액체질소는 상당히 위험한 물질임에 틀림 없기 때문입니다. 손을 보호하겠다고 목장갑을 끼고 담갔다가는 큰일 난다고 하네요 잠깐동안 담갔을때 왜 괜찮은지 찾아보니 아래처럼 설명이 되어 있네요 액체질소에 상대적으로 고온의 우리 손.. 2013. 5. 29. 일본 원전사고 방사능 비? 과학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요즘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언론이 떠벌려서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지요 수업시간에 제가 하는 말은 방사능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정도면 일본사람들은 이미 다 죽은 거다. 또 선생님이 팔당댐에 소변을 봤다고 해서 팔당댐 물이 다 오줌물이라 먹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라고 설명을 합니다. 제가 찾아본 과학적 자료에 의하면 1. 방사능 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2. 요오드 먹을 필요 없다 입니다. 어느 신문이나 언론에서도 과학적으로 방사능 수치가 얼만큼 증가해서 위험한지, 증가한 양이 얼마인지 이야기 하는 곳은 없고, 온통 방사능 수치가 높아져서 위험하다는 이야기 뿐입니다. 대기중에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자연방사능 양이 우리나라의 경우 년간 약 3밀리 시버트라고 하네요.. 2013. 5. 29. 복숭아 벌레 동영상 복숭아를 먹다가 안에서 나온 복숭아 벌레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아래쪽을 보니 흡판 같은 것이 있네요 그래서 유리에 꺼꾸로 달라 붙을 수 있나 봅니다. 2013. 5. 29. 한반에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을 확률은 몇% 나 될까? 확률적으로 한반에 생일이 같은 학생이 있을 확률은 몇% 나 될까? 한반이 20명일때 40.6% 한반이 25명일때 56.0% 한반이 30명일때 69.6% 한반이 35명일때 80.4% 한반이 40명일때 88.4% 가 된다고 합니다.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해보니까 거의 맞네요 위 시뮬레이션은 한반에 같은 생일이 몇명 있느냐가 아니라 같은생일이 있는 반이 몇반인가 있느냐의 확률입니다. 즉 인원이 40명인 반 1000반을 조사해 보면 그 중에 884반 정도는 같은생일이 있는 학생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생각보다 확률이 꽤 높게 나오네요 한반이 23명이라면 생일이 같은 학생이 있을 확률이 약 50%가 되네요. 자신이 속해 있는 동호외나 , 계발활동 학생들 생일을 조사해 보세요. 인원이 23명이라면 두 그룹중 한 그룹에.. 2013. 5. 29. 편광에 대한 재미있는 동영상 편광 성질을 이용해서 하는 재미있는 실험입니다. 일반적으로 편광판을 수직으로 세우면 안보이지만 그 사이에 45도 각도로 편광판을 집어 넣으면 다시 보이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빛이 아니라 전파를 가지고 비슷한 실험도 보여 주네요 참고로 LCD 모니터는 기본적으로 편광입니다. 2013. 5. 29. 자동차 외형 찌그러진것 펴는 방법 - 열에 의한 팽창과 수축의 원리? 자동차의 외형이 찌그러졌을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네요 해보진 않았지만 제 차도 찌그러진 곳이 있어서 한번 해 봐야 겠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차의 찌그러진 부분을 먼저 따뜻하게 해야 하는데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기도 하고, 라이타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라이타를 직접차표면에 사용하면 안되니까 라이타를 사용할때는 차 표면에 은박지를 붙여놓고 가열하네요. 아니면 햇빛이 강하게 비추는 곳에 세워두기도 하네요 2013. 5. 2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