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187 민서 발레를 배웠대요 2004년 3월 19민서 발레복 입고 발레 연습중 어린이집에서 배웠대요 2013. 1. 10. 아파트 단지내에서 민서 독사진 2004년 2월 16일 아파트 단지내에서 민서 독사진 2013. 1. 10. 청주에서 할아버지 등산복을 입고 2004년 2월 1일 청주에서 할아버지 등산복을 입고 할아버지가 제일 아끼는 비디오 카메라도 매고 찍었습니다. 2013. 1. 10. 청주에서 예림이와 함께 2004년 1월 31일 청주예림이네 집에서 예림이와 함께 2013. 1. 10. '기억을 왜못해?' 몇일전 민서엄마가 민서에게 "내일 어린이집 갈때 발레복 가져가야 하니까 아침에 민서가 말해줘 라고 했더니" 민서 왈 "왜 말해줘야 해?" 엄마 왈" 엄마가 기억못할까봐 그래" 민서 왈" 엄마는 기억 못해" 엄마 왈 "내일은 못 할 수도 있지" 민서 왈(한심하단 말투로)" 기억을 왜 못해?" 엄마 왈"못할 수도 있지" 그러자 우리 민서가 손가락을 들어서 우에서좌로 갔다가 아래로 내리면서 하는말 "엄마 기억은 이렇게 하는거야" ㄱ 2013. 1. 10. 민서 어린이집 가다 민서가 2004년 2월 2일 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 등록을 하고 와서 유치원 옷을 입고, 가방을 둘러 매고 너무나 행복해 하였습니다. 그런데 조금 걱정이네요 집에서만 지내던 민서가 어린이집에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아침에 엄마가 데려다 주었는데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었다고 합니다. 2시쯤 데리러 간는데 잘 놀은것 같아요 요즘 부쩍 떼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미운 4살이라더니... 자신의 욕구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떼를 써서 해결하려고 하나봐요 어린이집도 들어 갔으니 이제는 잘 생활해야 할텐데....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좋은 것도 많이 배우는 민서가 되렴... 2013. 1. 10. 피아노 앞에 앉은 민서 2004년 1월 27일 속초 이모네에서 피아노 앞에 앉은 민서 2013. 1. 10. 속초에서 민지와 함께 2004년 1월 27일 속초에서 민지와 함께 2013. 1. 10. 구정연휴에 이천집에서 민지언니와 함께 구정연휴에 이천집에서 민지언니와 함께 2013. 1. 10. 구정때 청주에서 2004년 1월 23일 구정때 청주에서 2013. 1. 10. 이천송정중학교에서 2004년 1월 13일 이천송정중학교 운동장에서 2013. 1. 10. 민서 집에서 2004년 1월 12일 민서 집에서 2013. 1. 10. 에버랜드에서 민서 2004년 1월 3일 에버랜드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민서 2013. 1. 10. 민서 집에서 잠깐 포즈를 2003년 12월 25일 민서 집에서 주방장갑을 끼고 잠깐 포즈를 취하다. 2013. 1. 10. 에버랜드에서 고모와 함께 2003년 10월 26일 에버랜드에서 고모와 함께 2013. 1. 10. 장모님 생신날 범이오빠와 함께 2003년 10월 19일 장모님 생신날 범이오빠와 함께 2013. 1. 10. 가을 에버랜드 자동차 운전하는 민서 2003년 10월 10일 에버랜드 오락실에서 자동차 운전대를 잡은 민서 2013. 1. 10. 가을 에버랜드 말타는 민서 2003년 10월 10일 에버랜드 오락실에서 말타고 있는 민서 돈 안넣고 흉내만 2013. 1. 10. 가을 에버랜드 무대위에서 노는 민서 2003년 10월 10일 에버랜드 소형 무대위에서 놀고 있는 민서 2013. 1. 10. 가을 에버랜드에서 회전목마타고 있는 민서 2003년 10월 10일 에버랜드에서 회전목마 타고 있는 민서와 엄마 2013. 1. 10.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