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22일
민서가 혼자서 응가를 했어요
집에 사놓은 변기통에 앉아서 매일
쉬쉬 거리면서 말만 하더니
오늘은 기저귀를 벋겨 놓았더니
어느새 변기통에 앉아서 응가를
이제 조금 더 크면 기저귀를 땔 수 있을것 같아요
장하다 민서야
한참 동안 민서와 아빠가 박수를 쳤답니다.
똥 싼걸 보고.....
냄새는 조금 낳지만~~~
잡동사니/민서네가족
2002년 12월 22일
민서가 혼자서 응가를 했어요
집에 사놓은 변기통에 앉아서 매일
쉬쉬 거리면서 말만 하더니
오늘은 기저귀를 벋겨 놓았더니
어느새 변기통에 앉아서 응가를
이제 조금 더 크면 기저귀를 땔 수 있을것 같아요
장하다 민서야
한참 동안 민서와 아빠가 박수를 쳤답니다.
똥 싼걸 보고.....
냄새는 조금 낳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