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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가능했다.(아버지와 아들의 철인3종경기) 아들은 말합니다. "아버지가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이말을 들은 아버지가 말합니다. "네가 없었다면 나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2013. 6. 2.
그런길은 없다. 세상에 고통과 슬픔은 나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주어지는 것이겠지. 누가 더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가가 중요하겠지. 2013. 6. 2.
아버지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지만, 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란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가 아침 식탁에서 성급하게 일어나서 나가는 장소(직장)는, 즐거운 일만 기다리고 있는 곳은 아니다. 아버지는 머리가 셋 달린 龍과 싸우러 나간다. 그것은 피로와, 끝없는 일과, 직장 상사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다. 아버지란 '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 하는 자책을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식을 결혼.. 2013. 6. 2.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는 법... +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면서 -_- 슬픈 미소는 이제 그만 ^_^ 활짝 웃는 미소 띈 얼굴로 => 앞으로 전진하는 2013. 6. 2.
감동적인 이야기 -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끝까지 차근 차근 읽어 보세요 2013. 6. 2.
사랑에 관한 명언들... "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 - 이멜다 마르코스 - "나에게 기적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하루 하루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은 날마다 기쁨이고 기적입니다" - 크리스토퍼 리브 - "진짜 사랑은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가서 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조용한 것일수록, 닿았을 때 마음의 울림은 더 크다는 것도 말입니다" - 왕조현 - "사랑은 온 우주가 단 한 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내게 우주는 나의 남편, 대니 그 하나 뿐이에요.." - 줄리아 로버츠 - "사.. 2013. 6. 2.
I LOVE YOU 의 뜻 I LOVE YOU 의 뜻 Inspir warmth 따뜻함을 불어 넣어 주고 Listen to each other 상대방의 말을 들어 주고 Open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열어 주고 Value your umionn 당신을 가치 있게 평가 하고 Express your trust 당신의 신뢰를 표현 하고 Yield to good sense 좋은 말로 충고해 주고 Overlook mistake 실수를 덮어 주고 Understand difference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해 주는 것 2013. 6. 2.
어머니의 밥그릇 어머니의 밥그릇 2013. 6. 2.
나는 시험공부 이렇게 했다. 내용이 좋아서 2002년에 하이텔 페다고지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하이텔 페다고지 동호회에 올라온 내용을 옮겨 놓았습니다. 나는 시험공부 이렇게 했다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장 관심이 많고 또 고민이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성적과 시험일 거란 생각이 들어. 특히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험이 다가오면 많은 너희들이 시험과 성적 때문에 걱정하는 걸 자주 본단다. 하기사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학원에서도 입만 떨어지면 ‘시험’ ‘시험’하니까 너희들이 걱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고, 부담을 갖지 않을래야 않을 수도 없겠지. 하지만 어쩌겠니. 2학년부터는 시험 성적이 고등학교 진학할 때 들어가는 내신 성적에 포함이 되니 소홀히 할 수도 없잖아. 그러니 이왕이면 최선을 다해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결.. 2013.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