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찰력을 이용한 가구이동 패드 및 바닥긁힘 방지 패드 무거운 가구를 옮겨본적이 있을 것이다. 책장이나 소파 또는 피아노를 옮기려 할때 바닥이 긁히는 경우가 많다. 또 노약자나 아이들은 무거운 것을 옮기기가 어렵다. 왁스맨에서 마찰력을 이용해서 만든 가구이동 도구이다. 한쪽은 마찰력을 크게 하고 반대쪽은 마찰력을 작게 한 도구이다. 옮기고자 하는 가구 밑에 패드를 받치고 손으로 밀어주기만 하면 얼음위에서 가구가 미끄러지듯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집에서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작은 나무판자에 한쪽은 마찰력이 큰 고무장갑을 오려 붙이고 반대쪽에는 마찰력이 작은 양파담아주는 망을 오려 붙이면 파는 것 보다 더 좋은 가구이동 장치를 만들 수 있다. 2013. 3. 20.
자기력을 이용한 양면 유리닦기 (상품) 자기력을 생활에 이용하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 재미있는 상품을 하나 소개한다. 유리창을 닦을때 안쪽은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데 2층이상의 건물에서는 바깥쪽을 닦기가 쉽지 않다. 자기력과 마찰력을 이용한 간단한 아이디어로 양면유리닦기 라는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전에 구입해서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생각처럼 잘 닦이지는 않은다. 움직여보면 바깥쪽 유리창닦기가 잘 안따라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품 설명서를 보면 안쪽과 바깥쪽에 비누물을 발라 주고 닦기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는 마찰력을 최소화 시켜 잘 따라다니게 하기위한 방법으로 보인다. 2013. 3. 20.
단체 줄다리기 이기는 필승법 - 마찰력 줄다리기 이기는 필승법 마찰력은 줄다리기 싸움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sciencelove.com/234 단체 줄다리기 이기는 필승법 줄다리기 이기는 필승법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보기 힘든 경우가 있어서 동영상으로 변환시켜 프로그램 내용을 올려 놓았다. 부연 설명- 줄다리기는 마찰력의 싸움입니다. 나무기둥에 밧줄을 sciencelove.com 2013. 3. 20.
공중 부양 팽이(힘의평형) 공중부양 팽이 (힘의평형)중력과 자기력이 평형을 이루는 곳에서 팽이가 떠있게 된다. 질문에 대한 부연설명동영상에 나오는 공중부양 팽이는 지금 들어가보니까 품절이네요.또 팽이 돌리는 기계도 판매했었는데 없어졌네요저도 2006년에만 팽이 돌리는기계를 사용해 봤고그후로는 기계 없이 손으로 돌리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조금만 연습하시면 손으로도 잘 돌릴 수 있습니다.10 - 20분 정도만 팽이와 씨름하시다 보면손으로 돌려도 잘 돌릴 수 있답니다.요즘은 숙달이 되서 실수없이 한번에 손으로 돌리고 팽이를 띄운답니다. 공중부양팽이를 띄우는데 있어서 관건은 팽이의 무게입니다.팽이가 너무 무거우면 자꾸 아래로 떨어지게 되고팽이가 너무 가벼우면 날아가 버립니다.팽이의 무게를 조금씩 조절해 가면서 중력과 자기.. 2013. 3. 20.
관성 - 안전띠의 중요성 교육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네요 왼쪽 좌석에 있던 학생들이 모두 오른쪽 좌석으로 이동해 갔어요 2013. 3. 20.
전투기 조종사가 받는 힘 - 중력의 세기 전투기가 급회전을 할때 조종석의 중력이 증가하여 뇌로 피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가끔 기절한다고 한다. 아래 동영상은 전투기에 탄 일반인이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2013. 3. 20.
SBS UCC 과학탐험대에 출연(줄다리기) - 마찰력 - 접촉면상태 2008년 7월 SBS UCC 과학탐험대에 저희학교 2학년 학생들과 출연했어요이번에는 마찰력 실험원래 신발에 고무줄을 감은팀과 감지 않은 팀의 경기를 하려고 했는데제가 반대 했습니다.이미 신발밑창 자체가 마찰력이 큰 고무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요그래서 한쪽은 고무줄 감는 흉내만 내고, 대신 반대쪽 학생들은 비닐을 양말처럼 신게 하고 실험을 했습니다.아래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https://youtu.be/5oQXkK-fBW8 2013. 3. 20.
7차교육과정 1학년 힘단원 학습지 이원숙 선생님이 올려주신 7차교육과정 1학년 10단원 힘단원 관련 학습지 입니다. 2013. 3. 20.
스트로보스코프를 이용한 선풍기 회전수 측정 스트로보스코프를 이용하여 선풍기 회전수를 측정해 보았다. 스트로보스코프는 섬광이 터지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이다. (본 실험에 사용한 미니 스트로보스코프는 비둘기전자에서 55,000원에 구입하였다.) 선풍기가 한바퀴나 또는 두,세바퀴 돌아 제자리에 돌아올때만 섬광이 터진다면 선풍기 날개는 멈춰 있는 걸로 보일 것이다. 선풍기가 멈춰있는 것으로 보이면 섬광수를 2배씩 계속 증가시켜 보다가 더이상 멈춰 보이지 않으면(정확히 말하면 날개수가 2배로 보이면) 그 전단계의 섬광수가 선풍기의 회전수가 된다. 날개가 3개 달린 선풍기의 경우에는 1/3만 돌아도 멈춰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구해놓은 선풍기 회전수를 1/3로 나누어야 선풍기의 순수한 회전수가 된다. 다음에는 등속운동, 등가속도 운동을 촬영해 봐야 .. 2013. 3. 20.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