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백일 잔치<동영상> 2001.7.29 식구들이 오래간만에 모두 모였어요. 오늘은 민서 백일날 꼬까옷 입히고 상도 차리고 백일잔치를 했어요 민서는 만사가 귀찮은 것 같아요 "어른들은 참 이상해! 왜 번쩍이는 것들을 자꾸 손가락에 끼우는지, 먹지도 못하는데" 잔치가 끝날 무렵 드디어 울음을 터트렸어요 "엄마 아빠 우유나 주세요.......앙(T T) " 2013. 1. 10. 민서 목욕하는 모습<동영상> 2001.5.18 생명의 신비라..... 아기가 태어난지 한달이 지났어요. 민서 목욕시키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빠 닮아서 씻는걸 싫어 하나봐요 다른 아기들은 물에 들어가면 좋아한다는데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려면 안타깝지만 씻어야겠지요 옆에서 씻고 있는 모습을 보기가 안스럽군요........ 2013. 1. 10. 민서 목욕하는 모습<동영상> 2001.5.18 생명의 신비라..... 아기가 태어난지 한달이 지났어요. 민서 목욕시키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빠 닮아서 씻는걸 싫어 하나봐요 다른 아기들은 물에 들어가면 좋아한다는데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려면 안타깝지만 씻어야겠지요 옆에서 씻고 있는 모습을 보기가 안스럽군요........ 2013. 1. 10. 민서 태어난지 한달째, 목을가누려고 애쓰는 민서<동영상> 생명의 신비라..... 아기가 태어난지 한달이 지났어요. 이제 안고 있으면 목을 가누려고 하지만 아직 힘드는 군요 살이 통통한게 아직 젖살이 안빠져서 그런가봐요 영상 뒷부분에 보면 방금전에 빨았던 공갈젖꼭지 때문에 입주변에 빨간 자국이 남아 있는게 보이네요 엄마 아빠 힘들다 가도 민서 얼굴만 보면 행복....... 2013. 1. 10. 2001.4.30 일 우리아기 이름을 김민서라고 짓다 여러가지 이름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정말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인터넷 작명소에 가서 여러가지 후보 이름을 고른후 학교에서 투표도 하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물어 드디어 우리아기 이름을 지었습니다. "김 민 서" 옥돌 "민" 자에 차례 "서" 자 김민서(金玟序) 옥돌들이 차례로 서 있으니 정말 좋겠죠? 2013. 1. 10. 2001.4.30 일 우리아기 이름을 김민서라고 짓다 여러가지 이름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정말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인터넷 작명소에 가서 여러가지 후보 이름을 고른후 학교에서 투표도 하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물어 드디어 우리아기 이름을 지었습니다. "김 민 서" 옥돌 "민" 자에 차례 "서" 자 김민서(金玟序) 옥돌들이 차례로 서 있으니 정말 좋겠죠? 2013. 1. 10. 2001.4.27일 민서 탯줄 떨어지다 태어난지 10일 후 민서의 탯줄이 떨어졌어요 이제 엄마 뱃속에서의 일들은 모두 떨구고 사람답게 살아 보자 꾸나 2013. 1. 10. 세상에서 10일째 힘겨운 민서 <동영상> 생명의 신비라..... 아기가 태어난지 10일이 지났어요. 며칠전 병원에서 집으로 왔어요 이제 제법 눈도 뜨고 쳐다 보기도 하네요 의사 말에 의하면 아직 아기는 잘 볼 수가 없데요 졸린지 가끔 하품도 하네요 밤에 3시간마다 일어나서 우유를 달라고 울어요 아가 모습은 행복해 보이지만 엄마 아빠는 에구구.......... 2013. 1. 10. 민서 태어나다! 나 아빠 됬어요 <동영상> 2001.4.17 생명의 신비라..... 드디어 우리아기가 태어났어요. 엄마를 12시간동안 힘들 게 하고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나왔어요 시간은 새벽 4시58분군요. 몸무게가 3.6Kg 이라는 군요 처음 세상에 나와서 할 수 있는 건 입맛 다시는 것과, 우는 것, 잠든 모습이 천사가 따로 없네요. 2013. 1. 10. 이전 1 ··· 238 239 240 241 242 243 244 ··· 2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