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련자료391 소행성 충돌 3차원 시뮬레이션 소행성 충돌 시뮬레이션 2008. 8. 11. 환상적인 눈의 결정 http://blog.empas.com/kimcg3519/23542866 2008. 8. 11. 달걀속에서 병아리가 부화되기 까지 병아리 부화 알깨고 나오는 병아리 http://mbox.paran.com/mbox/channel.media.view.do?ch_no=7250&media_no=130163&view=media 2008. 8. 11. 레이져를 이용한 디지털 화재 훈련! 레이저를 활용한 훈련용 소화기로서 화학약품이나 CO2 소화기 사용으로 발생하는 부대 비용과 청소 과정 없이 소화기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이다. 소화기의 전자 제어 시스템이 훈련생의 행동에 반응하기 때문에 소화기를 정확하게 사용할 때에만 불이 꺼지도록 되어 있다. 소화기에서 방출하는 레이저 불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 기존 소화 훈련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훈련생들에게 급박하고 실감나는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LED 운용 디지털 화염을 이용하고 있다. 4단계의 난이도를 채택, 훈련생의 능력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소화기 충전 과정 없이 하루에 수백명의 훈련생이 훈련할 수 있다. * 장점 : 안전하고 쉽다. 회의.. 2008. 8. 11. 무중력상태 실험(물방울) 물방울 무중력상태에서 식물의 뿌리가 자라는 방향 무중력 재미있는 실험 2008. 8. 11. 드라이아이스로 설탕물 탄산음료 만들기 설탕물 뿐만 아니라 김빠진 음료수도 가능할 것 같네요 2008. 8. 11. 움직이는 그림책 움직이는 그림책 무아레 무늬와 비슷한 현상 2008. 8. 11. 모기 피빠는 장면 동영상 한번에 많이도 먹는군요 2008. 8. 11. 걸어가는 로봇 - 나중에 과학상자로 만들어 봐야 겠음 걸어가는 로봇의 기작이 인상적임 http://www.cove.org/ape/demo2.htm 실제 이 기작으로 제작한 동영상 http://www.strandbeest.com/film.html 2008. 8. 11. 국산 가전제품 성공기 - 작은 관찰력에서... LG전자 LSR연구소 김지희 선임연구원은 지난 2003년 러시아의 일반 가정에서 1주일간 숙식을 함께 하면서 현지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관찰했다. 하루는 가족이 생일파티를 준비하는데 이상한 광경을 봤다. 파티가 열리기 3시간쯤 전에 가게에서 사 온 보드카를 냉장고의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이었다. 이유를 물어본 김 연구원은 “보드카를 냉동실에서 여러 시간동안 두면 걸쭉한 젤(gel)과 비슷한 상태가 되는데, 이때 마시면 입 안에 들어가면서 곧바로 녹는 느낌이 좋다”는 답을 들었다. 보드카는 차갑게 마시는 것이 제격인데, 한참 동안 냉동실에 넣어두고 기다리기는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김 연구원은 이 사실을 보고서로 작성해 본사에 알렸다. 상품개발팀은 연구를 거듭한 끝에 냉동실 안에 보드카와 같은 술을 2.. 2008. 8. 11. 편광 마법상자 만들기 https://youtu.be/nNo_PDekz1w 편광필름을 가지고 편광상자를 만들어 보았다. 일정한 각도에서 보면 막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2개의 편광판이 수직이 되어 빛이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착시 현상이다. 2008. 8. 11. 간이 사진기 만들기 바늘구멍 사진기 앞에 렌즈를 달아 크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준비물 : A4용지 박스, 지름13cm 렌즈(과학교구사에서 8000원에 구입), 유산지 크게 만들어서 보여주니 학생들이 좋아하네요 2008. 8. 11. 미국이 만든 우주볼펜의 진실 미국의 '뻘짓'으로 유명한 유머가 하나 있다. 바로 그 유명한 우주볼펜에 관한 이야기인데, 그 유머는 다음과 같다. 미국 우주볼펜 자랑에 소련에선"..." 1960년대 미국과 소련간의 우주개발 경쟁이 치열했던 때의 일. 소련이 먼저 인공위성을 쏘아올리자 자극을 받은 미국은 우주에 관련된것이라면 어디던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이내 소련을 따라잡았다. 이처럼 미국이 우주에 목을 매다시피 하고 있을때 한가지 문제가 떠 올랐다.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볼펜을 쓸 수 없어 우주에서 한 실험을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던 것이다. 볼펜은, 세워서 쓰는 동안, 잉크가 중력에 의해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며 펜 끝의 볼을 적셔 계속 글씨가 써지는데, 무중력 상태에서는 잉크가 흘러내려오지 않으므로 글씨를 쓸수 없었다. 필.. 2008. 8. 11. 순식간에 얼어버리는 신기한 물 과냉각 같은데 아직 확실하게 이유를 모르겠음 2008. 8. 11. 다이너 마이트 백톤의 폭파 위력 다이너 마이트 백톤의 폭파 위력 다이너 마이트가 터진곳 까지의 거리를 계산해 봅시다. 빛이 보이고 나서 소리가 들릴때 까지 시간을 측정해 보면 터진 곳 까지의 거리를 알수 있겠지요 2008. 8. 11. 달라지는 그림을 구별하는 우리 눈의 한계 시간은 (13초)다. 스펀지에 나온 내용을 보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13초동안 화면상에서 변하는 그림을 3개 찾아 보세요 학생들과 함께 찾아 보세요 ------스펀지 설명------------ ⊙ 달라지는 그림을 구별하는 우리 눈의 한계 시간은 (13초)다. (★40★) # 여러분, 횡단보도에서 신호등 바뀌기 기다릴때, 색깔 바뀌는걸 모를때가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다른 사람들 다 건너갔는데 그때서야 부랴부랴 길 건널때도 역시, 체인지 블라인드니스, 즉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인지의 공백이 생기는 때입니다. # 이 주의맹, 변화맹이라 불리는 현상은 정신집중에 관여하는 뇌의 두정엽에 일시적으로 스위치가 꺼져서 그렇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이 두정엽은 오른쪽 귀 뒷부분에 위치합니다. 사람들이 뭔가에 집중할 때 손으로 긁는 곳.. 2008. 8. 11. 걸리버 여행기의 과학적 문제점 걸리버가 소인국과 거인국에 가서 격는 모험을 재미있게 다룬 걸리버 여행기 를 어릴 때 두 세번 반복하여 읽은 기억이 있다. 그 때는 몰랐는데 이제 과학이라는 학문의 맛을 조금 알고나니 그 소설에 과학적 모순점이 몇가지 보이게 된다. 소설에서 작가도 나름대로 과학적 사실에 충실하려 애쓴 점이 많이 나타난다. 걸리버의 키가 소인국 사람들의 12배 정도이기에 걸리버의 한 끼 식사로 그 사람들의 1800명 분을 준비시킨다. 또 걸리버의 옷을 지어주기 위하여 150명분에 해당하는 천을 준비하여 옷을 만든다.(숫자는 정확하지 않다. 가물가물...) 이 숫자에는 의미가 있다. 길이가 2배 늘어날 때 면적은 그 제곱인 4배가 되고, 부피는 세제곱인 8배가 된다. 때문에 걸리버의 키가 소인국 사람의 12배라면 걸리버의 .. 2008. 8. 11. 물병을 6시간 흔들면 물을 끓일 수 있다? 몇일전 SBS 스펀지에서 방영된 내용이다. 보온병에 찬물을 담아 여러명이 교대로 번갈아 가면서 6시간 동안 흔들었더니 물의 온도가 20도 정도에서 약80 도 정도까지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학적으로 보면 에너지 전환이라고 해야 할까 사람이 보온병을 흔드는 일을 해주면 보온병 안에 들어있는 물분자들이 운동을 하게 되고 운동을 하는 물분자들이 서로 충돌을 하면서 열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물의 온도가 올라가기는 했지만 그 물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사람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 것은 아닐지....(에너지 효율면에서 보면 엄청난 낭비를 한 셈이다.) 하지만 재미있는 실험이었다. 물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사람몸에서 소모된 열량은 도대체 얼마나 됬을까? 2008. 8. 11. 슈퍼터보 양초 만들기 스펀지에서 나왔던 내용인데 언젠가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곳에 올려 놓습니다. 초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고 촛농도 흐르지 않고 더 잘타게 하려면 방법은 심지를 크게 만들면 되겠지요 양초를 화장지로 감싼다. 그위에 광고지와 같은 종이로 감싼다. 끝. 초가 녹아 액체상태가 되었을때 화장지가 심지역활을 하면서 화력은 좋아지고 심지가 크니까 잘 안꺼지고 바깥에 둘러싼 종이가 흘러내리는 촛농을 막아주게 되는 것 같다. 2008. 8. 11. 자석의 같은 극끼리도 붙일 수 있다(?) 수업시간에 학생들을 가르치다 발견했던 재미있는 사실. 1. 자석은 같은극끼리도 붙일 수 있다. - 일반적으로 자석은 같은 극끼리 붙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연히 실험도중 센자석과 약한 자석을 가지고 실험하던 중 같은 극 끼리도 붙는 것을 발견 하였다. 하나는 쇠붙이로 생각할 수 있지만, 확인 결과 둘 다 실제 자석이 맞다. 내 생각에는 강한자석과 약한 자석이 서로 밀어내려는 자기력 보다, 자석도 일반적으로 철로 되어 있으니까 강한자석이 철로된 약한 자석을 끌어당기는 힘이 더 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어쨌거나 자석의 같은극이 서로 붙어 버리는 황당한 사건으로 수업시간에 곤란을 겪어야 했다. 시험문제 낼 때도 주의해야 할 듯 하다. 같은 세기의 자석이라는 단서가 들어가지 않으면, 같은 극끼리도 반드.. 2008. 8. 11.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